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앜ㅋ

이 나쁜 놈 ㅋㅋㅋㅋ

마나 회복량 상승 버프좀 줄듯

슬퍼서 걍 끄려다가 너땜에 추천주고간다 나쁜놈아

나쁜넘....너땜에 추천준다...

1억주면 한다이런건 성추행도 가능할듯

어이어이 “청소년”이라는걸 잊지 말라규!

민사는 못거나?

정신적 피해를 입증해야 됨

진단서쯤이야 뭐...

정공이 아닌게 안타깝네
그랬으면 입증하는거 일도아닌데

형사로는 기소유예나 최악으로 훈방이딴거 떠도 민사면...

무고죄 악용할듯 ㅋ

진지 빨자면 무고죄는 허위임을 인지하고 고소 고발했을 때가 핵심임

무고처벌 ㅂㅅ이라 그걸 악용한단말

그게뭐임? 같이웃자!

검색해봐 영상임

모르지 뺑뺑이돌렸는데 여고뜨고 저생각한걸지도

맞음 여고같은데는 자기가 신청해서 감

그르냐 내가 알못이었네

보통 가고싶은곳 지망을 하는데 여고같은데는 항상 신청자 넘처나서 떨어진 애들 뺑뺑이 돌려서 다른데 보냄

아냐 자기 지원안하고 배정으로도 갈 수 있어

그게 뭔 상관임;;;

자기가 신청햇으면 저런걸 당해도 된다는 이야기임?

그래도 신청해서 간거라니 조금 덜 불쌍하긴하다ㅋㅋㅋㅋㅋ

병신새끼가 병신같은 생각으로 병신같이 지원했다가 병신취급 당하는게 꼬시다는 말 아닐까

존나 할 말을 잃어버렷다....

신청이 99퍼지만

신청한놈이 연기하거나 머해서 공석되면

뺑뺑이로 갈 가능성은 있음

그냥 여고 쪽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갔을 수도 있지 그리고 니말 처럼 그런 마음 가지고 갔다고 해도 저런 취급을 당해도 된다는 건 아님 저건 빼박 여고생들이 개썅년들인거

솔직히 별로 안불쌍한게
나도 공익이고 신청 2번 해봐서 아는데 여고 경쟁률 진짜 존나게 높음
시청포함 앵간한 꿀무지로 알려진 곳들 보다도 높다
특성상 선복무 뺑뺑이 같은걸로 갔을 확률도 거의 없음
걍 지가 여고라니까 기대하면서 신청했을 확률 99퍼라고 생각한다..

지역마다 다를걸
학교로 바로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고 교육청에 지원하면 뺑뺑이 돌릴건데...
나무위키에선 여학교면 어디 지하나 인쇄실에 쳐박아두고 일안시킨다던데 꿀인가보징

ㅇㅇ맞음 교지청에서 학교로 보내거나 아니면 학교 뜬거 직접 지원해서 가던가 둘중하난데..
뭐 교지청넣엇다가 저기가서 저러고 있으면 불쌍하긴한데
저정도면 살빼는 노력이라도 좀 하지 왜 당하고만 있는지 답답

은근 꼰대네
걍 피해자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머리에 있는거 같은데 잘 생각해봐

난 멸치공익인데 공익하면서 헬스다니고 몸무게 불리고 있음
내 컴플렉스 였으니까
저정도까지 당하는데 왜 살을 안빼는지 궁금함

개인문제를 궁금해 하는거야 이해는 하는데 고걸가지고 이래야하느니 저래야하느니 + 맘대로 추측후 비방을 하면 꼰대가 되는거지 조심하셔야하지 않것소?

뭔 추측이여
위에도 말했는데 교지청 지원했는데 여고가서 저러고 있으면 불쌍하긴한데
지가 본인선택으로 골라서 간거면 진짜 졷도 하나도 안불쌍함ㅋㅋ;

본인선택으로 간것 -> 여고생바랬을확률 99퍼라매
추측아님? 니생각이자너
생각을 갖든말든 입밖으로 꺼내서 비방을 해부럿으면 후폭풍 생각도 하셔야제?

99퍼? 맞음
그거아니면 지원할 이유가 없음ㅋㅋㅋㅋ
그냥 여고라는 이유 하나로 다른 꿀무지로 소문 자자한 근무지들 보다 경잴률 높은곳인데
저길 지원할 이유가 사심있는거 아니면 대체 뭐가있음?
뭐 그래 니말대로 추측이라면 추측이긴한데ㅋㅋㅋ 다른 이유가 없다진짜로ㅋㅋ

그래그래 어디가서 남평가 함부로 안하는게 좋아뵌다
불금 즐겁게보내라

시청같은곳이 경쟁률 기본 몇십:1인데 여고는 이런곳 보다도 경쟁률 빡셈
사실상 당첨 확률 5퍼센트 미만인데 굳이 저기를 쓴다?
저거 떨어지면 1년 더기다리거나 근무지 랜덤배정해주는 선복무 넣거나 나올지도 모르는 요양원으로 도배된 공석 나오는거 지원해서 가야하는데?

선착순 선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광클해가지고 가는경우도 있음

학교를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역 교육청에 신청하는거임.
교육청에서 시다노릇하는 공익 여러명, 공익 필요하다고 신청한 학교 1명

그리고 군대도 맨날 경쟁률로 지랄하듯이 공익도 그냥 자리 나면 대충 신청하는 경우가 태반임
존나 장애학생 보조하라고 불러서 갔는데 가르쳐주는거라고는 누구 빡대가리에서 리베이트 받자고 나온 교육인지 2년동안 4시간 x 2회 받은게 전부인데 막상 장애 있는 친구들 대하면 매뉴얼대로 하는거 초딩이어도 다 눈치깜. 차라리 2000년대 영화에 나오는 승범이형이나 박중훈아재 말투로 "야야 니 맘 다 이해한다. 선생님보다는 내가 낫지" 하면서 어르고 달래는게 훨씬 잘먹힘. 탁상행정도 좆같은데 카더라로 불쌍한 새끼 덜 불쌍하니 뭐니 하지 말자

더 힘들고 덜 힘들고 가지고 따진다고 좆이 꽃으로 바뀌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