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차 패배

용량이 안됐냐 애매하게 끊었구나

허무하네 유종의 미가 있을지 알았더만

5렙 존나착하네

친철하게 글 내려줌 대신 추천없음

약간 허무하게 끝나네

결국 영창가서 개욕처먹고 고생하니까 정신차리다가 만거네 ㅋㅋㅋㅋㅋ

정신병 있나 ㅋㅋㅋㅋ 개웃심

간부한테 반말하면서도 버텼다는게 더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전 부대원들 만나봤는데 배나온 새낀 나뿐인.. 전역하기 전에 들어왔던 고문관신병 새끼 한번 보고싶네. 이종격투기,복싱,태권도 마스터라 길래 침상에서 대련 시켜줬었는데.ㅋㅋ 상대는 택견 10년한 새끼.ㅋㅋ

보면 ㄹㅇ루 정신병있는거 맞는거같은데..
저런애를 군대 보냈다는 사실부터가 문제인거 같다.

이래서 일단 조지고 보는거구나 조지면 사람되네 ㅋㅋㅋㅋㅋ

저런놈을 군대에 넣어주다니
사람이 그리 부족한가?

1 2 는 왜 걑이 안왔어
순서대로 올려보내야지 개드리퍼들이 상도덕이 없구마! 마!

1,2를 내놓거라!

조나재밌네

3부터봐서 12를 나중에봐도꿀잼이네

뭔놈의 당나라부대가 하극상을 그냥 놔두냐? 초장에 잡았어야지 저걸 방치했던놈들도 문제

와... 일병짜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간부들한테 저런식으로 대하냐

아 왠지 이런 느낌의 사람들 몇 명 봤었지....
정말 간혹 지나가다가 노숙자 차림인 사람들이
뭐혼자서 중얼중얼대고 고추 만지면서 걸어댕기고
가게들 앞에 노래 나오면 막 춤 발광하듯이 추고
괜히 고딩들에게 시비조로 말걸고 댕기고

우리랑 같은 사람이었는데 어디서 부터 길을 잘못 들었길래
그렇게 사람이 되었을까....

1편부터 꼼꼼하게 봤는데 2007년이면 10년전. 그땐 지금보단 푸닥거리도 있던 시절아니었냐? 와.. 저게 살아서 전역을하네ㅋㅋ

인간개조의 용광로 ㄷㄷ

29살ㅋㅋㅋㅋㅋ나이 좀 쳐먹고 막바지로 군대 왔다고 선임간부들한테 반말까고 다닌건가?

29살이면 사회생활 좀 하고 왔을 나이인데 저 지랄떤게 신기하네 아니면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집안이 적당히 좀 사는 놈인가?

군대 이야기는 재미난게 산더미인듯ㅋㅋ 이빨말고 이렇게 만화로그리니 더 괘안네ㅋㅋ 주호민 짬도 잼나게봣는데ㅋ딴거또없나ㅋ

04군번인데 우리중대에도 세 명 있었음.
셋 다 선임이었고 GP부대이동 할 때 부적격자처리되어서 내륙대대로 전출당함.
병장이 제일 심각했는데 가끔 바지에 소변 볼 정도..
좀 많이 모자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지랄로 육교가는사람이 진짜있구나

나도 쪽팔리지만 상병때 군대에서 휴대폰쓰다 간부한테 다이렉트로 걸려갖고 영창갔는데 좆같더라..헌병대 이등병 아저씨한테 갈굼먹어야되고ㅋㅋㅋ육군교도소는 오죽했을까

난 다른 소대에 28살 초등학교 체육교사 온 2개월 선임이던 형있었는데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할거 다하고 부조리 안하고 진짜 어른이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전역했는데
사람이 멋있을 수 있다는거 그때 제대로 봤다

정신병자 데려다놓고 병신짓했다고 일년이나 교도소보내는건또뭐냐ㅋㅋ

다들 왜 저런 새끼한테 질질 끌려다니냐 이해안간다 하겠지만...저 만화속 새끼만큼 혐오스런 병신 한마리가 지 빡친다고 탈영시도하고 자살시도 하기 시작하면 진짜 부대 전체가 쑥대밭된다. 가능하다면 흘려보내는게 제일 좋음

교도소에서 똑같이 굴다가 안되니까 바로 깨갱해버리네ㅋㅋㅋ
EBS 세상의 나쁜개가없다에서 갓형욱 조련사님한테 늘하던방식으로 꺵판치다 10분만에 교화된 개생각난다

내가 잘몰라서 그러는 육군교도소에서 형이 1년 반나왔는데 선처해달라고 한다고 4개월로 감형이 가능함?

난 군생활중에서 애들이라 지내는건 진짜 재미있었는데 ㅇㅇ...

물론 그렇다고 군대를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저런새끼들 부대마다 꼭 하나 있지 나 있던때에도 물 공포증 병사 하나 있었는데 걔는 내가 보는 일년 내내 씻는걸 본 적이 없음

그리고 뭐 자기 장이 뭐 어때서 엑스밴드 못찬다는 병신이랑 근무서다 유희왕 하다 걸려서 영창간애랑... 아 둘이 같은놈이구나

그래 현실은 드라마보다 허무하징ㅎㅎ

나도 08군번인데 나 상경(의경)땐가 일경말땐가
신병하나 들어와서 사식 차리는데 메인반찬 손으로 집어먹은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ㅋㅋㅋ
그러고선 몇일뒤에 구보뛰는데 개거품 무는척하더니
병가나가선 영영 안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