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임

도대체 무슨 원리인지 설명좀

HFT는 모르겠고 ECT는 그냥 노이즈 줄이는 거임. 음질 좋아지는 게 아님.

저게 무슨 페라이트코어 역할을 해주기라도 한다는거임?
아니 페라이트코어 노이즈 필터도 뭔가 선을 감싸고 있기라도 하지 저건 그런것도 아니고 걍 갖다 붙인건데?

emi less 라던가?? ㅋㅋㅋ

솔직히 그건 효과없는거 알아도
남아돌고 싸니까 그냥 함 해보기나 하자 라는 식으로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엥? 메르스안걸릴라면 김취만한게없지! 츄라이!츄라이!

(물론 니 머리속에서만 말이지)

나 화이텐목걸이 잇는데.. 힝

그거 게르마늄 목걸이임ㅋㅋㅅㅂ 울엄마 친구가 그거 차고 몸이 훨씬 가벼워졋다고 엄마한테 자랑햇나바 엄마친구네는 잘살아서 팔찌에 목걸이까지 세트로 사서 차고다니신단다.
엄마가 가지고 싶다고 징징대시는데 울엄마 예전엔 총명하고 그랫는데 울엄마도 이제 늙엇구나 싶더라ㅋㅋㅋㅋ

그런거 백만번 확인해줘도 '기계로는 측정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우김 ㅋㅋㅋㅋ
애초에 오디오는 종교야 종교

ㄴㄴ 기계따위보다 지네들 귀가 체고시라면서 지 좆만 신봉하는 병신들이라 소용없음
기계 측정 동원해서 테스트 해볼려고 하면 온갖 핑계대면서 빼고 어쩌다가 하게되어도 결과에 절대 승복안함
윗게이 말처럼 종교임

비싼건 확실히 차이날정도로 좋긴 함. 다만 그게 일정 수준 이상을 넘어가면 성능차이가 급격하게 작아짐.. 비교하자면 중저가대에서는 10만원 차이로 음질이 두배가 좋아지는데, 초고하이엔드 가격대에서는 100만원 차이가 음질 1% 좋아지는 느낌? 당연히 가격대비 효율이 똥망이고 사람귀로 구분하기도 힘듬. 저딴 돈낭비 하느니 방음재로 소음 완벽하게 차단한 음악감상실 만드는게 훨씬 체감이 좋을듯.

한물간 발전소 드립은 자제좀여

거기에 금으로 만들어진 케이블 쓰는거 모르나 으이?

나도 리시버 덕질 많이 해봤다.
은사타선드립 이어폰 끓이는 드립 온갖건 다 실시간으로 경험함

에이징 24시간 무적론

그게 아닌 호구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