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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당한거지 뭐

신고하는건 언제나 경찰서 가면 할 수 있잖어

성폭행 무고죄 걸리면 피해자한테 아구창 5대 맞는

법 만들면 저런게 사라질듯

법이 좆같아서 판사가 좆같이 판결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판사가 좆같이 펀결하는건지 모르겠다이제

1.남자 유부남임
2.폰에 여자 애칭으로 저장하고 같이 자기도 했었음
3.여자가 결혼하자했다가 퇴짜맞고 신고상담. 남자는 모르쇠했다가 인정
4.남자는 최소 가정파탄, 강간범누명 뒤집어 씀
여자는 무죄, 이직하고 새남자 찾으면 되겠드네
둘다병신인데 여자가 더 이득

이나라는 남자를 위한 좋은 제도는 하나도 없는거같다.

항상 희생과 포옹만 강요하네

예수가 없다는 증거를 대보라는 논리랑 비슷한걸

내가 당하면 진짜 무슨 짓을 하게 될지 모를듯
어차피 인생은 조진거니까

타짜처럼 무죄아니다에 내 약지랑 재산 3천건다 넌 뭐걸래 쫄리면 뒈지시던지 식으로해야된다

이래서 내연녀 만들면 안돼. 그냥 가정에 충실해야지. 아 가정을 가질 일 없지. 편하게 살자

300만원도 존나 약하고만 시발 ㅋㅋㅋㅋ 그걸 또 무죄때리내

그러니깐 법원은 남자가 강간을 했을 수도 있으니깐 무고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거네?

판사가 쥰나 편향적으로 판결하는거 같음.
양심 병역거부 원심 무죄 깨고 응 징역 쳐넣는것부터.
여의사 과실로 태아가 한시간 반동안 방치되서 죽은것도 무죄.

한국사회는 일본따라간다.
초식남이 대거 늘어날것이다.

솔직히 판사새끼가 무슨 생각으로 판결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다 알파고로 바꿨으면

펜스룰을 실천하자
우리는 강제로 실천하는거지만...

또 A씨와 B씨가 해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채팅창에는 “B씨의 실수로 기분이 나쁘고 앞으로 서로 어떻게 행동하며 지낼지 얘기하자”는 대화 기록이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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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다음날 '너 때문에 기분 나쁘다 우리 이제 얼굴 어떻게 보냐'라는 얘기를 한걸 보면 제정신에 섹스한게 아니라는건 알 수 있음.
문제는 제정신이 아니라는게 술에취해 인사불성인 상태인지 아니면 분위기에 취한 상태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성폭행도,무고도 아니라고 판결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