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켴켴켴켴켴켴

레테에서 저 아줌마보면 ㄹㅇ 폐기가 요원함

결국 자기문제인데 툭하면 남편까고 애 밉다고하고 좀 많이 위험해보이는 아줌마임

아 그럼? 뭐 다른 글에서 인성이 그렇다면야 욕할만 하고..

숲속 친구 사태가 나지 않게 다른 글들도 가져오는게 어떠니

지가먼저 남편 가져다 버린다 했으니까

ㅇㅇ 뭐 그런 글이있다면 썅년 맞는데 위 이미지만으로는 걍 나 살쪘다고 한거밖에 없으니까

첫짤 제목이 남편 버린다인데얌

;;;;;;;;; 위에 글 제목 안보이냐

왜냐면 저 글만으론 부부끼리 하는 농담으로 보일수있으니까. 딱히 신체적 결함 욕하거나 한것도아니고, 태그에도 저 웬수.. 이런식으로 농담처럼 써놨고. 부부끼리 "갖다 버릴까보다"같은 식의 농담정도는 가끔 하잖아? 맨날 그 말을 달고산다면 문제지만.

개붕이들이 진짜로 갖다버릴것도 아니고 저게농이면 이거도 농이지 뭐. 살찐여자는 갖다버린다에 너무 초점을 맞춰서 생각에 너무 힘이 들어간거같은데

난독에 내로남불?

병신인가 개소리하며 메갈 마녀사냥 하는거 보니까

본인이 메갈이거나 일베거나 둘 중 하날 듯

ㄹㅇㅍㅌ

여자는 살찌면 버리면 안되지만 남자는 성욕 떨어지면 버려도 되나봄? ㅋㅋ

임신하면 살찔수도 있지 당연히

글고 처녀때 날씬해서 꼴리게 만들었던 여자가 결혼후 보기흉한 돼지 몸매가 되면 성욕이 없어질수도 있는거지 뭘 ㅋㅋ

참고로 여자 몸무게 80넘어가면 엄청 뚱뚱한거임

차단

친구야 좀 제대로 보고 올바로 판단하고 남 얘기 듣고 인정할줄 알고
그렇게 살자

너무 긍정적 해석인듯
입장 바꿔서 남자가 아내 성욕없다고 갖다버린다고 했으면 굳이 메갈 아니더라도 다 퍼져서 조리돌림당했을거같은데

뚱뚱한 여자들 존나많아

가상현실 닉네임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내의 벌거벗은 나체를 보자 뒷목에서 뜨거운 뭔가가 치솟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의 뒷목을 타고 입으로 나온 것은 '나는 원래 성욕이 없어.' 라는 차가운 말이었다.

'나는 원래 성욕이 없어.' 그것은 거짓이고 기만이었다. 나의 성욕은 다만 경리부 김아영에게,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선생에게, 직장 앞 커피숍 알바에게, 다니다 만나는 수많은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 향해있었다.
그것이 결혼 후 30kg에 지방을 붙이고 내 앞에 보란 듯이 나체로 누워있는 흉물스런 아내 때문이라 생각하면 화딱지가 나다가도 이내 다시는 누군가에게 사랑 받지못할 여자에게 측은지심이 생기는 것이었다.

'나는 성욕이 없어.' 그것은 거짓이고 기만이자 내 아내에게 남은 마지막 온정인 것이었다.

섹스

글 되게 잘쓴다....재미있게 읽었어 ㅋㅋ근데 30kg의 지방
이라는 말 대신에 그만큼의 무게를 느끼게하는 비유적인 말로 바꾸는게 더 좋을거같아. 진짜 잘 읽다가 그 부분에서 뭔가
턱 막히더라. 내가 뭐 따로 문학에 지식있는 사람도 아니고 군대있을때 소설 몇권읽은게 전부니까...아니다 싶으면 흘려들어도 될거같아!

나는 소설도 안 읽음ㅋㅋ 걍 있어보이게 쓴 거임. 문학 좆도 모름

이 새끼가?!?!?

온정 표현 좋았음 적제된 감성임 ㅋ

저 부분에서 비유보다 직설적으로 쐈기 때문에 더 높은 점수

아직 빛폭에 안죽네 까비

몸무게 유지하는것도 어렵겠다 어떻게 유지함??

몰랑 물만 마셨는뎅 살쪙 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