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인데 탄약관리 시스템 전혀모름 ㅋㅋㅋ

나도 전혀모름 탄관병 아니면 모르는거아니냐?

mg50인가;

보니 K6탄인듯 50구경탄 ㅇㅇ

MG50 링크탄같은데

M60, K6 소대에서 썼었는데 MG50 & K6용 구경 50 / 12.7mm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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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냐?

생각해보니깐 돋될거같아서 글삭함 ㅋㅋㅋ

같은 물품이라도 출품된 공장 제조 년.월.일 납품등등 종류별로 라벨을 붇여 관리하게끔 만들어진게 롯트번호.

엔간해서 조작이 불가능한데 24인용 텐트 혼자치는 벌레같이 가능한데요 같은 일이있음.

ㄷㄷ
나 탄약창나온 탄약관리인데 그런건 뭐해야 알수있냐

레인지 바닥 좀만 긁어보면 실탄 굴러다니던데 ㅇㅇ

보통 탄은 무지하게 많기때문에 수량이 무게로 재서 그럴수밖에 없음 ㅇㅇ 탄피 하나 훔친다고 티안나는데 보통 탄피 반납양을 그 반납하는 곳에서 알고있는데 그거 무게 안맞으면은 빠꾸당함 ㅋㅋㅋ

예전엔 탄피 반납할때 그거 다 셋음.

무게로 반납받는거 바뀐지 얼마안됨ㅋㅋㅋ

일반 적인 군대는 남은 탄약이 생기면 마지막 철수전에 탄약 다쓰고 철수하지않어?
나때는 그랬는데 ㅋㅋㅋ 저거 탄통 다쓰는거 시간도 별로안걸리는데

애초에 남는탄약이라고 사용했다고 보고 때리면은 이게 탄피라던가 증거가 남아야 인정이 되는데 저렇게 버리면 탄피도 안남는데 ;

탄피는?

네 제가 잇던 부대도 사격훈련 끝나고 탄 남거나
우천등으로 훈련은 미실시하고 훈련했다는 가라증거를
위해
연발로 탄을 소모하곤 했습니다 탄피는 빠짐없이 잘 챙겨서 반납하고요
18살때부터 군생활 하셨다는 준위 탄약관리관님께 들은 설명입니다. 옛날엔 아마 지금처럼 탄피관리가 엄격하지 않았던 듯 해요 훈련중에 꿩도잡고 이래저래 새도쏘고 그러셨다네요.
저 탄은 아마 탄피관리가 엄격하지 않았던 시절 사격은 못하는데 감사는 나오니 급하게 떨이하려 묻어놓은 탄이 아닐까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