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이땐 읍니다로 쓰던게 맞음

그냥 읍니다가 웃겨서 그런거슬...

너 친구없징

다 좋은데 개비싸....

0.01도 있는데 직구해야하는듯
이거 쥑입니더

답은 "정관"이다

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이소리하면 여기 패미에게 맞아 디질지 모르지만
여자들이 난소 묶는게 더 좋다
아니면 루프하거나

아픈사람은 고통에서 해방되리라

아는 형님네는 계속 제왕절개로 낳으셨는데
셋째 낳으면서 더 낳으면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의사가 난소 묶는거도 해줬다는데

제왕절개는 어쩔수 없다.
한번 제왕절개하면
절대로 자연분만 못한다.
그리고 동일부위 절개 해야 하는데
그게 내가 아는바로는 내부 압력 때문에 난중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더라고
난소 묶으면 뭐 여자도 이득 남자도 이득

그 형님네는 생기면 낳는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었는데
이로써 더 편해졌다는

'절대로'는 아니지.
브이백(VBAC) 모르시나요.

뭐냐 저건

제왕절개 후 다음 출산 때 자연분만.
조건이 좀 까다롭긴 하지만 케이스도 꽤 많고.

그거해도 안되 얅은 고무막이 내 똘이의 감각을 마비시켜

우리 게이 포경했구나 ㅠㅠ

하 시발 내가 왜 고래를잡았을까

나도 엄마 따라가서 할뻔했는데 의사쌤이 자연포경된다고 하지 말라함

엄마는 무조건 해야된다고 밀어붙였는데 의사쌤이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자기가 의사지 어머님이 의사냐고 하면 안돼는 이율 차근차근 설명해줌

지금 생각하면 돈벌려고 그냥 해줄수도 있던건데 내 고츄의 은인이신 거시다!

찾아뵈서 밥한끼 같이해야겠네 ㄹㅇ;;

노포경이야? 노포경이면 뭐 좀물어볼게있엉

먼데?

솔직히 노포경은 냄새가 좀 나잖아.
샤워할때 어떻게 씻는지 궁금해

뒤집어 까서 포경상태로 씻음

그러면 속살 아프지않아? 표피로 덮혀있던데라 건들면 약간 쓰라린것같은 느낌들던데

그냥 껍질 안쪽으로 쭉 당겨서 비누로 닦는데?

근데 확실히 관리하기 귀찮긴 하지 난 밖에서는 최대한 안남기고 잘털려고 노력하고

집에서는 화장실 갈때마다 물티슈한장 가지고 가서 닦음 물은 하기 껄끄럽더라고

거깄다 난 완전히 안덥고 있어서 평상시에도 앞에가 열려있어 ㅋㅋ

관계할때 여자쪽에서 거부감있다던가 그런 소리 듣진않았어?

그렇게 많은 여자와 해본건 아닌데 두어명은 초반에 노포경에 대한 인식때문에 살짝 거부감 있었는데

내가 잠자리전에 깨끗하게 하고 가면 괜찮았어

그리고 노포경이라 하니까 더 좋다던애도 있었어 내가 피스톤하면서도 잘느끼편인데

내가 느끼는걸 좋아하던 여자애도 있었어 ㅋㅋㅋㅋ 내가 느끼면 자기도 기분좋아서 더 잘느껴진데 ㅋㅋ

사가미 0.02는 우레탄이다
얇기도 하지만 열전도율이 라텍스보다 높아서 만족도가 좋다

0.01미미도 있던데
그건 좀 괘안터라
근데 고무막 짖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짱납

그래서 난 생으로 하다가 쌀때쯤 끼고 한다 ㅋㅋ

그거슨... 피임이 아니오!

민감한거지 민감하면 별차이못느낌 어차피 빨리 느껴지거든

아아 노포라 그런건가? 근데 싸는건 오래걸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