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이라서 배를 못 대잖아

아니믄 프랑스가 선수쳤던가..

크립톤 행성 되는 거지

아이어 되는거지

어차피 오래 못감
한나라 한나라 오랜 시간을 거쳐 민족성을 통일시키면 모를까
언어 다르고 역사가 다르고 풍속이 다르니 각지에서 들고일어나고 그걸 감당하기엔 너무 범위가 넓음
당장 같은 언어에 민족성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만 봐도 이념이라는거 하나로 이렇게 대립하는데 더 심하지

ㅇㅇㅇ인구자체도 조그만한 섬나라인구로 저렇게 많은 나라들을 감당하기도 어렵고
중국역사마냥 중국을 침략해서 먹엇던 중국의 소수민족이 한족에 동화되듯이 그 문화권에 동화되지 않을까

이 쪼매난 나라에서도 서로서로 지역감정 심한데 우린 안될거야

분단 전이라서 한반도로 친거아님/

ㅇㅇ아님, 몽골은 아편전쟁당시 청나라였음. 지금 제외,
나머지 남미도 뉴스페인이었고 무적함대침몰로 스페인은 영국에의해 포르투칼로 나뉘었으며 여타 아프리카국도 현재상태로 국경을 매긴거 ㅇㅇ

625때 영국도 왔으니까 쓴듯 ㅎ ㅡㅎ

글쎄 침략은 북한이 먼저했는데 그걸 방어하느라고 국경선이 왔다리갔다리한게 '침략'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글쎄' ㅎㅎ 귀엽

거문도 점령때는 조선이였으니
조선이 분할된 두 나라 다 침공당한걸로 치는거겠찌

그때 나라를 영국에 갔다 바쳤어야...

당시 러시아의 극동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조선에 영국과 미국이 손을 쓰려고 했으나 명성황후가 러시아와 손을 잡아서 영미는 일본을 밀어주게됨

민비가또...

ㅇㅇ아님, 몽골은 아편전쟁당시 청나라였음. 지금 제외,
남미도 뉴스페인, 벨라루스도 러시아제국이었고 아프리카국들도 현재국경기준임,
게다가 영국식영어로 적은 맵이니 걔네입장에선 북한은 침략한적이 없는 국가임.

북괴도 조선왕조시절엔 털린 셈이지 뭐

ㅇㅇ아님, 몽골은 아편전쟁당시 청나라였음. 지금 제외,
남미도 뉴스페인, 벨라루스도 러시아제국이었고 아프리카국들도 현재국경기준임,
게다가 영국식영어로 적은 맵이니 걔네입장에선 북한은 침략한적이 없는 국가임.

몽골은 명나라한테 쫓겨났다고 봐야지않냐 청나라는 여진족이 스타트 끊었고.

ㅇㅇ 외몽골이 지금의 몽골임 청나라하고 합세했었음

몽골 전역이 청나라였음? 외몽골쪽은 원나라시절 고려급 입지 아니였냐 자치하던 동네인데 지배층은 청나라피 섞인

ㅇㅇ 외몽골이 지금의 몽골임 청나라하고 합세했었음

그럼 영국한테 얻어맞은 건 아니지 않냐

그렇지, 내가말하려는 요지가 그거지.
그러니까 북한도 맨처음에는 나뉘어있었다가 통일조선때 침략당했고 분단됐잖아.
몽골도 처음엔 나뉘었다가 청나라때 합쳐지고 지금은 분단상태지, 내몽고랑 외몽고랑

프랑스도 영국이랑 다른거 없음

오히려 스페인이 찐따 된 계기가 영국때문이니

스페인어가 공용어 였겠지

프랑스어가 유럽애들 공용어에 가깝긴했는데

스페인 ㅂㅅ되면서 영국 프랑스가 급성장한 것도 있으니까

포루투갈이나 스페인이 대부분 차지했을거같음

스페인어 배울듯

근데 걔네도 존나 웃긴게 민주국가 만드려고 청 몰아냈는데 후배놈이 황제함ㅋㅋㄱㅋ

위안스카이 ㅗㅜㅑ

앵글로 새끼들 배타고 와서 켈트도 산간지방으로 쫓아냈자너ㅋㅋ

먼나라이웃나라에 따르면 원래부터 앵글로족 색슨족은 성질이 포악했다던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