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그거 생각난다. 옛날 선비들이 돌려보던 책 귀퉁이에 적혀있는 낙서들중에 패드립적혀있던거.

왜 낙서를 하는걸까

정작 낙서한 사람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르겠지

무개념 놈년들은 끼리끼리 만난다
저런 커플새끼들은 대게 오래 못 가더라
도덕성 따위 개 좆까면서 살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

팔만대장경판의 나라 아니랄까봐 새기는거 엄청 좋아하네

낙서하는 새끼 손가락 짤라버려야 함

낙서를 왜하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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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살살 녹는다~

이런 애들 보면 역갤러 같기도 하고

너무 많이 봤다

우리 시골에 우리집안에서 사재털어서 동네에 만든 정자가 있음, 우리집안에서 70퍼 정도 대고 나머지 주민들이 30퍼 대서 만든 건데, 지역 명물 까지는 아니고 관광객들 가끔 거기 오나봄, 생긴지 5년정도밖에 안된건데 벌써 거기다 낙서해서 cctv 달았음ㅋㅋ

반구대 모르냐 선사시대부터 이어지는 전통이다

몽골의 피를 이어 받아서 문화재보면 가만 놔둘수가 없음

자전거 국토종주하면서 어딘진 몰겠는데 오르막 산길에 딱 막짤같은 도로 벽 비슷한 거기다가 걸어서 올라갔는지 나처럼 자전거 타고 갔는지 암튼 오다가다한 사람들이 빼곡하게 한마디씩 새기고간거 구경하면서 올라가고 했는데
어떤사람은 곧 내리막이라고 힘내라고 적어놓고 어떤사람은 아재틱한 시같은거 적어두고
공공기물이나 문화재엔 당연히 하면 안되지만 막짤같은 벽에다가 글자 새겨둔건 왠지 사람냄새나서 좋더라

세계적으로 낙서시 일가족사형제도 마련해야

"한국사람들 낙서좀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쿨러 체험하며 잠수해서 바닥까지 내려가 낙서를 한 박영숙씨를 찾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잖어
나 초중딩때만 해도 버스에 낙서존나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낙서보기힘들더라
정신 딸딸이 치자

ㄹㅇ 미개

놀이공원 소풍가면 기구 기다리며 벽에 낙서질한 자국들도 대박

낙서충은 진심 지 얼굴과 몸에 아주 낙인을 찍어야되

ㄹㅇ 씹미개

시범케이스로 몇놈 잡아다가 마빡에 새겨버리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짓 하면 그라피티라도 잘하던가 담벼락에 해논 그라피티들 보면
저 낙서들이랑 수준 똑같음;

박영숙 저 사람은 국제창년이라 관광지에 지 홍보하는듯?

지금 개드립 하면서 저렇게 낙서 해본 사람 있을거다 지금 이 댓글 보고 있으면 반성해라 미개한새끼야

베인 하르방 개욱기네 ㅋㅋ

크 기록의 민족

한국사람들이 낙서 많이 하긴 하네
구글에 외국인 문화재 낙서 쳐서 좀 봤는데 외국인들이 낙서 엄청한 곳엔 한국인 낙서가 빠진적이 없는 듯

한국사람들 낙서하지맙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 낙서하지맙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

그거없네ㅋㅋ "엄마의 바람대로 세상의 반대편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여자가 됐어" ㅋㅋㅋㅋㅋㄱ

ㅁI-7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