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색이 혼자 여행가는 남자분이고 옆에 엄마앉아 태평하게 말대답하면서 책봄 사진 문제되면 내릴게

나같으면 역무원 부름
애초에 조심하라고 방송나오지 않나?

그러게 역무원너가불러줭
기차타고 가는데 옆에서 전화만 오래해도 존나짜증나는데 ㅋㅋㅋㅋ

걍 참고 가라 애새끼들이 뭘 알것냐

ktx 정도는 타줘야

으어어...

전에 기차안에서 노래부르던 시발년 4마리 기억난다

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예전에 srt탔을때 애샠기 떠들길래 역무원 불렀더니 조용히 시키더라

지들도 피해 입기 싫은지 역무원 불러도 그냥 조용히 하라는 말만 하고 간다. 그냥 니가 참아라.

명태....

학교에서 인성 도 가르켜야되는데

나는 어렸을때 저랬으면 기차와 기차 사이로 끌려가서 궁댕이 개 처맞았다 그리고 마무리로 한번만 더 떠들면 집에가서 보자라는 말까지 들었지
그래서 난 닥치고 있었지

트라우마는 무슨 동물을 사람 만들었지
평소에 잘 이뻐해주면 잘못할때 체벌해도 문제없다고 본다

행동할줄 알아야지 충돌이 무서워서 피하기만하면 되냐 역무원 불러라

난 그래서 싼거 안탄다
버스는 우등으로만 타고 ㅋㅋ
비슷한거 직접 겪은적 있고부턴
그냥 돈 비싸게 내고 탄다 ㅋㅋ
나 자는데 애새끼가 내 귀에 대고 소리지른거
지금 생각해도 조깥네 시발 넥슬라이스

거 아이들 조용히 좀 시킵시다

난 예전에 11시 반 무궁화호타고 부산가는데 뒤여자가 토해서 내자리에서 못있고 기차 카페에서 새우잠 자고 감..

보기만 해도 ㅈ같네 씨벌...

치즈스틱을 뺨싸다구 후려갈겨버릴라

나 진짜 답답해서 묻는건데
왜 역무원 안부르냐

와 씨발ㅋㅋㅋ 지자리도아닌데 자리 돌린거보고 바로 내렸다 개씹ㅋㅋ

내같으면 욕하겠다

무궁화호 ITX KTX SRT

거의 1년동안 기차 50번은 탔나

다양하게 골고루 타봤는데 애미디진 맘충이랑 뭐 술판벌이는 노인네들?

다 무궁화호에만 있음

: 안전을 위해 안내말씀 드립니다. 열차를 타고 내리실 때에는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고, 화장실이나 객실출입문에 손이 끼어 다치치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반 위 물건은 떨어지지 않도록 올려주시고, 어린이가 다치지 않도록 보호자께서는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객실 내에 설비된 호출벨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휴대전화 벨소리는 진동으로 바꿔 주시고, 통화와 대화는 작은 목소리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가 소란을 피우지 않도록 잘 보살펴주시고", 신발을 벗거나 발을 올리는 등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을 비롯한 열차 내 모든 장소는 금연구역입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하여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궁화호 안내방송 찾아보고 직접 침.

들리게 욕해 ㅋㅋㅋ

애키워보니 애가 찐따짓하는건 부모탓임. 내가 식당서 소리크게 내고 돌아다니고 의자착석 제대로 안하고 거지새끼마냥 밥쳐먹는거 진짜 싫어해서 어릴때부터 왜 그래서는 안돼는것인지 가르쳐놨더니 외식하러 갈때마다 뿌듯. 애들은 그 애들 부모 눈에나 이쁘지 내 새끼외엔 걍 남의 새끼들일뿐. 같은 부모입장에서 이해하는 부분도 있는데 애시당초 개지랄하는거 방치해두는 새끼들은 부모자격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