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는 자기 아내가 너무 슬퍼한다 그랬는데
저걸로 허스키 머리박살내서 피범벅된 시체 아내한테 바치면 아내가 기뻐라 하겠다.
지 욕망에 남들 갖다붙이는 싸이코잖아

말로 존나 욕한거면 감정이 격해졌다고 이해하고 쉴드 칠 수 있는데
저런거는 아무리 그래도 쉴드 칠수가 없지

망치 나가신다!

응 허스키는 죽여야 돼.길에서 니들 애 물어죽여~

조선족이여?

저건 좀 아니지....

하지만 중립을 위해 가도한 욕은 삼가도록 하겠어!!!!

으휴 븅신

이래서 개빠들은....

가해자 피해자 사장 셋다 잘못

그리고 허스키는 안락사 되는게 맞다

한번 피맛보면 절대 고칠수없고 사람한테도 위험함

저새끼는 허스키 대가리 걍 깔끔하게 빠갯어야지 뭘 찾아가서 쇼하고있냐 답답한새끼네 시발 ㅋㅋㅋ 카페 주인이 뭘 잘못했어 허스키도 잘못없지 걍 죽이고싶으면 개정도ㅇ 족치면 되는거를 염병싸고있네

헌법자체가 인간아래 모든것이 있기때문에...

난 지금이 맞다고 본다

망치입장도 들어봐야..

여윽시

나같으면 좋게 말하다 대가리깻음

애견카페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원래 소형견이랑 대형견이랑 저렇게 같이 놔둠??

근데 시발 그렇다고
아네, 그랬군요 하면서 가만 있는것도 웃기다

원본글 )
X마더사장은 단순한 사고이니 개값물어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개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을 이용해서 관련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 얘기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희 개가 죽었으니 X마더사장은 본인 개를 똑같이 죽이라고 합니다.
듣고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중략)
사장과 약속을 하고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에 도착한 우리는 한마디 입도 못떼고 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협박을 한 것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네요.
(중략)
앞뒤없이 경찰이 달려와 민원해결해 주는 그 업체는 신성한 공권력을 교묘히 이용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계란으로 바위치는 게 이런 느낌일까요?
그런 것들에게 바위란 표현을 쓰자니 참 자괴감이 드네요.

실제)
건장한 남성이 망치 들고 애견카페 찾아와서 "시베리안 허스키 들어와라, 죽여야겠다" 며 막무가내로 진입, 경찰이 즉시 현행범 체포.

확실한건 저 가게는 망했네.. ㅋ

무섭겠다 망치들고오면

아.. 나 호텔점주가 거짓말 하는줄 알았는데.. 반성반성

허스키 뚝배기 깨러 왔네

나같아도 허스키 똑같이 죽이고
개값물어줄거같은데 저 입장이면

일단 망치들었따는점에서 숲속친구들 대표해서 욕한마디해본다
읍읍!!

ㄹㅇ 개판이네

그냔 총체적 난국

알빠없고 허스키 망치로 깨고 사장한테 개값 보상 책임지라고. 퉁치고 끝낸다
사람애기도 물어죽일지도 모르는구만 저런 개는 걍 죽여야지

근데 ㄹㅇ루다가 냉정하게 생각하고 하하호호하면 좋은데 내가 생각해도 허스키 뚝배기를 안깰거라 장담을 못하겠음 ㄷㄷㄷ
반려동물이라는게 애지중지하는 물건들 중에서도 탑클래스일텐데 그걸 자연사, 병사도 아닌 다른 사람 개한테 고대로 물려죽어버리니

보지년인줄 알았더니 자지새끼였네. 에라이 씨벌새끼야 나가뒈져라.
요새는 저런 명예보지년들 왜 이렇게 많이 보이냐.

조선족 개무섭자너.. 주위에 조선족많아서 저런건지

자기 강아지 소중한걸 알면 다른 집 강아지도 소중한데 ㅠㅠ 왜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