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짱개중에 절반은 나쁜짱개일 것이다.

흉기소지자가 대부분이고 내가 아는 퇴직 경찰분이 형사썰풀었을때 목그어버리면 수술도불가능임 그냥 아차 하면 동료가 쓰러짐 목 두손으로 막고있고 피흘리면서 놀란표정임 근데 목그어지면 (피부베인거말고) 수술이안된다네 그냥 훅간데

그건 그거고
흉기소지자도 아닌데 때려놨으면 경찰이 잘못한건데
덧글 반응봐라 소름돋네
그리고 흉기소지자가 대부분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정보냐 ??

아는 퇴직 경찰분이 있으시다잖냐
어짜피 불법체류자면 국가의 법 범위 외 인거 아니냐
경찰들은 잘 못하면 비명횡사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흉기소지여부를 어떻게 파악할껀데
일단 제압하고 해야할거 아녀 고분고분하다가도 뒤통수 치고 도망치는 범죄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하물며 불법체류자? 경찰은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냐

공권력이 왜 공권력이냐.
범법행위를 정당한 법 절차에 따라 집행하기 때문에 공권력이다.
설령 경찰이 불법체류자가 흉기를 가지고 있을거라 판단하고 폭행을 해서 제압했고 후에 불법체류자가 흉기를 소지한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경찰이 잘못한게 맞는데 위에 덧글들 보면 존나 소름돋는거지.

소름 돋을 이유가 없다. 글의 사진중 "달아나면 맞는다고 했지"라는 말을 토대로
경찰은 사전에 통지를 했고 순순히 간다면 아무런 일이 없었겠지.
그런데 통지후에도 달아났다는거고 잡았다고 해도 2차 우발적인 달아남이나 폭력을 행사할 수도있는 상황이기에
경찰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짱깨라는 이유로 비하하는 행동은 좋지않다고 보지만 ㅇ

불체자 특징을 몰라서 그런 얘기를 하는거같은데

신원파악이 어렵다. 잡히면 돌아가야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에 최악의경우 칼까지 나온다.
게다가 범죄가 발생하여도 잡기가 매우 어려워


예전 부모님께서 안산 모 지역 불체자 천국 구역에서 장사하셔서 앎
기본이 허리에 칼 들고있다.
수틀리면 칼부터 꺼내는 얘들도 종종 있었어
직접보거나 주변사람들이 피해자가 있다면
불체자에 대해서 그렇게 쉽게 말 못할걸?


그래서 명령에 불복종하면 폭력을 행사하는게 경찰방어이기도 해서 된다는거야 ㅇㅋ?

저기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이라 적혀있는 거 보니까 경찰이 아니라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인 듯, 법무부 산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