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회원극이 아니지ㅜ않나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라서 맡기고 기댈 놈이 없으니 국방에 투자하지 않을 eu가 없지

미국 응딩이가 못 미더워서

정보: 자주포는 원래 곡사무기다

직사 자주포는 뭐가 있죠

ISU 152

자주 직사포좀 말해주라

SU 152

전차 몸체에 대구경 곡사포 올려놓고 자주포라고 하는거 보단 구축전차라고 하는게 나을껄. 실제로도 자주포처럼 원거리 화력투사보단

구축전차처럼 선빵필살식으로 쓰거나 전차호에 넣고 저격하던지 했고....

근데 구축전차임에도 대전차 자주포라고 불렸으니까...

뭐 만들고 운영한놈이 자주포라 부르면 그게 맞긴하지.. 사실 원 댓글이 너무 웃겨서 단거임 ㅠ

K9을 자주포라고 부르는 이유가 K55의 원형인 M109A2가 미국에서 자주곡사포로 분류되는 모델이기 때문인 걸로 안다.
얘(M109A2랑, 그냥 M109A2의 면허생산 모델인 K55 둘다)들은 자주포가 맞는 게,
일단 발포를 하려면 지지대를 펼쳐서 바닥에 차체를 고정하고 쏴야 되는 애들이라 그래.

그런데 K9은 기본적으로 K55 면허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K55의 단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한 모델이라
실질적으로 지지대 없이 발사 가능해졌는데도 K55와 같은 자주포 운용교리에 맞추어 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실제 구축전차처럼 운용 가능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자주포로 구분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실제 사거리가 53km에 육박하니 자주포라고 부르지 못할 것도 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현재 개발중인 램제트 탄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사거리가 80km까지 증가한다고...)

아조씨 과녁 틀리셨어용. 난 SU 152보고 말한거임

아 넹 ㅋㅋ 미안해용 ^^

Su 152면 자주포지 구경빨로 구축전차 역할은 했어도 원 용도는 전차 사냥이 아니니까

군생활 날로먹은거 들켜버려쪙..

산지가 많은 지형에는 박격포가 짱이져!!!

고등어가 아니고 연어지..

난 고등어만 봐서리

연어 주 생산국이잖

고등어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나란 연어보다 더 많이 수입할듯

응 아니야
http://m.biz.khan.co.kr/view.html?artid=201702231732001&code=920100
2억6천만 달러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60727080200030
117억
규모 자체가 다름 해양 수산부 맞나 거기 기준으로
연어는 2016년 2만8천톤
고등어는 1만 700톤
그리고 자국 고등어 생산량이 어마무시하기때문에 .. 수입은 그리 안함 연어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선 생산을 잘안하니
노르웨이 고등어는 1년에 1만700톤 수입하지만 자국 에선 1~5월달 사이 2만 8천톤을 잡음..

음 지식이 늘었다

ㅇㅎ

연어 고등어 수입량(노르웨이) ㅇㄷ

ㅇㅈ k9 멋잇어서 프라모델 사서 만들엇는데 간지 ㅗㅜㅑ ;;;

독일산 PzH2000 다음으로 평가받는 자주포. 성능은 PzH2000에 근접하면서 가격과 유지비가 그 1/3 밖에 안 되서 관심을 표하고 있는 국가가 많음

미국 팔라딘이랑 동급 혹은 그 이상 (K55 개량되면 현용 팔라딘이랑 동급임)
독일 Pzh보다 성능은 떨어져도 독일꺼 하나 살 돈으로 K-9 ,K-10 세트로 살 수 잇음
K-9 뛰어넘는 자주포 현용 자주포중에는 Pzh빼고는 없을걸

추가로 좆같이 습하고 더운날씨에도 견디고, 지랄맞게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견디기때문에 세계 어딜가도 날씨때문에 문제일으킬 가능성은 낮지.

크 역시 헬조선 헬웨더에 버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