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안전한편이면 ㄹㅇ헬이네 무조건 거른다ㅋㅋㅋ

관광지만 있는다고치면 멕시코가 그나마 남미 씹병신나라들보다는 안전함. 그래도 비교적 안전이지 시발 관광지 아닌곳이나 밤에나가면 지옥임. 아틀란타에살면서 들은썰인데 어떤 한인교회가 멕시코 시골 봉사하러갔다가 여자 한명이 밤에 나갔다가 실종된거야. 어쩔수없이 못찾고 다시 아틀란타로돌아옴. 몇달뒤 여자가 멕시코 미국 국경에서 발견됬는데 내부장기가 다없어지고 그안에 마약으로 꽉꽉채워서 밀입국할려다가 적발되었어. 눈까지 없어지고 모자를 푹 눌러써서 겉으로보기엔 걍 자고있는거처럼 보였대.

그 여자는 죽은거야??? ㄷㄷ

살아있는게 더 ㄷㄷ아니냐?

http://www.dogdrip.net/22803203
나도 들은썰이여서 좀틀렸네.

다 헬임

칠레는 괜찮음

멕시코 칸쿤 같이 관광지 특화도시는 괜찮고
쿠바처럼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도 괜찮음
칠래도 나름 괜찮은데 관광지로서의 메리트가 없는편이라 굳이 ?

브라질은 개 씹창임 ㅋㅋㅋㅋㅋ
나머지도 뭐... 남미는 혼자 여행가면 절대안됨

글쿤 뭔가 칠레는 친근해보였어ㅋㅋ

머가리에 총알들어옴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랑 지갑 여권 다털려서
총살돈도없이 거리에 나앉아야될듯
국제거지행

ㄴㄴ 보디가드가 일정구간 따라가다 카르텔한테 넘김

그래서 팔려가니까 보디가드도 뒷통수 맞고 팔려와있고

역시 보디가드야! 우릴 구하러 와줬구나!
아니 나도 잡혔어

아르헨티나 여자들 잘 줌?

돈많아보이는 외국인관광객에겐 모든나라 여자들이 잘줌
지금은 취준생임

업소감?

개인적으로 돈주고 성을 사는걸 반대하진 않지만 혐오한다

먹어본새끼들이 하나같이 신포도라는데?

이런 곳 말고 ‘여행에 미치다’ 같은 곳들 가면 잘익은 포도들 많을텐데.. 나도 정말 좋게 다녀왔고, 최대한 로컬적으로 여행하려고 했는데도 안털렸어. 물론 사기치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사동/평창이랑 비슷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근데 나도 가고싶은데 무서워서못감 ㅠ

음 개인적으로는 페루 쪽은 겁 안내고 가도 될 것 같아.
사람들이 되게 한국 시골사람들처럼 착하고
조금만 말 통해도 다들 잘해주셨거든!
난 다음 여행 아프리카 준비 중인데 꼭 한 번 가봥!

여행에미치다같은 페북페이지에 강도당한 자기 경험담이런거 올리겠냐? 걍 지들 놀러가서 찍은 쎌피 자랑질이나 올려놓고 여기 생각보다 안전해요!! 요지랄이지

올라와.. 사기꾼들도 올라오고 소매치기 당해서 도움 글도 올라오고

난 여자고 혼자갔었고 데세랄도 가지고다녔지만 아무일 없었음
그리고 막상가보면 혼자다니는 여자도많어 한국사람들도 나름 많고

ㅇ? 개드립에 여자가?

여자는 개드립하면 안되냐
저정도 아니란거 설명하려면 이부분도 같이말하면 좋을것 같아서 말한거고ㅅㄱ

마 ! 여행 인증해라마!

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