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여 살아나랏-!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트위터 실트간 여성판 n번방 4 | 판다곰 | 15 | 방금 전 |
오늘 출시하는 맥도날드 신메뉴.JPG 42 | 구름이구름 | 28 | 4 분 전 |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61 | 엄복동 | 40 | 6 분 전 |
싱글벙글 현실적인 직장인만화.manhwa 13 | 창원시진해구이동... | 40 | 11 분 전 |
결국 기사화되버린 피식대학 영양 사건 78 | 구름이구름 | 41 | 13 분 전 |
유튜브 해킹당해서 멘탈이 부셔졌었던 뉴진스님.JPG 31 | 파랑1 | 60 | 15 분 전 |
해외직구 차단 근황.png 53 | 온화한나도화가났어 | 69 | 16 분 전 |
경호원 복장 논란 .jpg 31 | 슈퍼맘바 | 46 | 23 분 전 |
잠잘때 뇌 노폐물청소? 최근 연구결과 중요하지 않아.. 74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63 | 27 분 전 |
장애인 주차증 신고해서 벌금 200만원 먹인 비법 ㄷㄷ 45 | 댕댕이댕하하하하 | 55 | 30 분 전 |
여성시대 N번방 글 수위.jpg 35 | 닉네임변경01 | 75 | 33 분 전 |
ㅆㄷ, ㅇㅎ) 해외 커뮤를 대폭발시킨 니케 신캐 74 | 오징어해씨볼 | 50 | 35 분 전 |
더럽다 욕하더니...84만명 모여 男 나체 사진 돌려본 ‘여성판... 19 | 닉네임변경01 | 70 | 35 분 전 |
히살리송 여자친구 근황ㄷㄷ 24 | 이타헨아잉 | 35 | 37 분 전 |
캐나다와 미해군의 숨막히는 기싸움 38 | NuvoleBianche | 85 | 43 분 전 |
55.17MB,초스압,)그리다 엎은 공포만화.manhwa 70 | 빵뿡이 | 59 | 43 분 전 |
순례길에서 뛰는 사람들 대부분 한국인.jpg 31 | 뭐라해야하냐 | 79 | 48 분 전 |
싱글벙글 한극 사국 역사상 최고의 충신 레전드.jpg 32 | 덕천가강 | 71 | 49 분 전 |
현재 커뮤에서 핫한 에스파 새 뮤비 57 | 뿌뿛뿅뾿 | 62 | 50 분 전 |
매일경제 종이신문에 여성시대 등판 ㄷㄷ..jpg 19 | 사무직렉카 | 80 | 53 분 전 |
물을끄고양치를합시다
아이오아이
패러독스
아이오아이
자발개
정확한 뜻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븅딱새끼야 ㅉ
안녕하새요
주문영창할 때 일본에서 쓰는 한자어가 '詠昌'임
장르소설 처음 번역하는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음독해서 가져온 게 니가 아는 영창인 거고
근데 우리나라에선 널리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 뜻도 인정 못 받음
'일본에서 들어온 오타쿠 전용 일본 한자어'라고 생각하면 편함
영창02(詠唱/咏唱)[영ː-]
「명사」『음악』
=아리아01(aria)「1」.
그리고 우리말 '영창'에서 주문을 외우는 행위를 유추하라는 건 무슨 궤변이냐
태공강상
[명사] <음악> [같은 말] 아리아1(aria)(1. 오페라, 오라토리오 따위에서 기악 반주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의 독창곡).
주문3 (呪文) [주ː문] 중요
[명사]
1. <민속> 음양가나 점술에 정통한 사람이 술법을 부리거나 귀신을 쫓을 때 외는 글귀.
2. <불교> 다라니의 글.
3. <종교> 천도교에서, 교인들이 심령을 닦고 한울님에게 빌고 맹세할 때 외는 글.
글귀를 읊조리듯이 가락을 붙여 외우는 형식을 영창이라고 그냥 이해하면 되지
궤변까지 나오냐...;
안녕하새요
영창만 주고 주문영창을 유추하라는 건 궤변이지
위 사전적 정의 봤을 때도 영창은 음악의 갈래를 뜻하는 명사밖에 안 되니까 단어 '가곡' 정도의 지위밖에 못 가짐
정리하자면 유추가 불가능하진 않지만 일반인은 유추 못할 가능성이 더 크고 저기 댓글 단 놈이 욕할 상황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임
태공강상
영창하다, 가락을 붙여 노래하다
intonate 미국·영국 [íntounèit,-tə-] 발음 듣기
1. 억양을 넣어서 말하다 2. 박자에 맞추어 읽다, 영창하다
psalmodize 미국·영국 [sɑ́:mədàiz,sǽl-] 발음 듣기
성시[찬송가]를 영창하다
chant the liturgy
전례문을 영창하다
chant prayers
기도를 영창하다
ㅎㅎ 그러니까 내 말은 저 영창하다라는 단어를 씹덕단어 일본에서 쓰는 단어 뭐 이렇게 정의하던데
이 영창이라는 단어가 욕먹을 이유가 있냐고
설령 제목만 봐서는 유추가 안된다 하더라도 내용보면 바로 유추가능한 단어인데
그거에 열폭할 이유가 있는지를 말하고 있는 거야.
안녕하새요
기존 우리말에 없는 개념이라 끌어다 쓴듯
여튼 내가 저리 쓴 이유는 자발개 욕하는 태도 때문이야
나는 저거 유추가 쉽지 않다고 생각 했거든
당장 나도 몇 번 본 말이긴 해도 처음에 뭔 뜻인가 하고 멍 때렸거든
앞에 댓글들 보면 나같은 사람들도 있고 아예 영창이란 말을 처음 봐서 어리둥절한 사람들도 있음
근데 거기에 대고 저 유저가 쌍욕하면서 무식하다고 욕하니까 저런 단어를 알고 모르고는 무식의 차원이 아니라는 걸 말해주고자 쓴 거야
우리말에 있는 개념도 아니고 유추하기도 쉽지 않다라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지
태공강상
내가 국어대사전을 가지고 있긴 한데, 그게 저 박스 깊숙한곳에 보관하고 있어서
당장 찾기는 힘들지만 난 저 단어를 분명히 학교에서 배웠던 적은 있어 ㅇㅇ
확인하고 다시 댓글 달아줄게.
안녕하새요
나는 거기에서 검색 했는데 거기 어떻게 나와있는지 궁금하네
내가 검색한 곳이야 http://stdweb2.korean.go.kr/search/List_dic.jsp
태공강상
「명사」『음악』
=아리아01(aria)「1」.
ㅇㅇ 영창.
또다른 검색 페이지에는
영창1
咏唱·詠唱
1.[음악] 오페라 따위에서, 반주(伴奏)가 있는 서정적인 가락을 주로 한 독창곡
2.그 자체로서 완결된 노래가 아니라 극적(劇的)인 내용과 유기적인 연관성을 지니면서 모든 음악적인 표현 수단을 구사하여 가수의 기량을 나타내는 데 중점을 둔다
3.18세기 나폴리 악파(樂派)에서 시작하여 19세기까지 많은 오페라 작곡가들이 이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었지만 점차 기교에 치우치게 되어 근대 오페라에서는 쇠퇴하였다
이렇게 뜨는데.
안녕하새요
저건 아리아의 동의어일 뿐이자나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어제 쓴 내 첫 댓글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검색한 '영창'의 정의임
이 글의 '영창'과 표준국어대사전의 '영창'은 다른 영창이니까 등재되어 있지 않다고 한 거야
안녕하새요
그런데 지금 이 글에서 쓰인 '영창'은 아리아에서 노래를 부른다라는 뜻으로 의미확장을 시킨 다음에
읽는이가 주문을 읊는다는 뜻까지 유추하기를 주장하는데 그건 아예 다른 뜻이라는 거지
えいしょう[詠唱] 발음 재생반복
영창, →アリア, 곡조를 붙여 노래함
오히려 일본은 '詠唱(영창)'을 노래 부른다는 뜻으로 쓰고 있고 일본 장르소설에서는 주문을 읊는다는 뜻으로 '詠唱'이라는 단어를 써. 우연치 않게도 우리말 '영창'을 주문을 읊는다라는 뜻으로 쓰는 곳은 대부분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같은 일본산 장르소설에서고. 그럼 이 단어가 우리말 '영창'에서 나왔을지 일본어 '詠唱'에서 나온 말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긴 말일지는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일본 소설 번역하다 나온 저런 단어를 모른다고 무식하다 해선 안된다고 생각해. 그게 내가 댓글 쓴 취지야
태공강상
특히 신학쪽에서 많이 사용했었어. 일본에서 신학이 얼마나 대중적인건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라노벨이나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관해서 잘 몰라서 언제부터 영창이라는 단어가 거기에 등장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우리나라에 영창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도 있어.
아 쏘리 내용 수정한다. 내가 잘못알았네. 그냥 창업자 둘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인듯.
안녕하새요
앞의 여러 사람들이 모르고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안 실려 있으면 몰라서 무식하다라는 말을 들을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영창뮤직 말하는 것 같은데 의미가 같다는 건 어디서 보고 온 건지 달아주라
이 글의 영창이라는 한자부터 다르고 [*영창(詠唱)하다, 영창뮤직(英昌-)]
영창뮤직의 '영창'은 창립자 큰형이랑 작은형 이름에서 따와서 지은 거라는데
‘영창’은 큰형과 작은형의 이름 끝 글자 하나씩을 따서 지었다.
최호원 기자 (2002년 8월 18일). “명복을 빕니다 - 영창악기 설립자 김재섭 회장”. 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146486
안녕하새요
나는 종교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일단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공인된 표준어가 아니라는 뜻인데
일반 대중에서 잘 쓰이지도 않고 공인 표준어도 아닌데 의미 유추조차 힘들다, 그런데 이 단어를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욕하는 회원 때문에 그런 단어 한국에 없고 일본에서 건너 온 단어 같다고 댓글 쓴 거야. 평소에 댓글 아예 안 다는데 하도 웬 오타쿠 새끼가 일반 회원한테 시비 거는 게 얼탱이 없어서 쓰다보니까 말투가 무뚝뚝해진 거야. 이해해 주길 바란다
토리츠카세이
아이오아이
찐찐따따
死4死4
어드민
불행인
주인공을 살려내는 주문을 영창한다고 이해했음
근데 그거모른다고 무식하다 욕꼽는 애의 문화적 지적 도덕적 수준이 어느 위치에 머물고 있는지는....ㅎㅎ
댕청이
패러독스
댕청이
'씨발뇬아!','병신아!'이런 말들을 봤을 때 '비속어니까 쓰지말자'고 할 뿐이지 어원과 본뜻을 따져서 뭐 '성적인 의미가 내포됐으니 쓰지맙시다' '장애인 비하니 쓰지맙시다'이러는 건 아니니깐. 쓰는사람-듣는사람 들이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말하는 건 아니기도 하고. 어쨌든 플래그도 현재 용법상 덕후체의 일부니까 덕후로 오해받기 싫으면 쓰지말자 하면 그뿐임. (프로그래밍 용어라고 의도적으로 생각하고 쓰는 사람 있음?) 휴먼 급식체에서 뭔 '@@ 각 나왔죠~' 라느니 '앙기모띠' 이런 말도 어원보단 그냥 보기에 극혐이니 쓰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앙기모띠 쓰는 초딩한테 "너 그거 일본 야동 대사인 건 알고 쓰니?"이럴 건 아니잖아?
패러독스
예시로 든 유행어들은 이 경우랑 다른게 앙 기모띠는 완전히 변형 된 말이고 각도 원래 전혀 안 쓰이던 용법이지만 플래그는 완전히 같은 의미와 단어를 좀 더 많은 영역에서 쓰이게 되었을 뿐인데 이건 비유가 성립 되질 않는다.
댕청이
예를 들어 '아가씨'라는 말이 예전엔 그냥 젊은 여자를 지칭했어도 요즘 유흥업소녀를 일컫는 경우가 많아서 듣는 사람이 안좋아하면 안쓰면 그만인 것처럼.
플래그니 영창이니, 대체어가 없다면 모를까, 왜 굳이 설명까지 곁들여 가며 그런 말을 써야만 하는 거지? 굳이 오해의 여지가 있는 말을 쓴다면 너가 그런 이미지로 보일 수 있고, 해명도 너의 몫이라는 건 감수해야할 일이야.
패러독스
또 니가 쟤한테 어감이 안좋으면 쓰지 말라고 가르쳐 준게 아니라 영창만 말했는데 곁들인 플래그에 대한게 더 컸고 그게 잘못된 지식이라 정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사실 맨 처음에 내가 적었다가 지운 말이 있는데 여기는 개드립이야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본 소양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개드립에서 활동하는 시점에서 알 필요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는 걸까?
댕청이
또 누군가 오해 한다고 해도, 옆에 있던 너같은 애가 나서서 고쳐줄꺼고. ('문학책만 봐도 나온다'고 말해주겠지. 판단은 그 해명을 들은 사람 몫이고.)
그럼 플래그는? 일반인들이 공감이 될 만한 단어일까? 사용자가 해당 분야 출신자나 관련자가 아닌 이상에야, 너가 그런 용어를 굳이 쓴다는 데에 설득력이 있을까? 오해받기 충분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굳이 몰라도 되는' 말을 개드립에서 배워서 실생활에서 무심코 쓴다? 난 멀쩡한 사람 덕후로 오해받기 충분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일베어로 오해받는 경상도 사투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만약 경상도 출신 아재가 그런 말을 썼고, "내가 살던 데선 원래 쓰던 말이다. (그러니 계속 쓴다)" 라고 주장하면 설득력이 있겠지. 그런데 태생부터 서울 토박이 애가 어느날 갑자기 "너 밥먹었노?ㅎㅎ 오늘 뭐하노?ㅎㅎ" 이러기 시작하면 오해받기 충분한 거 아닐까? 그런 애를 본다면 오히려 역으로 "너 그런 말투 어디서 배웠어?"라고 충분히 물을 수 있는 거고, "논란이 될 만한 거니까 오해받기 싫으면 안쓰는 게 좋다"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거 아닐까?
만약 너가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이 어느 날 갑자기 "'한남'들은 군대가야 하니까 불쌍하다. 오빠는 언제 가?"라고 말했다고 치자. 너가 캐물었더니 "그냥 별뜻없이 '한국남자'를 줄인 말일 뿐이고, 내 친구가 쓰길래 썼어."라고 해명했다고 치고. 그럼 넌 그말을 듣고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냐?
댕청이
그리고 덕후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용어는 그걸 모르던 사람도 굳이 배워서 써야 되는 곳이라고?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내가 다른 사이트고 아니고 개드립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덕후 취향이 절제되어 있고, 일반인도 수용할 만한 선에서 (게임주의 애니주의 후방주의 등 표시) 컨텐츠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기도 하고. 덕후색을 원했고 그런 용어를 알길 원했으면 근근웹이나 갓벤 등 덕후 커뮤사이트를 갔겠지?
또, 내가 덕후취향 알기 싫고 물들고 싶지 않은 만큼, 다른 개드리퍼 애들도 굳이 몰라도 되는 용어 모르게 해 주고 싶어서 처음 댓글부터 해서 여기까지 써온 거고.
개드립에 유머 보고 웃자고 온 거지, 덕후세계 발 담그러 온 게 아니니까.
널 보고 있자니 예전에 나로 하여금 오유를 때려치게 만든 인간을 보는 듯 해서 조금 거부감이 느껴지려 한다. 그 때, 그 인간이 유머게시판에서 정치 얘기를 하도 하길래 '난 여기 웃자고 들어온 거고, 과도한 정치얘기 거부감 느끼는 사람 많은데 굳이 그런 얘기 강요하지 마라'했더니 이 정도는 다 알아야 된다나? 그런 소릴 하던 그 인간.
지금 너에게 있어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다른 개드리퍼들에게 플래그니 영창이니 그런 단어를 알게 만들고 싶은 이유'는 뭔데? 나도 내 입장을 깠으니, 니 속 생각도 한번 들어나 보자.
패러독스
패러독스
댕청이
내가 말이 너무 공격적이었나..? 미안해
난 첨에 단어 뜻이나 기원을 설명하려던 건 아니고, 단지 그냥 "몰라도 된다"고 하고 싶었던 건데.. 몰라도 된다고 하려면 왜 몰라도 되는지 말해줘야 설득력이 있으니까 사족을 덧붙였다가 이렇게 된 듯?
너가 그런 의도였다니.. 어쨌거나 잘못된 설명충으로서 사과는 해야할 듯 하다. 미안합니다~
저 위에 다른 애들은.. 움; 뭐 다들 알아서 잘 마무리하겠거니..ㅋㅋ 죄다 신경쓰고 살 순 없으니깐ㅋㅋ
연방울
룩스라잌
팩트를 대댓글에 달되 분노조절장애 있는것처럼 단다
드림라이너
무슨 키보드 검투사들이여
탈백수
탈백수
나도 댓글보고 이해했다 시부럴거..
어드민
왈독
자지
냐냐냐냐냥
개비스콘
Connie
Ang마사냥꾼
후루루
댓글 싸우는거 보고 웃고 간다..
두글래살래
이만하면 죽었겠지... 여기에선 살아날수가 없어
등등
태공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