켯다 일단

히익

좋은 기회를 놓치네

뿌다다다다다닷

고등학생때 저런곳에 3개월동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가 봤는데
뿌듯할땐 정말 뿌듯한데, 약간 뒤틀린 애들이 많아서 슬프더라...
진짜 집이 힘든애들은 공부하고 싶어도 못해서 센터에서 기초 곱셈같은거 알려줬었음

ㅋㅋㅋㅋㅋ개귀엽네

그래도 아이스크렘 하나면 싸네

저럴때 관할 지구대 연락해서 치안조무사 도움 받으면 안되나

뿌야 커여어어어어어... 조카 보러 놀러가야겠다

역시 뇌물의 힘이란..

귀여운 맛이라도 있겠네..특공은..후...

히토미 껐다...
근데 그림 존나 켜업다

개추

시급 900원인데 ㅠㅠ 이따 퇴근하고 롤해야지!!

우락부락한 아조시들 보는거보다야 뭐...

애기들 귀엽네 ㅋㅋㅋ
근데 저런걸로 고민해야하는 사회가 너무 좆같아진거같다 ㅜㅜ

병장 1호봉 ㅋㅋ

팩트 : 상식적으로 초등학교 1학년 둘(성별다름)을 공익한테 맡기고 싸그리 자리비움+연락두절때린 복지사가 잘못했다 최소 한명은 남거나 연락가능한곳에 있었어야지
감사들어올때 이런거 기록 남아있으먼 복지사는 좆되는거다

난 요양원공익으로 다녀왔다.

공익근무 1년차 되기 전에 각 지역별 공익들 싸그리 모아서 며칠간 출퇴근으로 교육받는 시기가 있다.

그 때면 온갖 듣도보도 못한 시설에서 근무하는 공익아조씨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교육 이틀차였나 미혼모시설에서 복무하는 아조씨의 썰을 듣게됐다.

미혼모들만 들어갈 수 있는 아파트의 경비 비스무리한 보직으로 복무하고 있다면서

주변 수키로미터 안에 어디 놀만한 유흥시설도 없어서 젊은 미혼모들이 애기 안고 경비실 와서는 시설 유일한 젊은남자인 이 아조씨랑 같이 노가리나 까면서 놀다가 약속잡고

밤이 되면 약속잡은 집으로 가서 파워섹스 한다는 썰이었다.

시설에 있는 미혼모의 반절은 따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우면서 병신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상 공익중 최강이라는 선관위 공익보다도 꿀보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

이거 리얼루다가 채색만 잘하면 네이버같은 메이져 연재도 가능할거같은데

어줍잖은 드립이나 과도한 극화 없는게 씹극호

닥추

귀엽네ㅋㅋㅋㅋㅋ

공익은 이병 전역 아니냐? 왠 병장 1호봉 타령

잘 처신 했네 좋은 뜻으로 해도 꼭 나쁜쪽으로 이해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어서 항상 조심해야됨

잘봤슴 ㅋ

Tag:scatology

한성이라니 뭘좀아는사람이군

시바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ㅌ 얘꺼 더 볼수있는데없음??

뿌야 존나 귀엽다 ㅋㅋㅋㅋ

재밌겠다 ㅋㅋ

공익 ㅂㅁ할랬는데 꽤 힘들어보이니 넘어감

뿌-야

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