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랑 관계없는사람 : 아 기래중지인가보네

비트코인관계자 : 저건 아무지장안줌 자세하게는 ~임

님 Hoxy...?

님 Hoxx...?

[삭제 되었습니다]

흐음.... 흠.... 그럼 이미 돈 넣은 사람들은 어캄;;;;

중2니?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있어 ㅋㅋ

??드립임?

거래소에 입금을 못하는거지 출금을 못하는건 아님 출금은 가상계좌가 아니라 본인 계좌로 하기때문에 ㅇㅋ?

드립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띠용하다

출금 가능 입금 규적

입금 규제

ㅄ 제대로 알지도 못하네

가능함

은행은 경기를 일으키는 게 당연...
근데 일반인이 투기라고 까는 건 지 무식한 걸 인증하는 꼴임
투기 없는 화폐 뭐가 있는지

ㅋㅋㅋㅋ 비트코인을 화폐로 보는점에서 크게 웃고갑니다.

무식한 애들은 어딜가나 있다...
화폐의 폐가 비단 폐인건 알지?

그래서 비트코인으로 피자사먹고 쇼핑하고 할거냐?
투기없는 화폐는 없지만 투기뿐인 화폐도 없어

하... 모든 화폐는 투기의 대상이었고 비트코인은 도입기니 더 심하겠지.
사토시가 억단위까지 있는 이유가 뭘까.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임.
오히려 '돈'에 대해 알수록 비트코인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힘을 싣을 수 밖에 없는데
헛소리 하는 걸 보니 넌 알아보지도 않은 게 분명하구나...

비트코인이 미래 화폐로서 쓰일 확률보다 현재 쓰고있는 달러나 유로 같은게 블록체인화를 거쳐 가상화폐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ㅋㅋ 게다가 지금 코인하는 사람들은, 결국 현실의 돈을 늘리기 위해서 가상화폐투자를 하는건데 아이러니 하지않냐? 비트콩인의 미래를 볼려면 환전하지 말고 존나게 비트코인을 늘리는데 집중해야되는데 결국은 현실에서의 돈이 줄어드냐 늘어나냐에 목맨다고... 차라리 투기라고 인정하고 돈만 잘 벌어서 나온다고 말하면 이해가감. 비트코인의 미래니 뭐니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무식하거나, 코인충소리 듣기싫으니까 그럴듯한 변명하는거지

넌 일단 비트코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달러나 유로와 달리 중앙화(국가)를 벗어나기 위해 생겨난 게 비트코인임.
애초에 첫 문장, 전제부터 틀렸는데 그것부터 알아보길 바람. 뒷 문장은 무식해서 읽어볼 필요도 없음

안정성? 거래 보안 측면 제외하면 어디서 안정성을 찾을 수 있죠?

화폐의 기능과 통화로서 기능도 제대로 모르는것 같은데 알량한 지식으로 잘난척은 적당히~

비트코인은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안전성이 늘어나는 구조임... 얜 또 블록체인이 뭔지 모르고...
안전과 안정은 다르고 안정은 비트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안정성이 늘어나겠지...
한글도 모르는 애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니

ㅋㅋㅋㅋ블록체인 장점 안전성밖에 모르는 갑네
밑천은 없는데 잘난척은 해야겠고 너무 티난다ㅋㅋ

가치가 올라간다고 안정성이 늘어난다는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통화로써 기능한다치면 제한된 화폐수량 때문에 무한 디플레 확정인데 안정이 된다라ㅋㅋㅋ

고딩때 경제과목만 들어봤어도 이런 멍청한 소리는 안할거같은데 말이지

ㄹㅇ

ㄹㅇ 어그로꾼임 ㅋㅋㅋㅋ 초졸들이 저러더라고

비단이 전으로 바뀔 때에도 너처럼 얘기하는 애들은 있었음. ㅋㅋㅋ
동전이 지폐로 바뀔 때에도 똑같고~

그건 아니지 그거 바뀌는건 국가에서 강제력을 발휘해서 한건데
지금 비트코인은 아니자나..... 비교하기엔 좀 많이 다른것 같다

화폐의 가치가 어디서 생기는지, 왜 생기는 지 생각해보길 바라.

말돌리고 있네 ㅋㅋ 내가 언제 그거가지고 딴지 걸었냐
국가에 대한 강제력이 있는 화폐와 그렇지 않은 화폐간의 비교가
무의미 하다는 건데 뭔 화폐가치로 말을 돌려ㅋㅋㅋ
강제력의 유무가 금본위제 화폐 폐지이후로 얼마나 큰 요인인데
물론 난 비트코인 자체도 화폐라는 생각에 동의는 안함

나는 말 돌린 적 없어. 화폐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해서 니가 스스로 깨닫게 해주려는 것 뿐이지.

비트코인의 장점은 탈중앙화, 압도적인 신뢰성에서 빛을 발하는 데
애초에 비트코인의 탄생이 미국의 2008 금융 위기 직후 발생하였다.
그 원인은 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QE로 미국이 찍어내는 수 조 달러의 USD를 비판하고 이에서 탈피하기 위함임.
미국은 국채1위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USD를 찍어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호황을 유지하고 있음.

뭔가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냐? 또한 북한의 주 수입원이 위조 USD 발행인 것으로 알 수 있듯 지폐 시스템은 너무도 취약함.

이에 반해, 비트코인은 해킹 자체가 100% 불가능하며 미국이 찍어내는 USD와는 달리 중앙화된 시스템이 존재하질 않아.
세계 만인이 사용하는 동시에 해킹이 불가능한 완전체로 모두에게 평등한 시스템임.
그 어떤 국가도 비트코인의 생성이 불가능하며 (블록체인이라 한 들, 의미가 없으며),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신뢰성이 높아짐.
발행량은 한정이 되어있고 그 양을 측정 가능하며 생산, 소비, 이동경로를 누구든 확인할 수 있음.

아프리카의 난민에게 10분만에 적은 수수료로, 핸드폰이 없는 사람에게도 직통으로 쏠 수 있는 유일한 통화.
이론적으로 완벽한 통화 그 자체야.

지금 화폐는 국가가 강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 경기 안정화에도 관여를 함
비트코인이 그런게 가능할까? 이론적으로 완벽하다는게 얼마나 허황된건데
실제로 지금 일어나는 일만 봐도 주가조작 보다 더 쉬운 비트코인 조작인데
이게 이론적으로 완벽한 통화라는 걸로 변명할 수 있는 상황인가?
물론 지금 화폐가 완전하고 완벽한건 절대로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이 완벽하다라....
애초에 난 총 발행 개수가 제한된 화폐가 완전한 화폐라고 생각하지 않음
난 지금 비트코인은 실제 화폐를 얻기위한 투기적 수단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함

국가가 부여하는 신뢰성 vs 온 세상 컴퓨터가 부여하는 신뢰성
어느쪽이 더 클까? 변동성은 아래 글에도 설명해 둠.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천억 달러밖에 되지 않아. 거래량은 3천억 달러고.
그래서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금의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 돼야한다고 주장하는 거고.

발행량 제한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길 바라.
금이 왜 전시 가장 중요한 물자로 작용하는 지도. 누가 그걸 시작했는지.

발행량 제한과 총발행량이 정해진것과는 천지차이임 ㅇㅇ

금은 매장량이 정해져있고 채굴량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시세가 유지되는 것임.
현재의 화폐는 눈속임. QE가 뭔지, 물가상승이 왜 생기는 지 검색해보길 바람.

내가 굳이 니들한테 댓글을 다는 건, 비난에 반격함으로써 내 논리를 세우려는 데에 있음.
어차피 난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거고(버는 중이고), 이건 국가에서 막는다고 막아지는 게 아님.

다만 아쉬운 건, 틀딱들은 그렇다 쳐도 젊은 애들은 적어도 비트코인이 어떻게 생겨났고 왜 발명자가 노벨 경제학상에
노미네이트 됐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참고로 비트코인은 방금 미국에서 신고가를 찍었음.

코인판이 투기판이라고 생각하는덴 이견이 없지만, 난 비트코인에 대해 진지하게 공부하는 중이고 관련 자료 서적 유튜브 찾아보는 중임.

난 비트코인으로 돈버는거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님 애초에 그걸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 입장이라서 ㅇㅇ
딱 투기적 수단 그거임

일년 뒤 크리스마스에 이 글 다시 읽어보길 바랄게. ㅎㅎ
추가로, 코인판은 투기 판이지만 비트코인은 투기가 아니다.

너두 ㅋㅋ

어차피 이 입장은 정답이 없다는걸 너도 알거야
너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도 의견일치를 못내리는거니까
뭐 너가 그사람들 보다 더 똑똑하다면 할말은 없지만 ㅋㅋ
난 그만 자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