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부모가정+부양가족 있으면 면제까지는 몰라도 공익내지 상근(방위)으로 빠지지 않나

부양가족 있으면 상근일걸?

저거 군대갈애가 부양자고 어머니가 피부양자 인정받으면 면제 되지 않나?

아들 이름 공책에 쓰며 기억하셧다는 문장 너무 가슴아프다...
국방부가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부사관으로 "장기"복무시켜주면

주절먹하면서 입대할새끼들 널렸는데

면제보다 장기복무시켜주는게낫지않냐

ㄹㅇㅋㅋ 본인이원하면

사실 어머니가 치매가아닌거임엌ㅋㅋㅋ

사실 어머니가 뒤졌는데 아들이 눈치못채서

아들 분위기가 싸해짐...

부양자가 아들 하나면 당연히 면제됨.

면제 아니면 장기복무인데

일반 사병으로 이미 복무중인면 관심병사로 괜히 쳐 넣는거아닐까 우려스럽다

내 선배인 해군대령이 내 후배인 해군대위를 여러번 강간한 세상이다

군대 가지마라

상근도 안돼 치매환자 혼자두면 큰일남

아 존나 먹먹

무조건 장기부사관 시켜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병무청하고 사고가 생긴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국군병원 이새기들은 진짜 개븅신, 쓰레기 집단임

우리형이 특전사 출신인데 낙하산 훈련하다 다리 부상을 당한거임

훈련이 끝나도 다리가 아프니까 군의관 찾아가서 문제 있다고 말함

근데 군의관은 계속 진통제만 주고 형은 휴가 나올때까지 진통제만 처먹음

형 휴가나온다음 동네 큰병원가서 진찰받으니까 의사가 골절이라면서 입원해야한다고 했음

근데 휴가가 다되가서 결국 국군병원에 갔음[어떻게 갔는지는 모르지만 국군병원에 입원은 했음]

좆같은건 국군병원에서 골절이 아닌 경미한 부상? 기억이 희미한데 골절이 아닌 경미한 부상이라고 진찰 내림

이거 듣고 엄마 개빡쳐서 큰병원 의사가 준 진단서 보관하고 국군 병원인가? 관계자들하고 새벽까지 문자하고 전화하고 진짜 난리였음

국군병원하고 일반 병원에서 둘중 하나가 거짓말인데 일반병원이 거짓 진단을 내릴 확률이 얼마나 있겠음

엄마가 국군병원에서 거짓말 한다면서 막 청와대 찾아간다, 국방부 찾아간다 술마시고 난리피우고, 울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새벽까지 했음

결국 국군병원에서 골절이라고 진단내리고 치료받는걸로 끝났음

이 사건으로 국군병원은 개븅신 쓰레기 집단으로 생각해버림

진짜 국군병원에 입원하고 싶으면 일반 병원 간다음 먼저 진단 받고 진단서 들고 가야함

그렇게 하면 국군병원에서 오인진단해도 일반병원진단서로 걸고 넘어지면 국군병원 벙어리로 만듬

시발 돈많고 빽있는 색희들 면제해주지 말고 저런 사람들 면제좀 해줘라 진짜

저거 면제아닌가 부양가족으로 잡혀서

도수체조하다가 무리하면서했는지 갑자기 디스크터져서 군병원갔는데 아무이상없다고 mri찍어보고싶다고했는데 손으로 만져만보다니
"안된다 이상없다" 자대가니 "이새끼존나꾀병부리네" 소대장"아픈적그만하자 전부다아픈데 참고하는거다"
해서 첫휴가에 나가서 mri찍고 들어오고 결과CD 택배로받았는데 바로수술날짜 잡아야된다더라.
진짜 그떄는 내가 어찌움직였는지 기억도안난다.ㅈ같은군대체계랑 병원좀 어떻게 했으면좋겠다.
수술비 몇백만원도 우리부모님이내줌 군대씨발 해주는거 좆도없음 말만저래하지 실제론 존나대충대

아 울었다

저정도면 공익이나 상근이나 면제아니냐

아니 저런 사람은 당연히 면제 아니냐? 페북에 뜨고 관심 끌어야 그제서야 슬쩍 면제 시켜주고 그러는 건가. 영장 보내서 죄송합니다 삼보일배 해야할 마당에 마치 선심쓰듯 이야기하네

그럼 어머니랑 동반 입대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