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축하멘트임
오늘 1등했으니 기념으로 치킨 먹자~ 이런뜻

얼리억세스 이벤트 중이라 교촌이랑 협약해서 치킨 쿠폰 주는 중 우리나라 한정임

디너 디너 ~ 치킨디너~

라는 외국에 우승했을때 하는 유행어같은게 잇음

위너 위너

에헷 저녁먹으면서 써서 잘못씀

도박하고 돈따면 저녁으로 치킨뜯을수있어서 나온말로 아는데

어원은 그거고 우승했을대 쓰는 말이라고 알고잇음

그니깐 왜 유행이 되었는지 말하는거

위너위너 치킨 디너 아니냐

에헷 저녁먹으면서 써서 잘못씀

헤헤 그럼 아조씨랑 치킨 뜯으러 갈까?

사주냐?

모텔로와

도착했습니다 ^^

근데 저거 디너디너가 아니라 위너위너 아님?

잘못썻다고 위에 덧글에 썻습니다 ^^

소리안들리는데 사플 중요한겜에서 1등했다고

그렇군용

전쟁터 한복판에서 청각이 안들리는체로 100명중에서 살아남은거

안들리는데 어케하지 ㄷㄷ

그니깐 대단하다는거임

작성자가 2급 청각장애인이라 소리를 아예 끄고하는데도 배그 랭킹1위 했다는거. 참고로 배그는 일부러 헤드셋을 써야 할 정도로 사운드플레이가 무지무지 중요한 게임임. 현실적인 게임이라 총소리 듣고 적이 어디있는지 판단한다던지 해야해서..

인간승리 맞네 ㅇㅇ

게임에서 전략, 전술 그런 의미로 생각하면됨
예를들어 간디메타라고하면 총싸움하지않고 하는거라고 보면되고

메타콘 mc메타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같은 건물샷건 빌런은 사운드가 없으면 재실력 반도 안나오는데 ㅠㅠㅜㅜ

샷건 문 방향으로 조준하고 존버할 때 발자국 소리 들리면
심장이 쫄깃해지면서 막 아드레날린이 솟아남?

어... 그렇다기 보다는 나는 3~4번재 자기장 줄어들때 부터 샷건들고 건물 차로 꼬라박 빌런이라;; 근접전을 엄청 좋아하다보니 적위치 가늠하면서 싸울려면 사운드에 의존이 심해서...

덕분에 숲이나 산걸리면 좀 공황상태오고 그럼.... 아직도 산하고 숲지형은 지형을 잘 못읽겟다 ㅠㅜ

나도 숲만 가면 양방 걸림.

뭔가 빙빙 돌면서 하긴 하는데 저 지형지물에 숨어있을수 있다 이런거 자꾸 멍하면서 체크 못함. 돌면서 앞쪽 돌 이런거 무심코 돌격하다 벌집피자 되고.... 집하고 다르게 너무 신경써야될 포지션이 많아 ㅠㅠㅜ

어느날 직쏘가 너 납치해서 청각잃기vs목숨잃기 게임 하면 어쩌냐

청각잃고 치킨뜯지뭐 이어폰 매달 2만원씩깨졋는데 월 2만원 꽁돈생겻네 ㅅㅅ 월 1치킨 ㄱ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