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지

흐른다는 동사고

전류는 전기의 흐름 이라는 현상을 나타내는 명사잖아

흐름과 흐른다는 전혀 다른 뜻이지

류 가 흐를 류 라서 쟤말이맞긴한데 오랫동안 통용해와서 니말이 맞지

그럼 넌 '전류다'라는 말을 쓰니?

문과컨셉 잡으려다가 문과 망신 다 시키는구나?

언어영역 0점

나 수능 언어 만점이었다! 99년도에..
비참.

쉬벨년들 개드립 망했으면 그냥 좀 넘어가주지 토도메를 꽂네ㅠㅠ

그러면 뭐 틀리진 않음

틀린말
통상적으로 전기는 전류 그 자체를 다르게부르는말임.

맞는 말인데..
220v 전압의 전기가 흐르나봐는
16m/s의 바람이 분다와 같음

뭐라는거야 전압 정의가 단위전하당 퍼텐셜값인데 바람이 분다는 운동량이나 압력이랑 관련된거잖아. 엄연히 달라

틀린말임. 전압= 전위차 인데
전위차가 흐른다는말이 정상적으로 보임?

모르면 가만히 있어
전압의 전기랑 전압이랑 같다고 쓴거냐

전자공학 학사졸업 동일전공으로 박사과정 재학중이고 그렇게 모르진않음

220v 전압의 전기가 흐르나봐는
16m/s의 바람이 분다와 같은게아니라

xx Pa의 기압차의 바람이 분다 정도로 바꿔질 수 있음
문과세요?

석사 딴거 맞음? 어째서 220V가 갑자기 '차'가 되버림? 제대로 전공한거 맞음?
아랫놈처럼 ~기압의 바람이라면 모를까

전압의 전기랑 전압이랑 같다고 말한 시점에서 독해능력이 탈인간인듯

너가 병신 컨셉이아니고 레알로 이해못하는거같아서 진지빨고 쓴다.
전압의 정의 자체가 전위의 차이를 말하는거다. "전압=서로다른 두 지점의 전위의 차이" 어떤 회로든 전위가 완벽히 0인 접지가 없으면 노드별 절대적인 전위를 알 방법이 없다.알필요도없고. 실제로 중요한건 그 전위의 차이가 얼마나 나냐 이다. 그걸 전위차라고 하는거고 그게 전압이다. 제발 모르면 좀 찾아봐. 니가 절대적인 진리를 알고있다고 착각좀하지말고.

그래서 그건 틀린 거고, 제대로 바꾸면 뭐라고 바꿔야 되냐? 글 내용대로 걸렸다로 바꾸면 되는 거임?

ㅇㅇ 걍 저글내용대로 '100mA의 전류가 흐르나봐' 라든지 '100V의 전압이 걸렸나봐'라고하는건 아무문제없음. '100 V의 전압이 인가되었나봐', '100V의 전위차가 발생했나봐' 등 다 됨

진짜 존나 무식한데 자존심만 세면 어떻게되는지 잘보여주는사례
"220V가 갑자기 '차'가 되버림? " 이라니 ㅋㅋ전압의 정의자체가 전위의 차이를 말하는건데 부끄러운줄 좀 알고 꺼지셈걍

제대로 비유할려면 1020헥토파스칼의 바람이분다 이거지

www

중학교때부터 암페어 볼트는 배우지 않나

근데 V는 실생활에서 자주보는데 A는 건전지 외엔 본 기억이 없다

v는 맞춰서 써야되니까 규격에 표시해두는데
암페어는 계속 전기 꽂아두는 제품에 표시하진 않지
시간당 소비전력으로만 표시할걸

중고딩 때 다 배우는데?

ㅅㅂㅋㅋ

ㅅㅂㅋㅋ

나이 지긋한 선생님이 수업에 쓰려고 개사한 것 같잖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중딩 때 과학시간에 노래 개사한 거 플래시 만날 틀어줬는데 너무 억지같은데도 어째 귀에 쏙쏙 박혀서 기분 더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