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랑 시저 밀란 진짜 대단하더라ㅋㅋㅋ

반쯤 미친개도 정상으로 만드는게 ㄹㅇ 신기

강훈련사님 진짜 구제불능 개도 다 고쳐주시던데
사람도 조련 가능? ㅎㅎㅎㅎ

근데 저런 개들은 줘 패도 말 안들어??
나 진짜 어릴 때 있었던 푸들도 택배기사고 집에 놀러온 친구고 존나 공격했는데
나도 강형욱 저 사람처럼 개를 친구로 봐야지 때려선 안된다 이런 생각 가지고 있어서 못팼었거든..
(물론 강아지 다룰 능력도 없는게 오냐오냐하는 식이라 당연히 강아지 인성이 파탄났지만은)
근데 추석 때 작은할아버지가 물린 다음에 뚜드려 패니까 양복입거나 처음 보는 사람만 보면 절절 매더라
그 이후론 집에 찾아온 사람도 딱 한 번 물었음 친구가 귀엽다고 뽀뽀하려고 해서

저사람 전생에 강아지였다는 소리도 있음

아니 사람 문다고 하면서 왜 입마개를 안 하고 다니냐

예전에 시골 도사견 생각나는게
그집 할배가 이 개놈의시끼 사람물면 된장이여! 하면서 소리 버럭지르면
그 존나큰개가 꼬리말고 발라당 드러누우면서 재롱부러더라
그러면 애새끼들은 와! 하면서 올라타려하고 별짓을 다함

이번 사건같은 경우 엘레베이터인데 문이 열리고 그 좁은 공간에 들어오는걸 개가 엄청 경계한다
아무리 친한사람이라도 기본 영역 침범하면 공격한다던데
그래서 엘레베이터에선 개들 무조건 안고 타라고들 함

쟤네는 다른 견종이랑 근육 함량이 달라
존나 장모종 털 밀어놓으면 삐쩍 마른 병든개 한마리 나오지?
근데 쟤들은 저게 털 민 모습임
그냥 온 몸이 근육
그만큼 힘도 다르고 그에 따라 사육자에게 요구되는 자질도 높다는 말
조또 모르는 병신들이 함부로 귀엽다고 키웠다가는 목줄에 질질 끌려다니다 살인견주 됨

나 이거 봤는데 저 아저씨 진짜 천재같다. 저 개색히는 대체 어떻게 고치지?답안나와보이는데 그걸 고침. 저 아저씨 진짜 대단한 아저씨야. 세나개 볼때마다 감탄

줄을 잡고있는데 어떻게 사이에 끼어들수있음?

댓글에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싸움이 안나는 글이 없네

와.. 내 개였으면 패죽였다;;

저런 개새끼 진짜 눈 튀어나온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럴때마다 발로 한대 로우킥 빠앙~ 차주다보면 지 주제파안하고 안그런다 저런거 보면 개주가 개새끼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게 태반임
잘못을 했음 잘못된 행동이라고 강하게 인지를 시켜줘야 하는데 하는꼬라지느 우~리 복슬이이~ 그런 행동 하면 안돼요~♥♥★ 이 따위로 타일르듯이 대함 개새끼가 사람새끼도 아니고 말야 개 통제 못하는 년놈들은 키울 자격 없어

개장수한테도 개길수있을까

서류가방을 왜 들고다니나했는데
달려드는 개 막는용으로 쓰는것 같더라

예로부터 답은...

카메라끄고 존나패는거아닐까

신청자가 여성분만 하는지 몰라도 꼭 여자가 개키우면 문제가 많음.
케바케지만 계급각인이나 핸들링도 여성견주가 주도적으로 이끄는게 적은듯.

닥치고 끌려다닐꺼면 키우지마라

얘 물어요ㅋㅋㅋ

산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대형개가 사람에게 짖으면 주인은 줄잡고 하지말라고 막기만 하던데

애완동물 키울때 어느정도 교육받은사람만 키우면 좋겠다

확실한 서열이 잡히기 전까지는 말과 행동으로 훈육하는데엔 한계가 있는 거 같다.
나도 개 한 마리 키우는 중인데, 와이프가 말과 행동으로 애를 교육시키려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분노의 볼기 몇 대 맞더니 확실하게 서열 잡고 말 잘 들음 ㅋㅋ

처문다고하는데도 입마개가없네 견주 재연 장면에도 아저씨 교정 장면에도ㅉㅉ
전문가라 자신있어서 안하는거냐

뭐 저리 힘들게 길들이냐 미친개는 매가 약이다. 타인 물려고하면 존나패라 또 그러면 또 패 일주일이면 된다. 근데 팰때 존나패
야한다. 그러면 주인있으면 누가 오든 눈치보면서 빌빌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