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들 처음보는 사이임

저댕댕이도 꼬리염색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주인이 개를 키울땐 항상 소형종 강아지.
귀나 꼬리같이 포인트가 될곳에 핑크색이나 보라색 염색이 되어있음.
주로 소파에 앉아있으면 옆에 와서 엎드림. 심심하다는게 느껴짐. 그렇다고 놀아주면 별 반응이 없음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이발원에가면 TV에 무조건

1. TV조선 뉴스
2. 전국노래자랑
3. WWE

이 셋 중 하나 무조건 켜져있더라ㅋㅋㅋㅋㅋ
WWE를 왜 보나 싶어서 여쭤봤는데 선수들이 연기하는걸 귀엽게 보시더라고

아줌마 다들 머리에 비닐쓰고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이에 끼어앉아있으면 어느 아지매가 호떡이나 붕어빵같은거 사와서 나눠먹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된장찌개같은 냄새 오지게남ㅋㅋㅋㅋㅋ 존나 정겹네

글쓴이 특징


이런 글로 렙올리고 지역감정 조장글 작성

글쓴이 병신이라 ㅂㅁ

진짜 저래 구려보이는데를 들어갈생각을 해보고
들어가기까지햐봄 ㄷㄷ?

태어나서 저런거 한번도 본적없는데..

내용 너무 평범해서 얼빠졌네

그리고 시츄도 항상있지...

ㅅㅂ 네이버 붐도 이딴건 안 올라온다 양심이 있으면 ㅂㅁ눌러라

그리고 항상 저런 유리테이블에 바구니에 슈퍼에파는 과일맛 사탕,누룽지,박하,검은 흑사탕이있음

거지들인가 저런거 진짜 낙후된 지역가야 보이는건데

하아.. 진짜 동네 미용실가보면 맨날 동네아줌마들있어서 들어가기가싫다

아줌마가 김병지머리하고있음

기다리거나 머리 자를때 잘 들어보면 재밋던데 ㅋㅋㅋ

저런 미용실에 꼽혀있는책

기독교서적
샘터
이름없는 시집
몇달지난 신문

어떤 동네이기에

난 미용아줌마가 내 뒤통수혹 맨날만짐

모든 요소들이 하나하나 깨알같네

아주머니꼭김병지컷계심

좀 된일인데 난 대구사는데 내가 원래 머리자를때 구석진데 있는 미용실을 찾는단말이야 그런데 있는 아줌마들이 잘잘라주거든 근데 세월호 참사땐가 첨가본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있는데 한 40대 50대 되보이는 할줌마분들 대여섯이 뉴스보면서 얘기하는걸 얼핏들었는데 어떤 할줌니 왈 "박근혜 대통령 정권동안 큰일이 자꾸 생기면 안되는데.." 이러더라? 마치 자기네 왕집권시기에 불미스러운일이 자꾸 일어나면 안된다는 늬앙스더라? 웃기는건 거기에 반박하는 할줌마가 한명도 없음ㄷㄷㄷ 진짜 레알 소름 돋더라 세상에 나라의 희망인 아이들이 떼죽음도 그것도 살수있는 애들 살아있는 애들을 거의 고의
수장시키다시피한 미친사건인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닭 정치사에 오점이 된다는양 말하는 말을 들으니 진짜 닭살돋더라 꼴통보수란게 저런건가 실화로 만나보니 사이비광신도들과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지들 자식들이 저렇게 죽어도 닭만세 외칠 놈년들이란거에 전혀 이질감이 안들었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