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매달 5만원씩 아프리카 아이들 돕기에 후원했었는데.. 실체도없고 뭔가 힘들기만하고 군대가야해서 끊었었다가 전역하고 내가 직접 기부하면서 갈곳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게 지금의 소규모 고아원. 원장선생님 부부가 정말 착하시면서 엄하신게 너무맘에 들어서 후원시작, 장소는 밝히지말아달라고 하셔서 비밀로한다. 인터넷으로 이슈가 되면 기부금 뒤에 공하나가 추가되서 좋긴하지만 그로인해 악한사람들이 손을 뻗기도 한다더라.. 기부금은 많이없으셔도 가족같이 행복하게 아이들 자라게해주는게 목표라고 하시더라.
그때문에 아는형님들 꼬셔서 모시고가고 후원금 전액 사용영수증 발행해서 보여주는걸로 후원금받아내서 그거 모아서 내가 매달 찾아간다. (말은 거창했지만 다같이 모아서 가는돈이라도... 백만원 좀안되는 소액이다)
개인적으로 한달에 한번 코스트코에서 과자쿠키머핀 잔뜩사들고 고아원 찾아가고 (사실 내가
짠돌이라 내 후훤금 잘사용되고 있나 가서 장부 체크할겸 고아원 실태조사!! 하러간다.) 달마다 조금씩 후원한다. 덕분에 초코형이랑 머핀아빠가 별명이다.
첫번째달에 아이들이랑 친해지려고 초코머핀, 쿠키랑 코스트코 피자 대따만한거 들고갔더니.. 아이들이 눈물흘리면서 누구생일이냐고 몇년만에 나라아저씨왔냐고(공무원) 울먹이면서 먹는거보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동해서 그뒤로 매달 초코머핀 쿠키 등등 사가는데 자금력이 딸려서 형님들 꼬신거였다. 한달에 한번오는 날 애타게 기다리는게 애들이 너무 귀여움... 한번은 가져왔는데 못가져왔다고 구라쳤는데 애들이 훌쩍이면서도 와줘서 고맙습니다 해서 감동먹은건 두번째 이야기.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고아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36명 아이들 줄 롱패딩을 직접 구매했기 때문이다.
당시에 인기가있으면서도 내가 해줄수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뭘까 하다가 올해 겨울은 매우 추울것으로 예상된다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다가 롱패딩이 가격이 싸다고해서 발로뛰면서 알아봤다.
대충 알아본결과 노브랜드 롱패딩 같은경우엔 대략
30000원대.. 인터넷 검색결과는 그랬다.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20만원대는 정말 정말 비싼거다.) 대충보니 어린애들 롱패딩은 대략 15000원에서 2만원.
대량주문해서 어린이용 24벌 초중생용 12벌해서 원래라면 대략 75~80인데 대량주문 공장 픽업으로 64만원에 구매했음. 대략 한 아이당 만이삼천원 수준. 그래도 패딩자체는 따뜻했고 나중에 입혀본결과 12월초 매운 추운날씨에도 밖에서 뛰어놀수있게됬다. (원장선생님이
이제 매년 롱패딩 구해야할꺼같다며 웃으시면서 타박하심)
크리스마스에 줄려고 11월중순에 샀는데 서프라이즈 해줄려고 크리스마스까지 가지고 있으려다가 원장선생님한테 된통 혼났고 ㅋㅋ... 11월 말에 아이들애게 나눠줬다. 좋다고 난리가 나고 패션쇼 몇시간을 하더라
다같이 입고다니는데.. 개인적으로 문구 새길껄그랬나 생각도들고.. 내년에는 고아원이니셜이나 아이들 이름 이니셜 새겨줄생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여기서 내가 파악한 문제와 원인임.
일단 개인적으로 저 사건의 문제는 초록어린이재단에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기부하는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치킨 몇마리못먹고 열심히 뼈빠지게 일해서 번돈인데..
아이가 누군지 얼굴도 못보고 전산오류라든지 이런저런 악재가 겹쳐서 힘빠지고 김빠지는데.. 매우 지쳐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거기에 고급 롱패딩까지.. 아마 원투 펀치 직격타격이지.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물론 내가 상대방을 위해 unconditional love! (조건없는 사랑)으로 베풀어야하지만 상대방이 고마워하는 마음도없다면..
솔직히 주고싶을까?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는 알아야지.
여기서 내가 생각할수있는건 개인적으로 아이도 문제가있어.
피아노 배우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이면 자기가 혹은 부모가 후원자를 만나고 고마운 마음으로 생각을 해야했을꺼야. 아니면 후원자가 얼마나 힘들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부를 하고있는지 알았어야해.
못사는애 기죽인다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해, 무슨 그렇다고 괴롭히는것도아니고 후원해주는사람인데..아이들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어느정도 세상을 알고 숙이고 들어가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
후원자가 후원을 오래하는데 만남을 거부하는것도 난 웃기다고봐. 누군지도모르는사람한테 돈받는데 난 과연 그 아이가 무슨마음으로 만남거부했는지 상상이안간다. 각박한 세상속에 자기한테 후원해주고 먹을껄주고 입을껄주고 자기편인사람인데..
그리고 한가지 어이없었던점, 초록어린이재단이 실수로 아이가 원한걸 그대로 보냈다지만... 너희들 컴퓨터 핸드폰이 아닌롱패딩이라고 하니깐 대충 그것보다 싼거면 20~30만원 말한거 아니야? 라고생각하는데 내가봤을땐 작성자는 그냥 요즘 롱패딩이 유행하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3만원4만원 롱패딩이 뜨니깐 겸사겸사 유행도 맞출겸 원하는걸 말해본거라고 생각해. 어짜피 그쯤 선에서 가격이 맞춰질줄 알았던거지..
핫한 패션 아이템 평창 롱패딩도 15만원가량이니깐..
여기서 과연 아이는 20만원짜리가 매우비싸단걸 알고있을까 모르고있을까?
난 분명 알고있다고 생각해, 다년간의 기부와 아이들난나본결과 아이들은 다알고있어.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뭐든간에 받는거에 감사하며 기뻐하지.
평소에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책임감을 안느끼니깐 생일에 5만원~10만원짜리 선물을 해주는 후원자한테 당돌하게 20만원짜리 패딩을 요구 할수 있었던걸꺼야.
나 개인적으로 이얘기 듣고 어이가없었어.
후원자 잘못은.. 그냥 요즘유행하는 롱패딩 보낸다하고보냈으면 되는데.. 굳이 원하는걸보내는것처럼 할려고해서 그래..
그러려면 그상대방을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잘알아야하는데 말이야.. 아이가 만남을 거부했으니 그게 가능할까? 후원자 입장에서는 크고 멋있는 어른이고 싶은게 당연하니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내가 고아원에 직접 선물 사들고 가면서 후원함
2. 과자쿠키피자 잔뜩 사가면서 다년간 요행이생김.
3. 그래서 이번에 유행하는 롱패딩을 대량구매로 아이당 대략 1.2만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줌.
4. 초록우산, 아이 의 잘못이 매우 크다 생각함.
5. 요약이 불가능하니 **** 밑으로 파트는 읽어보기 바람. (후반)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매달 5만원씩 아프리카 아이들 돕기에 후원했었는데.. 실체도없고 뭔가 힘들기만하고 군대가야해서 끊었었다가 전역하고 내가 직접 기부하면서 갈곳을 찾았다.
그래서 찾은게 지금의 소규모 고아원. 원장선생님 부부가 정말 착하시면서 엄하신게 너무맘에 들어서 후원시작, 장소는 밝히지말아달라고 하셔서 비밀로한다. 인터넷으로 이슈가 되면 기부금 뒤에 공하나가 추가되서 좋긴하지만 그로인해 악한사람들이 손을 뻗기도 한다더라.. 기부금은 많이없으셔도 가족같이 행복하게 아이들 자라게해주는게 목표라고 하시더라.
그때문에 아는형님들 꼬셔서 모시고가고 후원금 전액 사용영수증 발행해서 보여주는걸로 후원금받아내서 그거 모아서 내가 매달 찾아간다. (말은 거창했지만 다같이 모아서 가는돈이라도... 백만원 좀안되는 소액이다)
개인적으로 한달에 한번 코스트코에서 과자쿠키머핀 잔뜩사들고 고아원 찾아가고 (사실 내가
짠돌이라 내 후훤금 잘사용되고 있나 가서 장부 체크할겸 고아원 실태조사!! 하러간다.) 달마다 조금씩 후원한다. 덕분에 초코형이랑 머핀아빠가 별명이다.
첫번째달에 아이들이랑 친해지려고 초코머핀, 쿠키랑 코스트코 피자 대따만한거 들고갔더니.. 아이들이 눈물흘리면서 누구생일이냐고 몇년만에 나라아저씨왔냐고(공무원) 울먹이면서 먹는거보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감동해서 그뒤로 매달 초코머핀 쿠키 등등 사가는데 자금력이 딸려서 형님들 꼬신거였다. 한달에 한번오는 날 애타게 기다리는게 애들이 너무 귀여움... 한번은 가져왔는데 못가져왔다고 구라쳤는데 애들이 훌쩍이면서도 와줘서 고맙습니다 해서 감동먹은건 두번째 이야기.
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내가 고아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36명 아이들 줄 롱패딩을 직접 구매했기 때문이다.
당시에 인기가있으면서도 내가 해줄수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뭘까 하다가 올해 겨울은 매우 추울것으로 예상된다해서 그쪽으로 알아보다가 롱패딩이 가격이 싸다고해서 발로뛰면서 알아봤다.
대충 알아본결과 노브랜드 롱패딩 같은경우엔 대략
30000원대.. 인터넷 검색결과는 그랬다.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20만원대는 정말 정말 비싼거다.) 대충보니 어린애들 롱패딩은 대략 15000원에서 2만원.
대량주문해서 어린이용 24벌 초중생용 12벌해서 원래라면 대략 75~80인데 대량주문 공장 픽업으로 64만원에 구매했음. 대략 한 아이당 만이삼천원 수준. 그래도 패딩자체는 따뜻했고 나중에 입혀본결과 12월초 매운 추운날씨에도 밖에서 뛰어놀수있게됬다. (원장선생님이
이제 매년 롱패딩 구해야할꺼같다며 웃으시면서 타박하심)
크리스마스에 줄려고 11월중순에 샀는데 서프라이즈 해줄려고 크리스마스까지 가지고 있으려다가 원장선생님한테 된통 혼났고 ㅋㅋ... 11월 말에 아이들애게 나눠줬다. 좋다고 난리가 나고 패션쇼 몇시간을 하더라
다같이 입고다니는데.. 개인적으로 문구 새길껄그랬나 생각도들고.. 내년에는 고아원이니셜이나 아이들 이름 이니셜 새겨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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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여기서 내가 파악한 문제와 원인임.
일단 개인적으로 저 사건의 문제는 초록어린이재단에있다고 생각해..
왜냐면 기부하는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치킨 몇마리못먹고 열심히 뼈빠지게 일해서 번돈인데..
아이가 누군지 얼굴도 못보고 전산오류라든지 이런저런 악재가 겹쳐서 힘빠지고 김빠지는데.. 매우 지쳐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거기에 고급 롱패딩까지.. 아마 원투 펀치 직격타격이지.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물론 내가 상대방을 위해 unconditional love! (조건없는 사랑)으로 베풀어야하지만 상대방이 고마워하는 마음도없다면..
솔직히 주고싶을까?
상대방이 어떤 기분인지는 알아야지.
여기서 내가 생각할수있는건 개인적으로 아이도 문제가있어.
피아노 배우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이면 자기가 혹은 부모가 후원자를 만나고 고마운 마음으로 생각을 해야했을꺼야. 아니면 후원자가 얼마나 힘들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부를 하고있는지 알았어야해.
못사는애 기죽인다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해, 무슨 그렇다고 괴롭히는것도아니고 후원해주는사람인데..아이들이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어느정도 세상을 알고 숙이고 들어가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
후원자가 후원을 오래하는데 만남을 거부하는것도 난 웃기다고봐. 누군지도모르는사람한테 돈받는데 난 과연 그 아이가 무슨마음으로 만남거부했는지 상상이안간다. 각박한 세상속에 자기한테 후원해주고 먹을껄주고 입을껄주고 자기편인사람인데..
그리고 한가지 어이없었던점, 초록어린이재단이 실수로 아이가 원한걸 그대로 보냈다지만... 너희들 컴퓨터 핸드폰이 아닌롱패딩이라고 하니깐 대충 그것보다 싼거면 20~30만원 말한거 아니야? 라고생각하는데 내가봤을땐 작성자는 그냥 요즘 롱패딩이 유행하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3만원4만원 롱패딩이 뜨니깐 겸사겸사 유행도 맞출겸 원하는걸 말해본거라고 생각해. 어짜피 그쯤 선에서 가격이 맞춰질줄 알았던거지..
핫한 패션 아이템 평창 롱패딩도 15만원가량이니깐..
여기서 과연 아이는 20만원짜리가 매우비싸단걸 알고있을까 모르고있을까?
난 분명 알고있다고 생각해, 다년간의 기부와 아이들난나본결과 아이들은 다알고있어.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뭐든간에 받는거에 감사하며 기뻐하지.
평소에 본적도 없는 사람이고 책임감을 안느끼니깐 생일에 5만원~10만원짜리 선물을 해주는 후원자한테 당돌하게 20만원짜리 패딩을 요구 할수 있었던걸꺼야.
나 개인적으로 이얘기 듣고 어이가없었어.
후원자 잘못은.. 그냥 요즘유행하는 롱패딩 보낸다하고보냈으면 되는데.. 굳이 원하는걸보내는것처럼 할려고해서 그래..
그러려면 그상대방을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잘알아야하는데 말이야.. 아이가 만남을 거부했으니 그게 가능할까? 후원자 입장에서는 크고 멋있는 어른이고 싶은게 당연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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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고아원에 직접 선물 사들고 가면서 후원함
2. 과자쿠키피자 잔뜩 사가면서 다년간 요행이생김.
3. 그래서 이번에 유행하는 롱패딩을 대량구매로 아이당 대략 1.2만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줌.
4. 초록우산, 아이 의 잘못이 매우 크다 생각함.
5. 요약이 불가능하니 **** 밑으로 파트는 읽어보기 바람.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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ᅚᅚᅚᅚᅚᅚ
쓰레기1
ᅚᅚᅚᅚᅚᅚ
쓰레기1
서울송파김준영
중학생 아이 한명있는데 요즘 누가 쪽팔리게 패딩에 이런저런 글씨있는거 사냐고 평창 롱패딩도 가지도않는거 입는거 쪽팔린다고 이거면 따뜻하게 보내는데 오히려 아무도없는거라 유니크하다고해서 감동먹었지.
Jikki
진짜 인생 힘들엇겟네
재연맘
Jikki
재연맘
저건 최소 선물해준 상대방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라고 하는거다
이 불행한 새끼야
Jikki
개같은 구라 없으면 착한 마음씨 없는거냐
어휴 진짜 재연맘급 ㅂㅅ이네
재연맘
저게 구란지 아닌지 니가 뭔데 단정지으며,
고맙다 한마디로 표현 못할 때가 있어
이 선물 한번도 못받아본 찐따새끼야 ㅋㅋㅋ
Jikki
고맙다 한마디로 표현 못한다고 구라를 까냐? ㅉㅉ 앞으로 진짜 오질라게 사기당하고 살겟다 니는
재연맘
얼마나 사랑 못받고 살면 이 지랄로 망가지냐 사람이
홀로인생 수고ㅋㅋㅋㅋ
Jikki
선물 줄 때는 고마워 하는 모습만 보고도 기뻐해라
입에 발린 말 기대하면서 선물 주지 말고 ㅉㅉ
재연맘
Jikki
재연맘
뭘 찔려 븅신새끼야 ㅋㅋ
써놓은 댓글들 보면 단어, 문장 뜻도 모르고 그냥 내갈겨쓰는 모자란 등신이네 ㅋㅋ
Jikki
관심 목말라서 간다고 ㅈㄹ하고 댓글달면 바로 쳐튀어오죠~
어휴 븅신새기 ㅉㅉ
재연맘
말투는 급식이냐? ㅋㅋㅋ
그딴 말투로 비슷한 놈들 친구만들어라 ㅋㅋ
쪽팔린 줄 알아라 븅신 ㅋㅋ
관심은 다수의 대중에게 받는거고 븅신 모지리 새끼야 ㅋㅋ
니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이지 병신새끼야
한 글에 여기저기 개소리로 어그로끄는 거 비루한 새끼야 ㅋㅋ
이새끼 언어 8급나오면 잘받은거겠네 ㅋㅋ
수준 좀 올리고 댐벼라 좆만아
Jikki
홀로인생 수고ㅋㅋㅋㅋ
재연맘
하는 짓도 비슷하네 ㅋㅋㅋ
니네 부류 인간 사고방식으로 미러링이라는 거지? ㅋㅋ
남들 하는 말 충고라 생각말고 조언이라 생각하고
자기수련부터 해라 불쌍한 인생아 ㅋㅋㅋ
Jikki
원래 병신은 먹이 주는거 아니랜다
병신인거 알았으니까 먹이 그만줄게 ㅂㅂ
재연맘
앞으로 또 눈에 띄어라 ㅋㅋ
Jikki
스리슬쩍
존멋
남자간호사
송하예
아이부모가 문제겠지
송하예
일방적으로 후원끊었다고 했는데 재단에선 후원자한테 물어봤다고도 했고
서울송파김준영
송하예
그게 애가잘못한거다? 애한테 어디까지 꿰뚫어보고 행동하라는거임?
송하예
애초에 애는 그 후원이 어떤남한테오는지도 모르고있었을거같은데 부모가 문제아닐까?
서울송파김준영
서울송파김준영
Jikki
MaTTa
서울송파김준영
MaTTa
일반적으로 한명 정도 매달 2~5만 후원 하는 사람들이
시설이 어떻게 굴러가고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그걸 홍보하고 적어도 알려주고, 중간 단계서 잘 해주는게 저런 복지재단이 할 일 같다
특히나 일반적인 작은 재단의 보육원이면 그런 시스템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런곳도 아니고 큰 곳인데 저런일이 벌어진게 좀 그렇다..
여튼 후원 열심히 하시네요 멋짐
서울송파김준영
Jikki
백탁
밍밍이는밍밍해
새드립이얌
서울송파김준영
새드립이얌
서울송파김준영
심리학과
서울송파김준영
왈라비
전쟁평화
이게 후원자입장에선 좆같은거지
서울송파김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