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요리로 설명을 하자며는
굽기 / 볶기 / 삶기 / 찌기 등등이 있다면
칵테일은 크게 4가지의 방법
쉐이킹 / 스터 / 빌드 / 플로트임
쉐이킹= 흔들기
스터 = 젓기
빌드 = 그대로 붓기
플로트 = 층 쌓기
근데 이번의것들은 다 '빌드'임
개쉬움!!
펩시 vs 코카콜라
시벌놈이?!
당도, Brix 단위는
코카콜라보다 펩시가 더 높음
당도 = 펩시 > 코카콜라
당도가 더 높은 펩시인 주제에
코카콜라보다 탄산감은 더 적다
탄산 = 코카콜라 > 펩시
당도가 높고, 탄산은 적고.
펩시가 그래
햄버거나 피자 먹을땐, 펩시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칵테일을 만드는데에는 닥ㄱㄱ코카콜라ㄱㄱ임
ㅇㅇ코카콜라 해라
ㅇㅇ그러함
위의 캡쳐 및 영상에서는
총 4잔 분량의 칵테일을 만드느라고
레몬 하나, 라임 하나, 준비하라캤는데
보통, 레몬이든 라임이든
하나만 준비하면 그걸로 서너잔 분량이 가능하다
집에서 혼자 서너잔 만들어 마시는 혼술이 좋지
개드리퍼들은 누구 불러서 홈파티하고 그러는거 싫어하쟈나?!
ㅇㅇ미리 썰어두자
설명하기 편하려고 미리 썰어두는것도 있지마는
한참 마시던중에, 다른 한잔 더 만들어 마시려면
술 취한채로 칼 잡아야댐
그거 ㄴㄴ
다친다 다쳐
개드리퍼들 다치면 앙대
그르니까 술 먹기전에 미리 썰어두자
잭다니엘 준비하고
잭다니엘은 미국에서 맹글었으니
'아메리칸 위스키'이고
보통의 미국 위스키들은 '버번 위스키'라고 통칭하나
잭다니엘은 '테네시주'에서 생산하는, 그리고 별개의 여과과정을 거치며
'테네시 위스키'라고 별칭함
ㅇㅇ그거 뭐 꼭 알아야 술 마시나?!
몰라도 맛있으믄 그만이지
잔에 얼음 넣고
냉동실에 기본으로 딸린 얼음틀 말고
커다란 락앤락에 통채로 얼려서, 덩어리 크게 깨서 쓰자
그게 좋으다
왜냐고?!
냉동창고 안에서 술을 마시지않는 한
상온에서 마시는중에, 잔 속의 얼음은 녹을테고
얼음이 녹아내리면 술의 맛이 밍밍해지고
음식으로 치자면 '간'을 배리게 되지
덩어리가 크면, 덜 녹는다 ㅇㅇ
ㅇㅇ얼음을 넣은 잔에
잭다니엘을 1.5oz 넣자
저 스텐레스 재질의
모래시계모양의 저건
'지거' 라고, 그냥 칵테일용 계량컵임
저게 없다?!
그럼 소주잔으로 계량 ㄱㄱ하면 된다
소주잔은 50ml의 용량
8~9부정도까지 살짜기 모자라게 채우면
45ml 계량이 가능하다
콜라를 채워 넣는다
아까
술 안마시고 정신 말짱할때 썰어둔
레몬 슬라이스를 얹어준다
잭콕
완성
좋아 잭
콜라가 들어간 칵테일들이
만들기가 쉬운 이유
일단 재료 구하기가 쉽다
전에 '진토닉'할때는 '토닉워터'가 필요했고
'모히토'할때는 '탄산수'가 필요했었지
콜라는
집앞 슈퍼 편의점 어디든 다 팜
자판기도 ㅇㅇ
coke 콕 종류의 칵테일에서
오리지날은, 내가 알기론 버번콕
좌측부터
와일드 터키 101 (50.5도)
메이커스 마크 (46도)
에반윌리엄스 블랙 (43도)
짐빔 화이트 (40도)
내가 버번빠, 버번 개좋아해서 다 먹고
그나마 남은게 이거임...
저 넥중에 가장 구하기 쉽고 싼건
짐빔 화이트
ㅇㅇ그러하다
영상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한답시고
이것저것 떠들긴 했는데
마침 캡쳐 들고온김에 마저 떠들자면
RTD라는 음료가 있음
Ready To Drink
~마실 준비가 되어 있는
인데, 이걸 맥주라고 알고있는사람이 은근 많더라
KGB나 크루져는 보드카토닉이나, 보드카피즈, 슬링, 등등의 칵테일이고
슬래머는 이름 그대로 '데킬라 슬래머'라는 이름의 칵테일
그래서
'버번콕'도 팔고있지
저거 마트에서 보면
손도 대지말고, 살 생각 하지마라
존노맛.
이번엔 럼콕
사탕수수로 만들어서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해적의 술
캡틴 잭
또 등판
잔에 얼음부터 넣고
아까와 같이
럼도 1.5oz,
그러니까 45ml 넣어준다
보통의 롱드링크류의 칵테일.
쬐끄마난 잔에 얼음없이 나오는 '마티니'같은 칵테일말고
얼음과 같이 빨대꼽아서 크게나오는게 '롱드링크' 칵테일인데
통상적으로 그 롱드링크의 레시피들은
베이스가 1.5oz들어가는게 기본임
콜라도
감대로 넣는다
여기까지 하면
럼콕
이지만?!
라임조각을,
슬라이스를, 혹은 웨지를
올려서 장식하고
라임즙 15ml를 넣으면
바로
'쿠바 리브레' 라는 칵테일임
아까 첫번째로 설명했던
잭다니엘 + 콜라 = 잭콕
그리고
버번 + 콜라는 = 버번콕
럼 + 콜라 = 럼콕
보드카 + 콜라 = 보드카콕
('진콕'은 만들어 먹지 않는다.
.....솔의눈 향 나는 콜라를 굳이 먹고 싶다면 말리진 않는다)
데킬라 + 콜라 = 데킬라콕?
은(는)
아님
이번에는
멕시콜라
라고 함
얼음을 넣은 잔에
+ 데킬라 1.5oz
+ 라임즙 0.5oz
+ 콜라 풀업 (8~9부까지)
= 멕시콜라
그리고 이제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롱티 레시피임
좌측부터
보드카 / 진 / 럼 / 데킬라 / 트리플섹
이라는 술들임.
좌 4개는 많이들 보고 알고있겠지마는
우측의것은 트리플섹이라는 리큐르임
오렌지 껍질향이나는 40도의 술
(오리지날은 '코앵트로'라는 술인데 비싸.....)
위의 다섯가지의 술이
모두 다 40도의 술들인데
저 5가지가 모두 동량이 들어감..ㅎㄷㄷ
항상
기본적인
맨 처음 순서는
잔에 얼음을 넣는다 ㅇㅇ
난 집에 남은 보드카가
저것뿐이더라.
그래서 '시락'을 씀
보드카 종류중에, 사갖고와서 칵테일 만들었을때
평타는 '앱솔루트'
조금 더 힘주면 '스미노프 블랙'
보드카 최소 마지노선은 '스미노프 레드'
가성비 깡패는 '러시안 스탠다드'
진도 1oz
30ml 넣어준다
ㅇㅇ고든스밖에 집에 남은게 엄썼음
럼도 1oz
30ml 넣어준다
데킬라도 1oz
30ml 넣어준다
트리플섹이라는 술도 1oz
30ml 넣어준다
여기까지
40도의 술이 총 150ml가 들어갔다
다 마시면 소주 한병을 상회하는 알콜의 양
남은 부분을 콜라로 채워준다
대략 50~80ml쯤 될거임
아까 넣어놓은것중에
웨지, 조각 난것은 장식용으로 다듬어서
잔 주둥이에 꽂아준다
칵테일이 참 요리하고 여러모로 비슷해서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고
눈으로도 마시는 술이므로
장식에 신경을 써준다
아?!
나처럼 방구석 홈텐딩 술주정뱅이라면
장식같은거 하지말고 걍 먹자ㅇㅇ
장식해준 조각 말고
남은 나머지 조각을 집어들고
잔에 즙을 쭈-욱 짜낸다
대략 15ml쯤 생각하면서 넣으면 Damn
그리고
즙도 즙이지만
즙 15ml를 짜내어주고 다면
그 레몬 조각을 뒤집어서
껍질부분을 꼬집어주듯이 쥐면서, 잔 위로 흩뿌려준다
레몬류의 과일들은 그가 가진 '향'이
과육보다는 껍질에 주로 위치함
그래서 그 껍질이 갖고있는 향과 유분, 오일 등등을
잔 외부헤 뿌려주는거임
이거 하고 안하고가
향과 맛 차이 크게 벌어짐 ㅇㅇ
난 좀 독하게 마시는 편이라
40도의 5종류 베이스 술들
30ml씩 넣었는데
표준 레시피처럼
조금 연하게, 부드럽게
마시고자 한다면
그 반절 15ml 씩 넣으면 댐
근데 술 마시는거
취할라고 먹는거자너
ㅇㅇ
그냥 술을 사먹자
날씨도 살살 추워지는데...
40º의 술이 30ml씩
총 5종류
(40*30)+(40*30)+(40*30)+(40*30)+(40*30)
/음료 총량 200ml (술150ml+콜라50ml)
로 계싼하면
30도의 술 200ml라는 계산이 나옴 ㅇㅇ
집에서 벌컥벌컥
소주보다 높은 도수의
하드칵테일을, 롱티를 마시고 싶다면
저 트리플섹이라는 술
아님 코앵트로라던지
저건 꼭 사야댐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레시피의
키메이커임
개 스압 글
찬찬히 읽어줘서 쌩유
고맙고
다들
술 사먹고
건강하자
제정신이라는게 참 건강에 해로운거거든
ㅇㅇ 술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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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을(를) 알아보는 너도 아재구나
근성가이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일단 양주, 라고 먼저 일컬얻지만 '위스키'를 말한거라고 생각하고 답변함
위스키에서도 장르가 나뉨, 크게 나누자면 지역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 미국의 버번 / 일본의 위스키
거기서 섞or안섞으로도 나뉨, 싱글몰트 / 블렌디드. 더 파고들자면 '퓨어몰트'라는것도 있지만..
재료로 나뉘기도 하고..
근데 일단 스코틀랜드의 싱글몰트 위스키를 발 딛어보길 ㅊㅊ함
그게 '스카치'이기도 하고, 스코틀랜드의 지역벌로 특색이 제각기 나뉘는데
그거 파악하면서 마시고 익히는 과정이 꽤나 꿀잼
삼성애니콜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삼성애니콜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면세점인 안풀릴거임... 수입하던 엠무역에서 미치지않고서야.
아님 부산 깡통시장 돌면 없는 술이 없지 ㅋㅋ
파란얼굴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흡수가 쏙쏙
파란얼굴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빈술병이 수없이 굴러다닐텐데 뭘
넘나 당연한것^^ㅋㅋ
투명임프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하나 둘 사모으면서 한잔씩 만들어올리고
같이 마시면서 경계를 무너뜨려봐 ㅋㅋㅋ
투명임프
+ 아부지는 소주 두잔마시면 만취상태이신 분이라 같이마실사람 엄서요 ㅋㅋㅋ
편의점에서 맥주나 네캔 만원짜리 사서 방에서 컴하면서 마심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알콜량 따져보면 그게 레알 부자임ㅋㅋㅋㅋㅋㅋㅋ
투명임프
AZ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대형마트들엔 왠만큼 있더라 ㅋㅋ 근데 라임이 좀 비싸
우리동넨 이마트에브리데이에도 팔더라
에블바레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아시엘
매번 재밌게 잘 보고있다
가난한 자취생에겐 얼음편이 가장 유익하더라
아시엘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그렇담 마르가리따를 한번 레시피 촬영해볼까나..ㅋㅋㅋ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얼음편은 지금 다시보면 편집점이 엉망진창이라 맘이 아픔..ㅋㅋㅋㅋ
아시엘
진짜 유익했어
칵테일 잔에 소금이나 설탕 코팅하는것도 나중에 알려주라
에블바레
씹아재 스타일이니 따라하지말고. 샷이나 마티니를 마시자.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추천하는게 왜 슈터랑 마니티옄ㅋㅋㅋㅋ
뚜비뚜바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나도내가누군지모른다
데킬라,마티니,보드카,위스키 종류가 있엉!(추가로 트리플 섹이랑 피치 리큐어 있음!) 애매하게 남아있어서 썩히는중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만들어서 마셔보고싶었는데 럼이나 진위주 추천좀 해주라!
맨날 만들어먹는게 생수온더 비치, 블랙라군, 보드카 마티니 엑스트라 드라이 정도임 ㅠ
데킬라는 귀찮아서 멕시콜라만...
무엇보다 다음 포스팅은 쉐이킹이나 플로어 대해서 해주라!
쉐이킹은 하다보니 익숙해지긴하는데 (책보고만듬) 얼음에 녹아 섞이는 물맛이 영 신경쓰이더라..
플로어는 가장 진한액체(당분,밀도)를 처음에 넣으라는데 항상망하거나 조금 섞이는데 꿀팁좀!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럼은 달큰할것=고숙성이 좋다 ex론자카파/바카디 다크
진은 캐릭터가 얕을것=진의 향이 튀지않는 저렴한것위주로
2. 데킬라는 드링커블하게 마시기에 베스트 '데킬라썬라이즈'
3.플로팅 꿀팁이라기엔, 그건 자주 해보고 손에 익히는수밖에없음... 바스푼의 등을 따라 서서히 따라내지도록.
팁_당도가 높을수록, 점도가 높을수록 밑으로 가라앉고
도수가 높을수록, 색이 맑을수록 위로 떠오름
나도내가누군지모른다
바스푼등을 따라 따르는데 급해서그런거 항상층이 만들어지면 살짝 침범함 ㅠㅠ
시럽이나 달달한건 먼저따르는게맞는거지?
도수나 색에 따라서 위로떠오르는건 첨알았당 고마워!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층을 이루는 '비중'을 결정짓는 첫번째는 당도, 그 다음이 도수
그 이외는 사실 체감할만큼의 차이를 보기 어려움
B-52나 레인보우같은 '푸스카페'스타일의 플로팅 칵테일들은
플레어로 맨 위에 바카디151을 한층 올려 불을 붙이지.
151정도의 도수면 바스푼없이 걍 부어도 위에 뜸 ㅋㅋㅋ
나도내가누군지모른다
쉐이킹하나만 더질문해볼게 쉐이킹하고 칵테일 따라서 낼때 물맛을 줄이는 팁이 쉐이킹하고 물을 한번 따라내라는데(책에서그럼 ㅠ)
아직 초짜라그런지 얼만큼 따라내야할지 감이안잡혀.. 할때마다 해보는데 특히
마티니 만들때 그러는데 난 충분히 따라냈다 생각하는데도 만들면 물때문에 양이 상당히 많아짐 ㅠ
쉐이커에서 따를때 술이먼저나오는거야 물이먼저 흐르는거야? 물이 위에뜨는거보니 물이 나중에나오는거같은데
밀도때문인건가?
그리고 라임이나 레몬 같은거 보관요령좀!!!
혼자살다보니 한두잔씩만 만들어 마시는데 항상 라임이나 레임이 봉지위주로 구매해서 남는데
얼마쓰지못하고버리는경우가 허다함 ㅠㅠ(시골이라 근처에서 구하기도 마땅치않음)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너무 오래 흔들면 얼음이 녹고/ 세게 흔들면 얼음이 깨지고 조각나 순식간에 물이 생기고
책에서 말하는 물쉐이킹 한번하고 물을 버리란거는, 장단이 다 있음
물 넣고 빈쉐이킹하면, 혹시나 칵테일에 들어갔을지 모를 얼음의 부스러기나, 깨질지 모를 뾰족한 모서리들을 미리 쳐낼 수 있지
다만, 그 과정을 진행하는동안 이미 얼음의 동결상태는 급격히 저하됨. 얼음 똥망
그 어느 바에서도 그렇게 빈쉐이킹으로 만드는거 본적없음. 그냥 얼음을 큰 덩어리, 기포없이 투명하게, 그리고 오래 얼려서 쓰는게 나을듯
2. 마티니는 원래 물을 최소화해야하는 너무나 어려운 칵테일임.
그래서 오리지날 레시피는 '쉐이킹'이 아닌 '스터'로 만들지. 007만 보드카티니 쉐이킹하는거고
쉐이킹 후에 스트레이너 따라 나오는건 이미 섞인상태라, 그게 술인지 물인지 구분이 어렵지
가장 중요한건, 얼음을 퀄리티 있게 쓸것.
그리고 쉐이킹도 스터도 물이 많이생겨 어렵다면, '스트로인'이라는 방법도 있음
요즘 뜨는 방법이지.
라임 레몬은.....ㅋㅋㅋㅋ그냥 소량씩 사
방법 없어 그건
나도내가누군지모른다
그래서 대체재를 찾아서 섞어마시는 실험적인거 많이하는데 애초에 이레서피에 정석대로하면 이런맛이 난다
이걸 몰라.. 일단 바에가서 주문해보고 마시는게 좋을까?
가끔 시내나가서 바가서 보면 유명한것들은 많이있는데 알려지지 않은건 없는게 대다수라..
만들어서 마실때마다 이게맞나...하면서 자꾸 의문심들고 자신감이 떨어지는데...
내가 대체재를 해서 마시는 것도 칵테일이다 하면서 위로중..
일본여행가서 미도리를 못사온게한이다 ㅠㅠ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한군데만 가도... 너님 그정도 관심이면 한번에 눈이 확 트일거임
'아가씨'앉혀놓고 칵테일같지도않은거 파는 가게들 요즘 너무 많음
그리고 미도리가 좋긴 한뎈ㅋㅋ
멜론 리큐어 필요한거면, 그냥 '크렘 드 멜론'이 더 싸고 구하기 쉬움
나도내가누군지모른다
갔는데 넘나 맛있게 잘만들더라!
가서 보고 다이게뭐죠..하다가 바텐더랑 이야기하다가 독한술 조아한다니까
007 마티니 내줬음 그때 그게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혼자 처음시작할떄 그것부터 만들어마셔봤어!
근데 그맛안나더라 ㅠㅠ 관록은 대단한것...
시내나가서 유명한것들 몇번 시켜마셨는데 단맛이나 과일향만 너무강해서 포기했어..
샷으로 몇번 시킨적있는데 그냥... 내가만들어마시는거랑 비슷하더라.
댓글달고 삘받아서 생수온더비치 만들어마시고 귀찮아서 멕시콜라 마시면서 댓글단당!
스트로인 기법이 빨대이용하는 방법이야? 자세히좀알려줘!
븽그레
레아세이두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이미 제조되어있는..ㅋㅋㅋ그거 좋아
편하게 만들어 마실수있는데다가, 당도가 높아서 '맛있다'라는 생각이 먼저들게하지만
아무래도 생민트와 생라임 쓰는 오리지날모히토랑은 비교가 안되지 ㅋㅋ
saljfiej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모스코뮬'을 만들어 먹길.
진저엘은 분다버그>토마스헨리>캐나다드라이 순으로 품질이 좋음
얼음/보드카1.5oz/레몬즙0.5oz 그대로 잔에 빌드하고, 진저엘 풀업 채우면 Damn
오레노터어어언
마로샤기
뇌피셜로 롱티를 제대로 만들줄 알아야 다른 것도 맛이 좋던데 내 생각에는 롱티가 바텐더 실력을 가르는 칵테일이라고 생각함
일째 니디티중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롱티 맛없게 만드는 사람이, 바에 서있을 자격은 없지만...ㅋㅋ
다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칵테일로 가름을 하는거지 뭐
일째 니디티중
제정신은건강에해롭다
브금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