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미워하는건 이제 트위터 종특임

라고 말하는 트짹이.....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인줄 알았는데 꼴등도 기억해주네

트위터 주제에 맞는 말하네.

13년도 글이자너~ 이미 페북에서도 구를 대로 구른 글이 자너~

맞는말이군

맞는말인거같은데

고장난 시계도...

저래놓고 PT 체조 끝번호 " 열!" 하는 새끼 보고 "아-" 이런 소리 나오면 "누가 친구의 실수에 아-를 하나! PT 20개 몇개? 20개!" 이지랄 사실 우리나라는 좆도 수련회 시스템도 없으면서 그냥 공부 안하고 놀기좋아하는새끼들이 선생질 해볼라고 만든거라 좆병신임

머 엄청 어려운거 시키는줄아네 그냥 정신안차리는놈들 욕먹일라고하는건데

하긴 그랬던 것 같다

선착순 찍고오는것도 달리기 빠른애들은 빨리 찍고오는데
씨바 나는 달리기 느려서 몇바퀴를 더 뛰어야됨 ㅈㄴ비합리적이야
잘못한애들은 항상 따로있었는데

제발 얼굴 빨개진다고 놀리지좀 마라 하

단체활동 명목으로 지랄하는게 젤 싫음
그새끼 잘못이지 왜 단체잘못이냐
한새끼 잘못하면 존나 줘패서 제대로 하게 만들면 단체활동이라 해줄란가

맞는말임. 이게 틀리고 쉬운건데왜? 라고 생각하면 이미 약자멸시가 기본베이스로 깔려있는거고 나이가 어려도 꼰대기질이 있는거지...

저게 맞는거고 저런걸로 찡찡대는 애들이 선진국식 교육의 폐해지. 사회는 저것보다 더 냉정한데 마치 존재하지 않는 이상세계가 정답인것 처럼 가르쳐놓고 사회에 던져놓으니 히키코모리 등골브레이커들이 증가하는거 무슨 저런걸로 찡찡되냐 어려운것도 아니고 집중만 하면 할 수 있는거 시키는건데 저런것도 못하면 어릴때부터 욕해서 다른사람한테 짐이 안되게 해놓아야지. 인생은 실전인데 이상한 책속에만 존재하는 이상세계에 사는 애들이 많은듯

지금은 그냥 뭘 하든 넘어감

체육샘도 담임도 애들도 '약자' 무서워서 터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쪽이 더 옳은 걸까? 사람새끼 만들려고 지랄한 저 시절? 아니면 그냥 관심 끄고 방치시켜놓는 지금?

진짜 그랬었지 개병신같은 선생들 많았음 지금생각해보면

군대식 문화의 잔재 아니냐?

저게 맞는거라는 개센징보소
멍청한 새끼사람 만드는 방법이 집단내 따돌림 조장이라네 ㅋㅋ

연대의식 교육은 쓰레기 맞지 ㅋㅋ 육체적인거까지 어케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