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을 저지르고 범죄 행위를 자랑스럽게 나열해놨네.
웃기지만, 한국에서는 저런 범죄 행위를 나열하는 것조차 성매매를 하는 제공자라면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웃기는 세상이니까.
정말 정직하게 합법적으로 열심히 벌어서 삶을 영위해나가는 젊은 청년들이 저 글을 보면서 얼마나 큰 상실감을 느낄까?
정말 웃기는 세상이다.
범죄가 아주 자연스럽게 미화되고 있다니...
그러면서 나중에 성매매한 이력은 숨기고 결혼도 잘하고 아무 일없이 행복하게 잘 살겠지.
축하한다.

자리합리화로 행복회로 돌리는 일반적인 반응이다

우리 똥꼬는 저거 불가능하냐?

부모님이 좋아하셔 ㅎㅎ

남의 인생이지 뭐

나도 여자나 돼서 몸이나 팔걸

쟤네 엄마도 몸팔다 임신해서 쟤낳은듯

게이들 부러워서 부들대노

난 이런 글 쓰는것부터가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한척 하는거 같음
그리고 위로의 말들을 듣고 싶어서 이러는거 같다
행복하다해도 한쪽으로는 비참한게 느껴지겠지

응 보지팔이창녀~

부모 등골 빼먹고 집에 눌러붙어 있으면서 부모한테 함부로 하는 인간들 보다 낫다. 어자피 직장생활이든 사업하든 돈벌려면 숙이고 자기 팔고 영업하면서 살게 된다. 정신 창녀 집돌이 백수보다 백배 낫다.

ㅋㅋㅋ 이년잡아서 처벌받으면 개꿀

5년 했는데 서울에 집사고 대학등록금 마련하고 남은 돈 9천만원...
5년 동안 대기업 들어가서 돈 모아도 그렇게는 힘든데...얼굴이 좀 되나보네

그런데 부산에서는 이런 년들 대학등록금을 지원해준다라...

이것도 걍 판춘문예같은데

화류계 3년정도 구른년이 이제부터 딱 2년만 돈모아서 은퇴해야지 하고 소설쓴거 같은 느낌

응 창녀~

독하네

주작글 좀 그만퍼와라 ㅡㅡ

솔직한 말로 말이 범법이지 사실상 거의 놓여진거 아니냐? 통계상으로 성매매 경험이 1/4~5 나오는데 그게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커뮤니티 보면 품번이니 뭐니 쉽게 얘기나오고.

일해서 빠져나가는 세금이 없는데 재산이 생기면 국가에서 알아차리지않음? 문제없음 저래도??

저 나이에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공무원 된지 오래되봐야 2~3년차일텐데 자기 명의 집이있다 하면 사람들은 무슨생각부터 할까? 딱봐도 몸팔았네 하겠지

범죄자 창녀

이렇게 당당하면 앞으로 만날 사람한테도 이얘기를 해주고 결혼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저게 사실이면 인생 착실하게 살았네 뭐 화류계에서 굴렀는데 악착같이 모았다는게 거의 주작인거같긴한데

여가부에선 창녀 지원사업으로 학비지원에, 집까지 지원해주는데 왜 그만뒀데? ㅉㅉ

평일 아침에 인터넷이나 게임이나 하는 백수보단 창녀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