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요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무의식적으로 '저런 애' '된 건지' 안 띄어 쓰는데 그런 사소한 생활 속 무관심이 쌓이고 쌓이는 거란다

박평식 영화는 언제 찍냐

띄어쓰기는 어려워서 평범한 사람들은 틀리기 쉬우니까..
일본어은 띄어쓰기가 없고 영어는 단어마다만 띄우면 되고
평소 자주 쓰는 어휘는 안 틀리겠지만..
솔직히 문법은 작정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마스터하기 힘들다고 생각

일본어은(X)
일본어는(O)

나도 어지간한 띄어쓰기는 다 이해함. 이거 존나 헷갈리는게 정상임.

되돼 충도 걔네는 아주 구별을 못하는게 심하긴 하지만 나도 가끔 잘못쓰니까 이해해주려 노력하는 편.

근데 값, 쾌스트 뭐 기타등등 진짜 어이가 없다고 생각함... 헷갈릴 건덕지가 없잖아 독서량이 문제가 아니라 한글을 접할 기회 자체가 없었나 싶음

그거는 독서량 이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런 하찮은 곳에다 그렇게 신경써 가면서 맞춤법을 따져가며 쓸 필요없는거지
개드립에 댓글다는데 무슨 시발 맞춤법까지 따져가면서써 그냥 써갈귀는고지 안구뢩?

고뢔! 너애 마리 마따 보이! 우뤼는 오크돠! 우뤼는 쏴우고 저글 찌져주기기 위해 태어놔따! WAAAAAAGH!!!!

맞춤법을 따지면서 고민하는게 아니라.. 쾌스트라고 쓸 수 있다고 미처 생각도 못해서 그럼..

맞춤법 틀리면 어이없다고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저번에 누가 맞춤법 틀린거 보면 자기의 세계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라
내 참 ㅋㅋㅋ

저 카톡 내용이나 말투보니 많이 먹어봐야 초등학생 대화같은데..;; 난 초등학생이면 충분히 저렇게 틀릴 수 있다고 봄.
그거가지고 어이없다 뭐다 하는 게 좀 신기함ㅋㅋ

어이 없다를 얼마나 심각하고 딥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쾌스트 이런 단어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자기가 생각해낸건지

이 글 내용보다 평소에 인터넷에서 성인게임하는 사람들이 더러 그러는 경우가 있어서 어이가 없다고 한거 ㅋㅋㅋ 초등학생이면 상관 없겠찌

밑에 자기의 세계가 무너진다 어쩌구는 ㅋㅋㅋㅋ 남이 어이 없다고 한마디 한거가지고 세계가 어쩌구 하는 분이 남한테 왜 저러고 다니는지..

혹시 난독??
니가 어이가 없다고 한마디해서 세계가 무너지는느낌이 받았다는게 아니라
저번에는 누가 맞춤법 틀린거에 열내길래 그렇게 열낼일이냐고 하니까 그사람이 "난 저런거 보면 내 안의 세계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는다" 라고 했다고 얘기한건데

뭘 난독이여... 니가 구질구질하게 구는거지... 내가 왼손으로 밥먹고 있는데 (그냥 예시) 저번에 누구 왼손잡이 보니까 정신이 좀 이상하던데...

이러면 그 왼손잡이가 아~ 나말고 다른 왼손잡이 말하는거니까 신경 꺼야지 이러겠냐

아니 ㅋㅋㅋㅋㅋ 맞춤법 틀리면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구나~ 신기하다~ -> 내가 저번에 본 누구는 어쩌구저쩌구~
대화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모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해서 저런사람도있어~ 한건데 왜 괜히 혼자 찔려가지곤 발광임;

무엇보다 내가 한 말을 '맞춤법 지적하는놈들 다 이상해~' 이런식으로 이해했다고 치더라도 니가 단 덧글은 전혀 그거랑 안맞음

남이 어이 없다고 한마디 한거가지고 세계가 어쩌구 하는 분이 남한테 왜 저러고 다니는지..
↑이게 니가 단 덧글이야, 알아?
솔직하게 내가 처음 덧글단거 잘못이해한거 맞지?
진짜 이해가 안가서그럼

왜케 구질구질하냐, 에베베 난 너라고 명시한적 없는데 에베베 이러면 남들이 오 논리적이네 그렇군 해주디? 저 한국에서 왔어요. 하니까 저번에 한국인 만난적이 있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이었음. 이지랄하면 어지간히 분위가 따스해지겠다.

대화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르녜 ㅋㅋㅋㅋㅋㅋ 너 그렇게 대화하면 갑분싸되는거 모르냐? 이사 온 사람한테 어디서 이사오셨어요? 아 저 전라도에서 왔어요 ㅎㅎ 아... 그래요? 제가 저번에 본 전라도에서 오신분은 완전 좌파빨갱이던데 (예를 든거임. 니가 이렇게 생각한단거 아님) 이지랄하는게 대화가 이어지는거냐? 면박이지. 너 너모르게 손절 오지게 많이 당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

남이 어이 없다고 한마디 한거가지고 세계가 어쩌구 하는 분이 남한테 왜 저러고 다니는지.. 이게 이해가 안간다는거 보니 너도 약간 문제가 있구나? 남이 어이가 없다고 한마디 했다고 세계가 무너지니 마니 오바하는 사람이 뭘 다른 사람한테 어깃장 놓고 다니느냐 지나 잘하지. 이뜻인걸 모르겠지? 그러면서 위에는 또 왜 맞춤법 지적질이여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 아님? 그 세계가 무너진다는 사람이 혹시 너였니?

그래 맞구나 잘못이해했던거
니 마지막 문단보고 확실해졌다. 잘못 이해해놓고 내가 그걸 지적해줘도 모르는건지 인정을 안할라는건지
여기서 진짜 구질구질한게 누군진 다른애들도 다 보고 알테니 난 그냥 갈란다

뭘 잘못 이해해. 너야 말로 정확히 너라고 명시 안했잖아! 니가 세계가 무너진다고 한적 없거든!!! 이러고 바닥에 나자빠져서 떼쓰는거지 ㅋㅋㅋㅋㅋ 그 부분을 '잘못 이해했다' 고 하는거지? 교우관계가 모니터 너머로 보인다... 그렇게 말하면서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전혀 모르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내가 예시를 몇개를 들어가며 니같이 말하면 다 자기자신한테 말하거나 면박주는걸로 밖에 안듣는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지가 외면하는거면서... 운이 좋은건지 아직 얼마 안살아서 그렇게 말하고 다닐 기회 자체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다가 면전에서 죽빵맞어

마지막으로 어떻게 들리는지 느껴보라고 한마디 해봄

딱 너같이 말하는 놈들 저번에도 본적이 있었는데 싹다 정신병자새낀지 원숭인지 멍청한 놈이었음.

어찌됐건 내 생각이 짧았다.
www.dogdrip.net/148579654
이 글보고 어이가 없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미안하다..

헷갈릴 건덕이 있지. 발음이 같자너

사람마다 배움의 기회가 다르고 관심이나 재능있는 분야가 다른데 왜 비하하는거임?

국어를 잘 쓰자고 장려하고 수정해주는건 좋은 일인데 그거 잘못썼다고 문맹취급하다시피 말하는건 아닌거같음

요즘 잘 모르는 입장에선 댓글하나쓰기도 뭐같다

나도ㅋㅋ

심지어 내가를 네가로 바꿔도 말안됨..

빌려줬어 라고 쓰고싶었나보지

저게 요즘은 아닌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