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지혜로운 !

나도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안좋아할리가..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

하루한번 샤워 안하는사람도 있나 씻으면서 닦으면 되는데.. 시박거들..

귀찮다고 안까고 씻는애들이 있을까.. 어렸을땐 귀찮아서 안씻고 그럴때도 진짜 많았고 그런데 ㅋㅋ 요즘은 안씻으면 내가 불쾌해서 자주 씻음

그게 귀찮으면 그냥 사는 것도 귀찮을걸?..

좆밥이 낄 정도면 씻는게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위생관이 중국인 급인거
끼기 쉬운 것도 아니고 씻는게 어려운 것도 아님

노포중에 간혹 ㄱㅊ를 씻긴 씻는데 껍질 안쪽을 안 씻는 부류가 있음
대충 비누묻혀서 딸치듯이 바깥만 씻음
그 껍질 안쪽에 끼어있을 ㅈ밥을 생각하면 야자들이 싫어하는 것도 이해됨
막말로 니들은 ㅂ밥 잔뜩 낀 ㅂㅈ 입에 넣을 수 있냐

그걸 안 씼을 정도로 자기관리 소홀한 애면 애초에 하지도 못할걸

그런 친구들은 해야지 ㅋㅋㅋㅋ

나는 표피까는맛이 있다고 좋아하던데.

엥 모 사이트에선 노포가 느낌더 좋아서 좋다는 글 올라오지랂았냐

카더라임... 오히려 좋아한다는 말도 많고.. 상식적으로 현재 성활가능한 성인중에는 노포비율이 겁나 적어서 그게 좋다 싫다의 데이터가 쌓일만한 표본도 없음.

'나도 안해본 포경의 고통'
이라는 문장을 보면 일단 작성자는 100% 포경수술을 안 했다는 걸 알수있음.
해석은 네들 마음대로.

거기까지 안가도 위에 사실 나도 안했거든 이럼ㅋㅋㅋ

애초에 글 서두에서부터 자긴 안했다고 말하는데 참 돌아돌아 가는 타입이네 너

좋긴 개~뿔 뭐가좋냐 본인 성감 무뎌지고 섹스할때 껍질이 보호막 처럼 작용되서 부드럽게 섹스하는데 그거 없어서 여자들 느낌도 별로라함 잘 씻기만 하면 되는거고 병신같은 구시대 산물이 포경수술 이니까 잘 알아보고 주끼던지 해라

와 진짜 개드립 하면서 이렇게 연륜이 깊게 느껴지는 댓글은 처음 읽어본다.

28짤 바께 안데쪄염 뿌잉

최소 마흔은 되어보이는데
그리고 분명 나는 2~3번씩 씻는 사람 아니면이라고 적기도 했고.

하루 2~3번 이상씩 씻는다면 포경수술 안 하는 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겠지.

일단 기본적으로 꼬추는 씻는거지 잘라내는게 아니다.
몇번을 씻는건 개인차인거얌
아침저녁으로 씻고 섹스 전에 씻고 후에 씻고 딸치기 전에 씻고 후에 씻고 이 정도는 문명인이면 하는거임
몸의 일부를 짤라내는건 기형적이지 않은이상에야 보통 하는게아님 ㅋㅋㅋ

과거 할례를 할 때는 물이 부족했던 지형 특성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제도였음.
근데 물이 어디에나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면 편하고 쾌락은 부족해짐.

꼬추가 민감한 걸 선호하면 포경수술을 안 하면 되고
편한 걸 선호하면 포경수술을 하면 된다고 생각함.

음... 할례를 하는게 편하다는건 좀 맛간생각 아니냐? 미성숙한 개인의 몸을 함부러 하는것 부터가 잘못된건데..?
애초에 판단능력이 부족한 아이일때 포경이든 할례든 하는건 잘못된거임 포경 out!! 포경하는문화 자체가 말도안되는거란게 내 생각이고
할례는 말 할 필요도없지 할례의 긍정적인면을 본다는 너를보니 더 이상의 얘기는 필요없을거같다

2~3번씩 씻을 필요도 없음. 평소에 남들 씻는 정도로만 관리해도 됨. 여친이랑 관계하러 갈때는 좀 더 꼼꼼히 씻으면 되고.

문제는 껍질이 안내려가는 경우임. 이 경우는 피스톤질에 제약이 좀 있음. 이런 경우에는 수술 고려해볼만 함.

나도 고이 간직했었는데. 진짜 이별하기 싫었는데, 여친 때문에 대학가서 수술했음 껍질이 완전히 안 까져서. 진짜 남들 헛소리 믿지 마라.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수술해보니까 알겠더라. 그게 달려있을때 진짜 소중한 거였다.

포경 수술 한 뒤에도 귀두 사이에서 좆밥냄새 나는데 2~3번씩 씻을 필요가 없음?
나 같은 케이스는 포경수술 하는 게 나을거라 생각함.

자지에서 샤프란 냄새 나면 포경수술 안 해도 될듯.

포경을 했다는 거야 안했다는 거야;;; 나는 샤워할때 한번 닦아 내는 정도만 신경써도 냄새 전혀 안 나던데;;; 그건 포경 문제가 아니라 니 성기에 질병이 있는 거 아니냐. 그게 원래 포피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고 포피에서 면역작용을 하는 윤활유같은 걸 분비해주는 건데. 그게 독성물질이 아니야. 오히려 성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거지.

ㅇㅇ 독성물질은 아니겠지. 질병이 없는 사람도 꼬추에는 좆밥이 끼고 그 좆밥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포경을 하는건데
한국이나 미국 이스라엘 외에는 포경수술 안 하고도 잘만 살아감.

꼭 필요한 건 아님.

그런데 좆에서 좆밥냄새 나면 기분 나쁘긴 함.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결하니 하루에 한번씩 꼭 씻을거고 2~3번씩 씻는 사람도 있을테니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건 아닐거임.

사실 냄새나 청결은 개인차가 워낙 커서... 나는 진짜 안 까져서 울며 겨자 먹기로 수술한거라. 냄새 문제는 전혀 없었음. 요즘 포피 하부 신경 살리는 것도 있다던데. 조금 더 있다가 수술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다...

ㅇㅇ이게 정답인듯 애미년들이 모여서 뇌피셜로 좆나게 이야기 하다 망상에 빠져 바로 저질러 버린듯

그의 100프로

그래서 남글 얘기에 끌려다니는년 . 지 생각만 옳은년 .만나서 살면 되는 거임

안되는 거임

ㄹㅇ 군대가서 마취 안하고 그냥 가위로 잘라낸다해서 군대 가기 전에 병원가서 하고싶으면 말하라 하셨는데 나 군대 갈쯤엔 통일 되겠지 하고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