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rrnaos04.tistory.com/214

그래 그래 패배인정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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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하는 수준이 트위터리안급이네 놀랍다야

할게없어서 트짹이를 상향시키네

걔네는 내로남불이 패시브니까.
니 논리로는 남한테 피해를 줘도 자신이 이득을 얻으면 그것은 스스로가 영리한거다라고 여기는 모양인데.
그건 일반적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주장이 아님.

누구든 판매자가 될수 있고 구매자가 될수도 있는 중고나라에서 니가 구매자가 약간만 영악해지면 된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들을 멍청이로 끌어내리는 것은 오직 구매자 측만을 경험했기에 나오는 짧은 생각으로밖에 안보인다.

애초에 너의 주장대로라면 판매자가 아무런 예고없이 현장네고로 3만원 더 올릴게요 라는 관점도 충분히 가능할테고.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는 다른 사람들도 다 알고 있겠지.

그리고 니가 대화하는 방식은 전형적으로 트짹이랑 비슷함.
상대방과 토론이나 대화를 하려는게 아니라 날 개쩌는 논리로 설득하지 않는 이상 내가 맞다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는데, 이건 상대방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처듣겠다는 의미임.

이상이 내가 널 트짹이로 판단한 이유임.

판매자가 현장네고로 3만원을 올리면 사는사람이 없어서 결국 가격이 떨어지겠지

판매자가 네고하는거자체가 불가능한데 뭔 개소리야

시도 자체가 불가능한건 아니지.
니말대로 개소리니까 거래에서 까일 뿐이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기대했는데 나오는 말이 그것뿐이라니 좀 실망이네.
멍청한 애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다.

정말 네가 빡대가리가 아니고 어그로라면 성공한 셈이니까 축하해줄게.

니 장문의 글중에 주장부분이 저 하나뿐이고 심지어 오류를범하고있는데 다른부분 반박이 어떻게나오냐

딱봐도 뽐거지 개진상 친구하나없는 오타쿠 티 줄줄 나구요^^

닉값하면 니 말에 동의해주마

아 그래
그렇게 갑질할 구실 찾아 갑질하는 게 당연하다면
니가 갑질 당할 때도 닥치고 당해라

서로 주도권잡아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걸 갑질이라고하냐?

위에는 논리적인척 글싸더니 니 논리는 고작 그거냐?
갑질이라는 단어 물고 늘어지는 거?
그럼 첫째로 갑질이란 단어만 빼보자
그럼 넌 불리한 입장에 섰을 땐 하소연 말고 가만히 당해야한다?

근데 둘째로
갑질이라고 하니까 걍 병신짓만 생각하는 수준인거임 머임? 그 단어가 어디서 나왔는데
대기업이 지 권력 이용해서 하청업제 갈구고 하청업제끼리 경쟁붙이고 이간질하고 이득 챙기는 거도 갑질이고
고용주가 지위를 이용해서 직원 멋대로 부리는 것도 갑질이다
애초에 갑을관계란 말이 어디서 나왔는데

사례로 넘어가서 달라보이지만 니 말을 단순하게 하면 옛날부터 써먹혀오던 약육강식의 논리야
강한 입장이면 힘 써라 걍 그런 패턴이지

첫째. 동등한 위치에서 거래를 하는데 왜 시작하자마자 불리해야되는거지? 니가 처신을 잘못하거나, 팔거나 사고자하는 물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불리하게 시작한다

둘째. 내가 꺼낸단어 아니고 위엣놈이 헬조선드립치면서 꺼낸 단어다. 적당하지 않은 표현이라는건 알고있으니 그건 신경쓸필요없다

그래 그래서 처신 잘못하면 이용해먹어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봤을 때 약육강식 논리자들은 더 장기적으로 보질 못하더라
도덕적 평판과 사회적 신뢰를 잃는 건 고려하지 않고 그것들이 나중에 사회생활과 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건 모르지
권력이나 단편적 이익에만 초점을 맞추니까

이용해먹는건 니 의사에 달린거고

의사론 뭔 짓이든 저지를 수는 있지
범죄든 뭐든

범죄저지르는 방법을 알려준적은 없다만

ㅇㅇ 그래
걍 저 일이 구린가 아닌가 얘기하는 중인데 의사가 왜 나오냐는 소리야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 너가 존경스럽다.

아니면 그럴듯한 주장과 논리를 펼쳐서 상대를 입도 뻥긋 못하게해야지 그냥 인신공격밖에 안하니...

그래도 중고거래 한번도 안해봤다고 찐따로 생각하는건 좀 무리수다.

직거래 안해본사람이 찐따라는게 아니라 "직거래 안해본" "찐따" 두 단어 합쳐놓은거야

찐따여도 직거래 좀 해봤으면 저런소리 안나옴

찐따는 니 아니야? ㅋㅋ 자꾸 직거래, 찐따 강조하는거보면 너자신의 방어본능에서 그러는거 아니야? ㅋ히키코모리 천생찐따인 니가 첫 직거래 중고거래하고 거기다 " 까..깍아주심안돼꽈,,요?" 불쌍한표정지어서 물건을 깍은거지, 그걸 너는 너무 너무 자랑스럽고 니인생의 유일한 무용담이된거야, 그래서 그냥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거로 밖에 안보여 ㅋㅋ "나는 중고현장할인했다 쒸바 나좀 잘나가는듯~" 이러면서 ㅋ 나는 중고거래 부심부리는 애 진짜 살면서 처음봤어 명실상부 혼모노 찐따임에 틀림없지

니애미애비 요절

니가 그냥 박박 우기는거 같은데... 페미니스트 보는거 같아

반박을 하시던가요...

가격을 정하고 만날 장소를 정했으면 처음 말한 가격에 파는거아니야?
중고거래는 안해봐서 잘모르는데 내가 파는사람 입장이면 만나서 3만원 깍아달라그럼 안팜 ㅋ

애초에 수용의지도 없으면서 반박드립ㅋㅋ 정상인이면 애초에 니같은 생각도 안하고, 핀트나간 뽐거지라도 댓글러들이 저렇게나 설명해줬으면 웬만하면 이해할텐데 미개민폐유사인종 쨍끼씨한테는 무리인가요!

니 낳을새끼 다운증후군걸려서 20살안에 뒤짐

반박은 사람들이 존나게 하고 있는데 계속 지 할말만
지껄이고 내 주장이 맞고 너는 틀리다 반복하는데 ㅋㅋ
페미니스트랑 똑같네 ㄷㄷ 승희는 일 안하나 이런애
밴 안먹이고

반박을 존나게한다고?

지금 위에 한자닉 빼고는 적당한 반박글을 쓴놈이 안보이는데?

니가 글을 이해못해서 내용에 주장이 들어가있는지 쓸데없는 내용이 들어가있는지 모르는거겠지

이미 가격을 정해두고 합의한 상태에서
그 약속을 믿고 시간과 교통비를 소모했는데
그걸 어기고 이미 소모한 시간과 교통비 인질로 압박을 하는 짓거리인데. 누가그걸 좋게보냐 비매너행위지

근데 그걸 영리하다고 포장하는데
누가 니편을 들어주니?

영리한거랑 영악한건 종이한장 차이지

그리고 머가리에 행복회로 풀가동하고있으면 인생살기 좀 편하냐

안 당하고 사는게 제일 좋은거지

뭐 아무튼 도덕적으로 정당화 되지않는다는건 이해했겠지?
너가 어떤 인생관이든 상관없지만
저렁 행위가 약속을 저버리고 상대의 피해를 강요한다는 점에서 공익에 해를 끼치는 일이고.
이는 공공에서 공익을 지키기위해 제제를 가하는 명분이 된다는점 이해해라.
이 너를 향한 수많은 비난과 비판이 그 제제중 하나지

개인의 도덕심까지 강요하는걸 보니 아직 유교주의 꼰대문화가 남아있긴한가보다

다수가 비난과 비판을 해도 무논리 마녀사냥에 불과하면 그놈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뭐 글킨하지.
사람들은 어떤 범죄사건을 보면 불편해 하는데.
정작 왜 불편해하는지 잘모르지. 그걸 그저 관습,도덕적 비유등으로 근거를 찾아 욕하는걸 정당성을 찾는데

그런건 논리적 이해가 아닌 그저 감정적 공감대에서 만들어진게 대부분이라
정작 진작에 공감대에서 벗어나있던 범죄자들은 당연히 이해를 못하지. 그러니까 범죄자 입장에서도 제대로 반성하는 비율이 낮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자들이 이해 못한다고 해도
결론은 공익을 해하는 사람을 벌한다는 점에서는 정답이기에 마녀사냥과는 같으면서도 다르지.
마녀사냥은 무고한 사람을 무논리(일단은) 죽이는거면
이건 공익을 해하는 사람을 무논리로 처벌하는거니까.
쉽게말해 과정은 병신이지만 결과는 정답 이런느낌?

마녀사냥과 동일시하는건 좀 그래.
다만 대중들이 정의를 집행하더라도 좀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말하고 움직였으면 하긴함

그래도 개인의 도덕심을 강요하는건 사회전체의 입장에서 당연한거다.
그런게 없으면 사회는 성립할수 없어. 그저 공포뿐인 디스토피아 뿐이지

법치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도덕심을 강요하는 시스템이 없는건 입법부의 직무유기때문일까?

글쎄, 내 생각엔 디스토피아랑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데

너가 옹호하는 행위가 금전에 이득을 더 주긴하지
하지만 이득만 있다고 생각하지마
그런 행위는 평판과 신뢰를 금가게 하고
이런 방면으로 널 공격할 명분과 독박씌울 가능성을 올려준다는걸

어떻게 할지는 너가 알아서 정해 다만
이런행동이 무조건 영리하기만 한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함.

개인이기때문에 할수있는일이고 그 손익판단또한 개인에게 달려있는거지

그정도도 판단 못하면 호구처럼 사는게 낫다

소시오패스가 이런건가?

협상 뜻 모르니?

이 새끼 댓글 다는거 가끔 보이는데 맨날 일베충새끼처럼 욕설하고 개소리 난사하고 어그로 끄는데 진짜 개병신찐따같아보임. 다들 신고 눌러라.

욕설 선빵친적없는데 꼭 지가 보고싶은것만봐요

찐따새끼마냥 흘깃흘깃 쳐다보지말고 니 주장을 펼쳐보던가

사람 간에 신뢰가 있어야지 이런 새끼들 때문에 사회가 후퇴하는 거다. 협상을 하건 뭘 하건 가격이 정해졌으면 그 가격에 거래해야 하는 거지 거래 막바지에 가격 트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소린가. 중고거래 수십 번을 하면서 현장 네고는 하지도 받지도 않았는데 진짜 병신 같은 놈이네.

신뢰는 니 지인들이랑이나 잘 쌓아

한심한 새끼

행복회로 가동시작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