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떤 고소각이 잡힘?

처음 사건유포+뒤에 쓴 4과문에서 버스기사한테 사과는 빼먹고 햏햏거리다 버스기사한테 문제 없었던거 나오니까 명예훼손이나 뭐 그런거로 잡혀서 제발저려서 저러겠지뭐

버스회사와 버스기사측이 인터넷상의 악성글과 사실관계와 다른 글들에 대해 법적 대응 고려한다는 기사 떴었음

나니? 레알? 그럼 진정 고소미 각이네 ㅋㅋㅋㅋㅋ
명예훼손에 손해배상에 만약에 회사에 짤리게 되면 그거에 대한 배상에 정신적 데미지에 ㅋㅋㅋㅋ
변호사비만 엄청 깨지겠구만
음 그리고 전부 패소는 아니더라도 상당부분 패소 되면 변호사 비용도 다 떠안게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개인이 고소하는게 아닌 회사에서 고소하는건데...

회사에서 본보기 딱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게 진정 사원복지 아닐까

항상 짜릿해

ㅋㅋㅋㅋㅋ비유보소

역사서 쓰고왔늬

ㅋㅋㅋ

걔는 아쉽게 빠져나갈 구멍이 너무 많다.

그래도 만약 그쪽으로 화살 좀 돌아간다면 그 언론사쪽에서 그 기자한테 프레셔를 넣을수는 있겠지?

애엄마는 지가 잘못해서 욕먹는 건데 왜 쟤때문?

공론화 된건 결국 저글때문 아니냐?

공론화가 되건 안되건 애엄마는 욕쳐먹어도 싼거 아니냐?
단지 버스안에 타고 있던 다른 승객들한테 욕쳐먹었냐 아니면 이 사건이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에게
욕을 쳐먹었냐의 차이인데, 저 애엄마는 욕 더 쳐먹어야돼 ㅇㅇ 아직 정신 덜 차렸음.

그리고 너 댓글 내용이 묘한데, 누군가의 잘못으로 어떤 공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일단 덮자는 내용인게 맞나?
내가 제대로 이해했음?? 이런 내용이면 씨발ㅋ 일단 문제 발생하면 알려지지 않게 잘 은폐한 다음에
회피하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럽다는 사고 방식 가지고 있는 건가 보네. 대단하다...
넌 절대 국가 욕 하면 안되겠다 야.

뭔 개소리야 씨발 누가 애엄마가 잘햇데?
잘했건 못했건 저글때문에 공론화 되서 억울하게 기사님도 욕먹고 애엄마도 먹을 욕 먹었다는 뜻인데
왜 혼자 지지고 볶고 뇌내 망상으로 개지랄이야

씨발 니가 쓴 댓글은 기사님하고 애엄마가 같이 묶여 있으니까 의미가 하나로도 두개로도 나뉠 수 있는
중의적 문장으로 써져 있잖아.

[결국 쟤때문에 기사님도 욕먹고 애엄마도 욕먹은거네]

1. 기사님도 + 애엄마도 -> 한데 묶임 -> 기사님 = 애엄마 (동격)
2. 쟤 때문에 기사님이 욕먹고, 애엄마도 욕먹었네 -> 비동격 -> 병주고 약줬다.

그래서 '내가 제대로 이해했음??' 이라고 확인한거 아니냐 씨발 지가 중의적으로 혼란오게 써놓고
뇌내망상 운운하고 지랄이야.

그래서 씨발 니가 나한테 이런뜻이냐고 뭐 물어보고 나한테 대답이라도 들었어?
지혼자 쳐물어보고 뒤에 지혼자 결론 좆대로 다 결론 놓고
지 혼자 생각해서 은폐하니 국가를 욕하면 안되겠다니 개지랄 해놓은건 결국 니 뇌내망상으로 써놓은거 아니냐?
니랑 저 글쓴새끼랑 다른 점이?

그리고 씨발 저걸로 공론화 돼서 욕을 먹은걸 떠나서 애초에 글 자체를 사실에 입각해서
제대로 적었으면 기사님이 억울하게 욕먹을 일도 없었을 건데,
글 내용 자체를 애엄마 입장에서만 주구장창 써놔서 욕 쳐먹는건데 씨발 글 쓴 그 자체로 저새끼가 욕먹는 거냐?
그런 상황에 공론화 운운하니까 씨발 당연히 애엄마랑 기사님이랑 동격으로 취급하고
'괜히 공론화 시켜서 일을 키웠다' 는 내용으로 이해했지. 씨발 글 내용 자체를 병신같이 써놓고 왜 지랄이야.

[애엄마는 지가 잘못해서 욕먹는 건데 왜 쟤때문?]
이라는 질문에
[공론화 된건 결국 저글때문 아니냐?]
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그럼 씨발 내가 뭐라고 이해 해야 되냐?

그래 씨발련아 결국 저새끼가 잘못적어서 기사님도 욕먹고 욕먹을 새끼 욕먹었다는 건데 왜 쌩난리 부르스야 씨발
그리고 씨발 공론화가 뭔뜻인지 모르냐
저글때문에 공론화되서 죄업는 기사님 욕먹고 욕먹을 사람 욕먹은거 맞는데 뭔 개지랄을 하고 앉았어
그리고 씨발 글을 좆같이 적은건 너야
물어 보고 나한테 답을 들으면 이지랄 안해도 되는거

[그리고 너 댓글 내용이 묘한데, 누군가의 잘못으로 어떤 공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일단 덮자는 내용인게 맞나?
내가 제대로 이해했음?? 이런 내용이면 씨발ㅋ 일단 문제 발생하면 알려지지 않게 잘 은폐한 다음에
회피하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럽다는 사고 방식 가지고 있는 건가 보네. 대단하다...
넌 절대 국가 욕 하면 안되겠다 야.]

지혼자 질문하고 지혼자 답하고 결론내고

그리고 시발 저글때문에 공론화 된거 맞는데 개씨발 뭐 어쩌라는거야

공론화가 뭔지 모르냐?

[명사] 여럿이 의논하는 대상이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저글때문에 결국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거 맞는데 왜 공론화를 걸고 넘어져 병신인가

공론화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공론화된 글의 내용이 문제라고
공론화 된건 아무 문제 없는데 어째서

[애엄마는 지가 잘못해서 욕먹는 건데 왜 쟤때문?] -> [공론화 된건 결국 저글때문 아니냐?]

이런 문답이 형성이 되냐고. 그리고 애초에 공론화 된것 자체가 문제가 안됐다고 생각하려면
애엄마랑 기사님이랑 한문장에 동격으로 표현되면 안되지.
아까도 말했듯 동격이 되면, '쟤가 공론화 시켜서 기사님과 애엄마가 괜한 욕을 먹었다' 가 돼버리니까.
이해되냐? 맞냐 아니냐?
내가 애엄마는 지가 잘못해서 욕먹은건데 왜 그게 쟤 때문이 되냐? 라고 물었는데
그 이유를 니가 공론화라고 답변한거라고. 애초에 저게 제대로 됐으면 공론화 되었기 때문에 맘충년이 욕먹은게 아니라
맘충년이 욕먹을 만한 짓을 해서 공론화가 됐어야 하는거고, 그 대상이 맘충에서 기사님으로 잘못 전달 된거다.
이해 되냐?

난 공론화가 됬기에 억울하게 기사님도 욕먹고 애엄마도 욕먹을 욕 먹었다는 뜻이엿음

서로 오해 있엇던거 같으니까 쎅스하고 넘어가

나도 사실은 쎅쓰하고 싶었어. 내가 좀 더 미안하니까 상냥하게 해줄게...

기사에 따르면
얘 엄마는 버스기사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파출소를 갔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그저 가만히 있었던 것 역시 아님

(이 내용은 파출소에서 밝혔으므로 확인된 사실)

그냥 저 사람때문에 공론화가 된 것이고
애 엄마는 본인 실수를 버스기사에게 떠넘기려는 행위를 했고
애먼 버스기사만 악플 받고 충격받아서 이틀째 출근 못하는중
(애 엄마에게 사과 및 징계 받는다는 썰도 있는거 보면 진짜 존나 회의감 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