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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감량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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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109개의 댓글

2017.06.24
복권 잘 긁혔네
0
2017.06.24
정말 대단한 노력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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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너흰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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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근성이 일반인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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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FcTlis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운동도 효과보면 계속하게됨 나도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이라 플랭크하고 저중량 데드리프트 같은거부터 시작했는데 이게 2주정도거 겁나 빢쎈데 2주 지나면 운동안하던 사람들이 체감상 효과가 더 좋아서 계속하게됨 특히 하체운동하면서 느낀건데 자위할때 느낌 겁나 좋음 엉덩이 근육이 요도를 막 자극하는데 이야~~ 씨발 이레서 하체가 중요하구나 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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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전이 극씹돼지는 아니라 살 쳐짐은 심하진 않겠지만
튼살 어쩌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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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방귀대장뿌뿌뿡
살빼기전에 극씹돼지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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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내가 말 한 극씹돼지=공혁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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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방귀대장뿌뿌뿡
몸무게가 100KG 넘었었다는데
근데 튼살 걱정 안해도 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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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한 사람이 빠져나갈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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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삭제 되었습니다]
2017.06.24
@공밀레
근데 배에 튼살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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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보기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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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내가 저런입장이었으면 살빼놓고도 다시돌아갈까봐 마음을 못놓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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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근데 저정도 쪘다가 저렇게 빼면 살가죽 너덜 거릴텐데 쟤는 그런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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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퍄 복권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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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다이어트 진짜 힘들던데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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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난 살짝 긁어봤는데 ㄷ보이더라 나중에 긁을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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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LaFamilia
ㄷ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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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3번째회원가입
당첨의 ㄷ아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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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LaFamilia
당뇨의 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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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3번째회원가입
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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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3번째회원가입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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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3번째회원가입
다음 인생에...
적혀있는건데 앞글자조금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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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LaFamilia
'돌아가'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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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LaFamilia
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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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입대전 몸무게 103kg으로 훈련소 들어갔는데 훈련소 나올때 81kg까지 빠졌음

근데 별 차이가 없어서 존나 절망함. 부모님조차도 살빠진거를 못알아채더라.

근데 내가 다벗고 거울봐도 쇄골이 살짝 나왔다. 고개를 돌리면 턱선이 나온다. 팔다리에 힘을 주면 근육이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인다.
이정도 말고는 거의 차이가 없었음.
0
2017.06.24
@아래앟
키가 몇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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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블랙리스터
171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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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아래앟
그럼 한 70까지 빼야 어느정도 빠진거 보일듯 정상체중가면 사람들이 빠진거 알아보는경우도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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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블랙리스터
체지방률 24인데....

걷고 뛰댕기는 스포츠는 좋아하는데 헬스는 지루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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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아래앟
헬스가 지루하다니.... 한세트 한세트가 힘들어 뒤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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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스파클링애플
힘들어 뒤질것같은거에 지루함을 느껴버림..

달린다 - 힘들다 근력운동 - 아프다

이거말곤 달라지는게 없어서...노잼... 상체랑 하체를 똑같이 해도 하체만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 살은 안빠지고 상체는 힘안주면 물렁물렁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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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앟
105에서 92 됐는데 여친이 나 못알아봤다 처음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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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숙성된김치맨
둘중에 하나 구라 같은데 살뺀게 구라냐 여친이 구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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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드랍더비트
응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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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덜숙성된김치맨
건강을 위해 여친이 구라인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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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키가 일단 큰편이고 뚱뚱했을때 사진도 살뺐을때 가죽이 덜렁거릴 정도로 살찐건 아니었네

살쪘을때 배가 축늘어진 애들은 살뺐을때 덜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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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100키로이상나갔다는데뭔 개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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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인용
100킬로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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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나도 시바 20키로 빼는건 어떻게든 노력해보겠는데 미친 50은 진짜 인간초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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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그래서 어떻게 뺏는데? 중요한 다이어트 방법은 안가져오고 여자만 가져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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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깊은산맑은물
2년동안 뺐다는거보니까 수술은 아니겠고 뭘 어떻게 뺐든 리스펙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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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다른 분들은 나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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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어떻게 처지거 튼 살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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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늘어난 살은 다 어디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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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내가 저런걸 기대하고 뚱뚱한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저렇게 해도 이렇게 지랄해도 살을 못빼더라

되려 내가 살이 20Kg 찜 씨발 ㅋㅋㅋ
0
2017.06.24
꽤 나중에 올 보상을 위해 현재에 만족을 포기하는 능력이 인생을 좌우함 우리 삶에서 가치있는 거의대부분의것은 그렇게 얻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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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시크릿방식
니 말에 나도 매우 동조하는데..
나이먹어보니까.. 정말 성실하게 일하는 가족들도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빚더미에 앉아서 앞이 깜깜해지고..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하나둘씩 생기더라..
그런 사람한데도 이런 말을 해줄 수 있나 생각해보니 또..

노력하는 사람이 기회를 얻을 확률이 높아지는건 틀림없다.
틀림없이 기회는 노력하는 사람에게 온다.
근데 불운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더라.

어쩌면, 현재의 모든 행복을 포기하고 인내하고 끈기하는 삶보다
현재에 만족하면서 소소하게 행복을 찾는 삶이 맞는게 아닐까.
주변사람이나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적당히 사람답게 살 수 있다면 말이지.

내려놓고 흐르는대로 살아가는 불교의 교리가 요즘 와닿는다.
0
2017.06.24
대단하네 50kg이면 여자연예인 몸무게정도 되지않나 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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