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친한 동생.. 키도 크고 전형적인 연예인 상으로 생겼는데 걔가 여자랑 카톡한거 보고 충격먹음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걸레취급하고 유린해도 좋으니까 하루만 같이 있어달라고 장문으로 부탁한 여자애 카톡도 보고

그 당시 걔 나이가 22이었는데 33살 짜리 누나가 용돈주고 선물도 해줄테니까 섹파로서 지속적인 관계 가져볼 생각없냐는 것도 보고

연예인 연습생이 자기 성적인 부위 심심할때마다 찍어보내면서 술한번 먹자고 꼬시는 카톡도 보고

별별 여자애들 다있더라 ㅋㅋㅋ 진짜 잘생긴 애들의 삶은 우리가 상상하는거보다 더 스펙터클하더라 ㅋㅋ

못생긴 나한테만 철벽이었어

진짜 잘생긴형이라 친한데 학교축제때 여자들와서 저희 둘인데 같이술먹자고 ㅋㅋㅋㅋㅋ 나 좋다고 그래여 했는데 그 형 됐다고 호객행위안당한다고 하고 거절했는데 호객행위 아니더라 씹 ㅠㅠ 근데 그 형 거절하고 내친구룸메누나랑 술먹고 자더라

보픈업

와 씨발.... 저렇게 살면 세상이 어떤 기분일까...

확실히 20대는 잘생기고 키큰게 최고임 ㄹㅇ

나는 남자한테 들어봤는데 잘생긴거냐 못생긴거냐

최소 7살 연상 누님 예상합니다

키라도...진짜 키라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열심히 살게요..

크흑..근데 존나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여자는 보빨러들이 더심하겟지? ㅅㅂ 신새끼 밸런스도 안맞추고 뭐하냐 십발

내가 잘 생겨봐서 아는데 못 생긴것보단 낫지만 잘생긴것도 피곤함. 가만히 있는데 이상한 소문 돌고 쓸데 없는 말들이 많음. 발정나서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고 다닐거면 좋겠지만 그런거 아니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지금은 나이먹고 살 찌니깐 오히려 더 편함.

인싸출신으로서 저런 일은 일어나기가 매우 희박해

잘생긴새기들 기만자새기들 시발

아 인생 조까다 씨바꺼 누구는 친해지려고 별지랄다해도 안되는데

씨발 조가튼 인생아

저거 성희롱 아니냐?

지랄하네 케바케지. 저런경우는 극히드물고.
내가다니던 고등학교는 이상하게도 남자가 여자들보다이쁘고. 잘생긴애들이 존나많았는데 저런경우 거의없고 모솔아다인경우도많음

나두 취직하고 하다보니 살쪄서 더이상 잘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 반육십인데 가끔은 예전에 살빼고 몸가꿔서 어딜가나 잘생겼다는 소리 들을때가 부럽기도 하고 그렇당..ㅎㅎ...ㅠㅠㅠ 근데 게임하는게 더 좋으니까 살안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