그 일본아저씨한테 데려다주자 !!

본거 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

본거 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

당근이 보내고 빛냥이키우세요

개를 포기한게 아니라 사람을 포기한거네

ㄹㅇ 이 아저씨 웬만하면 다 고쳐주지않냐 키우지 말라는거 첨본다;

진짜 조오오오온나 이해안감 개가 어떻게 사람보다 먼저냐??
그것도 자기자식인데 ㄹㅇ 빡머갈

ㄹㅇ 빈했다
사람이 먼저지 미물따위를 컨트롤 못하면 키우지마 시발

내가 지켜주고싶다

마트가서 알루미늄 빠따 하나 사다가 후드려패야지 쒸발 사람을 무는 개는 즉결처형해야됨

군견 데리고 근무나갈때, 군견을 트럭 의자 아래에 묶어놓는데
가끔 신병이 앉아있으면 개가 물려고 미친듯이 달려들때가 있어.
그럴때 보통 상병이 개머리판으로 겁나 패는데 금방 얌전해진다.

회초리 같은걸로 어설프게 때리면 막 흥분해서 더 덤비고
개머리판이나 전투화 싸커킥, 목줄 잡고 자이언트 스윙하다가 벽에 던지기 같은걸 하면
착한 개가 됨.
애초에 견성이 착한 개는 때리면 안되지만 물려고 하는 개는 패는게 답임.

저장면 실제로 보면 짜증나고 어이없음

개가 아이보며 으르릉 그르릉 거리고 위협하고 주위어슬렁거리는데

엄마는 그거 막지도 않고 걍 모른척함

으르렁거릴때마다 빠따로 줘패면 안그럴걸?

그냥 부모가 빡머갈통이네

개새끼가 자기 자식보고 으르렁 거리는데 바로 된장을 발라야지 ㅉㅉㅉ

게다가 물린적도 있는데 나같음 거꾸로 매달아서 산채로 가죽을 벗겼다

나 어릴때 시골개가 나 쳐물뻔한거 할아버지가보고 몽둥이로 쳐죽였던거 생각나네

내가 이래서 개고기를 먹습니다

개통령도 개빡쳐서 포기ㅋㅋㅋㅋ

주인이 눈치봐야하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자기 애들도 다쳤는데 계속 키우는거 보면 참 저 집 부모들 답없음. 저 개 때문에 집안 분위기 조졌던데

씨바 냄비올려

자식한테 으르렁거리면서 물었다? 목에 그대로 칼침넣는다

사람한테 대드는 개 교육방법

1.네 발을 족쇄로 고정시킨다

2. 입에다 입마개를 씌운다

3. 존나 팬다

4. 개새끼가 소리도 못 낼 정도로 존나 팬다

5. 끝

부모가 생각이 없는 사람인듯.

아니 이거 몇번을 올라오는거야 ㅈㅂ ㅂㅁ

애미 애비 맞냐;;;? 딸이 물리는데 저걸 안죽였다고?

개새끼 한손으로 들고 존나게 줘패면 말 잘듣는데

옛말 틀린게 하나 없지

그 옛말중 미친개는 매가 약이란 말이 있음

존나 패면 놀랍게도 완치!

포기한거 아니라니까 제목까지 똑같이해서 또 올렸네 관심종자새끼ㅋㅋㅋㅋ

제가 해결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강형욱박사님도 못찾은 해결책입니다.





자녀에게 레슬링을가르키는것입니다!!!

힘대힘 으로 굴복시키면 서열을재정의할수있습니다!!!!

된장물 풀어라 씨발

예전에 봤는데 아빠가 빡쳐서라도 빠따질 한번 안했다는게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