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일확천금...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은 못나오는걸 부딪히고 배웠습니다.
조금이나마 개천에서 햇빛보려면 '노력'은 답이 아닙니다.
불안정한 직장 ,오르지않는 월급 ,오르는 집값을 보고나서야 이제는
대한민국은 꿈을 꾸고있습니다.
다름 아닌 운에 맡기는 '당첨'
오늘도 로또 한장 주머니에 고이접어 청년들의 현실은 편돌이,피돌이 일지라도 우리는 당첨을 꿈꿉니다.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은 못나오는걸 부딪히고 배웠습니다.
조금이나마 개천에서 햇빛보려면 '노력'은 답이 아닙니다.
불안정한 직장 ,오르지않는 월급 ,오르는 집값을 보고나서야 이제는
대한민국은 꿈을 꾸고있습니다.
다름 아닌 운에 맡기는 '당첨'
오늘도 로또 한장 주머니에 고이접어 청년들의 현실은 편돌이,피돌이 일지라도 우리는 당첨을 꿈꿉니다.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헬스장 원판 콜렉터.mp4 13 | 시바 | 15 | 방금 전 |
가수 장범준, 목감기로 목소리 안 나와 콘서트 전체 환불 4 | 찬슬르아담 | 17 | 방금 전 |
사진은 ㄹㅇ 조명빨인가보다 11 | 뱅갈고양이육성중 | 18 | 1 분 전 |
블루아카 GS25 콜라보가 성공적인 이유 12 | 판다곰 | 21 | 1 분 전 |
ㅇㅎ) 축제 현장 탄피 발견.jpg 18 | 뭐라해야하냐 | 33 | 5 분 전 |
고급 개발자의 짜세 19 | 고독한사냥꾼 | 38 | 7 분 전 |
최근 여러 매체에서 보도한 드웨인 존슨의 만행 45 | 구름이구름 | 45 | 15 분 전 |
비트코인🟡, 호재는 다 어디가고 화재만 있나? 85 | nesy | 30 | 16 분 전 |
싱글벙글 디시 사장아들 축의금 27 | 유미주의 | 52 | 19 분 전 |
삼국지 역사의 패배자가 1800년동안 빨린 이유 61 | 나루타 | 52 | 21 분 전 |
많은게 바뀐 활쏘기 모임 44 | NTR | 62 | 26 분 전 |
일반고 중간고사 수학문제 근황.jpg 31 | 오뚜기푸엥카레 | 36 | 26 분 전 |
노조를 만들자는 캣맘 65 | 나잘 | 59 | 27 분 전 |
저출산 예산에 대한 오해가 많은데. 40 | poloq | 67 | 28 분 전 |
리니지 얼마를 질러야 1위 할수 있을까 82 | 층에사는중 | 62 | 34 분 전 |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중국인 집주인 입건 75 | 오뚜기푸엥카레 | 57 | 42 분 전 |
ㅇㅎ)장인이 호두?깎아 만든 미니어쳐 41 | zuzulia | 39 | 49 분 전 |
대한민국이 220V를 사용하게 된 계기.jpg 146 | 시바 | 114 | 54 분 전 |
하이브 언플하는거 딱걸렸다!!!!!! 42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73 | 1 시간 전 |
한국친구가 캐나다왔는데 마중안나와서 섭섭해함 77 | 4walls | 93 | 1 시간 전 |
Quintillion
바로 지금!
NOMT
구뤠잇! 좀 그만 듣고싶다 억지 유행어 진짜...
닉넴머짓지
실제로 그 유행어 쓰는사람은 한번도 못봄
NOMT
고양이성애자
NOMT
진짜 준내많이나와 ㅡㅡ
박대호
꽂혀부렀어~
자지
aestus
비밀댓글
기어와라백호
그레잇 스튜핏 하는데 너무 싫다고 연락옴ㅋㅋ
고구마크림
ㅡㅅ
사망협곡
공정한심판
불닭볶음면은괴롭다
글쎄... 돈 벌려면 공매도를 때렸어야 할텐데...
그때 주식을 산다고?
개미는 패닉셀 했을 타이밍인데
사망협곡
3저때는 사업웬먼하면 다 성공하고
Imf는 터지고 난담에 조금이라도 목돈 쥐고 있던 사람들 부동산, 주식 사기 좋은때였고
스마트폰등장이후도 그렇고...비트코인도 그렇고.
진짜 가만 돌이켜보면 기회는 항상 있었는듯.
우리가 몰랐을뿐이지
설교쟁이
비밀댓글
컴돌이
크리스피롤
후임이 샘숭 주식 무조건 오른다고 외곽 초소에서 입에서 침을 튀기며 말헀던게 생각나네
근데 지금 주식 250만 ㅋㅋㅋㅋ
죽죽
흙수저가 전재산 몰빵해도 3배면?
그냥 서민
사망협곡
어플시장은 관련지식있었으면 가능한거고,없더라도
등장후 신it기업들 등장했을때 주식...
있는닉네임아없자나
중갑옷빌런
오징오징
뭐 아무튼 잘살길
밥둑
쵸크라테스
Krrrrrrr
투명임프
영어는엄마로마덜
탁하고쳤더니찍하고쌌다
재연맘
당구대
촘크래커
탁하고쳤더니찍하고쌌다
반팔맨
피빛여우
복권 딱 일주일에 2천원만 사는데. 당첨안되도 뭐 후회하진 않음.
대충 한달 8천원 1년해봐야 9~10만원선이니
링크지원
환하게 빛나고 있는 건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월세걱정없이 편히 쉴 수 있는 내집은 왜 하나도 없을까
20년간 숨만 쉬고 일해도 내 집 하나 꿈꿀 수 없는 인생
테이크
지킥
마리아뻐커
퍼핀새
마리아뻐커
퍼핀새
도타하세요도타
2년마다 꾸준히 오르는 6억짜리 집에 살며
부모님의 회사에서 나오는 장학금으로 명문 학교를 다니고
하지만 그렇다고 저어느 금수저처럼 사는 것도 아니고
내차는 조그마한 모닝인데
누구는 외제차 끌고 다닌다 하고
불로소득은 2백될까말까
나머지는 이제 시한이 다되가는 부모님 월급
나는 어떤 장단에 맞추어야 할까
나는 서민일까 중산층일까 기득권일까
내 주위에는 죄다 나보다 잘사는 거 같고 왜냐면 외고 명문대 이 테크트리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었다
대체 나는 뭘까
레벨 현자님
불로소득 = 은행 연이자로 가정하고 연 금리를 2%로 가정했을 때, 200이 나오려면 통장에 잠자고 있는 돈이 1억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 200이 월소득이라면? 단리계산했을때 12억으로 늘겠네요...
24의 나이에 1억+의 자산(명의의 원룸을 환금하면 1억 이상 될 것은 뻔하기 때문이죠)... 거기에 명의 불문하고 시평 6억 가까운 자가보유.
누구는 정년인 65세까지 일해도 쉽사리 이룰 수 없는 자산입니다. 거의 상위 5~10%에는 속하는 기득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상위 1%, 0.1%의 기득권이 주위에 있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건 알겠지만...
누구나 부러워 하는 젊음과 자산을 가지고 있잖아요? 무리해서 도박하는 선이 아닌, 적절한 자원만 투자하여 사업이든 자기개발이든 뭐든 도전한다면 충분히 일가를 꾸릴만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빨리 걷는다고 무장정 따라가기 보다... 주위를 둘러보며 내게 맞는 속도로 여유있게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있는닉네임아없자나
진짜 서민은 님이 갖고 있는 월룸에서 사는 사람들이고요
컴돌이
번째 날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