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추

용돈과 세뱃돈으로 4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금수저인데 취미로 비트코인 사업하다가 1년전에 접음

이럴때는 내 부모를 쳐다보면 되는거지?

ㅈㅂ이야

돈 좀 모으고싶으면 월급으로만 저축하는건 ㄹㅇ 씹븅신같은 생각이고
땅이나 건물 사는게 젤 좋다
시골이나 공터 샀는데 운이 존나 좋아서 그 지역이 개발되면
벼락부자되서 빌딩 몇채사고 남은여생 골프나 치고 여행다니면서 사는거고

용돈 4천만원... 나 중딩 때 한달 용돈 만원이었는데

어쩐지 판교 현백 지하에 떡하니 있더라
첨 들어보는데 맛있나 싶어서 갔더니 맛도 없어서 여긴 어케 왔지 했었는데

용돈 세뱃돈 4천... 고3때까지 엄마가 내가 친인척들한테 받은 돈 쌓아준거 받아봤더니 600 들어있던데

숟가락 잘물고 태어나는것도 노력이야 노!력!

양심도 없네;;

결국 자본금중 80%이상이 가족에게 받은돈이란거잖아

도레도레 구월동이 본점이였음??

역시 헬조선 타령하지마라 지랄하는새끼들보면

꼭 금수저 처물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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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성공한거니까 뭐 ㅋㅋ 금전감각 다른거에 대해선 깔수없지

내 조상이 노력 안 했네 에휴

ㅋㅋ 시발

이거랑 비슷한거로 이부진스타일이란 책이 있지

앰창 내가 23살때부터 27살까지 좆빠지게 고생해서 모은게 800인데

기만인가 ? ㅠ

아 내가 이걸 몰랐네!

저기 케이크 생긴 것도 개떡같고 맛도 개떡같은데 왜 팔리는 거냐

씨발넘들이 누구 놀리나

ㅈ고전인데 올라올때마다 가는듯

장사/창업해서 망하는 애들중 원인 분석을 자기외적으로 찾는 애들은 창업하지 말았어야 한다.
학교다닐때 창업관련 일을 2년정도 해봤는 데 단순히 자기 제품의 기능적 특성만 보고 여는 사람들이 많음.
2년안에 80%가 망하더라.
그리고 금수저도 망하더라가 아니라 금수저들은 애초에 그냥 애들이 공부도 안하고 놀고 있으면 가게나 하나해라고 열어주는 경우가 많다.
추후에 투자금 구하겠다고 난리고 이상한 아이템가지고 와서 대박이다. 뭐다하는데 결정적인 문제 한두개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
왜냐하면 이게 문제여서 아무도 창업을 안 한건데 그걸 인지를 못 하니깐.
그렇다보니 돈되는 프렌차이즈중 어느게 괜찮냐 등등 이야기가 나오고 핫도그, 대만카스테라 같은 유행성 상품만 탐.
왜냐하면 초반은 무조건 되거든.
요식업도 만만 하게 보다가 큰코 다치는 사람도 많고, 애초에 사장으로써 쌓는 경험이 아니라 직원일 때 많이 쌓아뒀어야 되는 부분들임.
왜냐하면 나도 망하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생겨서 부업으로 빵집 사장은 나랑 투자한 애들 몇명 나머진 직원 메크로 돌리고 있으니깐.
더 써줄까? 애초에 망하더라도 배우는게 있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망하는 데도 내가 왜 망하는지 원인을 모르는 애들이 있음.
그저 시대탓 시즌 탓하면서 냉면 맛집은 겨울에도 장사가 잘 된다. 잘되는 우동집은 여름에도 사람이 많다.
이지랄 떠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 냉면집은 겨울에 온면팔고 우동집은 소바판다.
결국 내가 아니라 남이 필요한건 팔아야 된는 게 장사인데 등신같은 소리만 밥먹듯이 하니깐 망하는게 당안현가지.
그저 받아먹으려고 주변이 이렇게 하니깐 그정도 수준에서 머물면 장사하는 애들은 다 망하는 길로 수렴함.

이 사람 아버지 시시껄렁한 건물주 수준이 아님. 이토건설 김시춘 회장이 이 사람 아버지이고 아버지 건물이라는 것도 이토타워라고 이토건설이 지어서 보유하고 있는 금싸라기 빌딩임.

반전이 있다면 현재 이토건설은 법정관리 들어갔고 도레도레는 잘나가고 있다는거?

꿈많고 능력없는 금수저.... 저 여자 밑에서 일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