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데 본문이랑 제목이랑 좀 다른듯?
제목은 폐진데 내용은 연기네

얼마나 연기하길래 그러지

당장 중단 한다 그러면 반발도 심하고 어감도 안좋고
그러니 법 개정 전까지 연기한다 하겠지 반대파에서
태클걸면 중단이 아니라 연기라고 변명 하기도 좋고
여론 보다가 되겠다 싶으면 바로 법 바꿔서 임명 갈테니
어쨋든 말은 연기지만 실제로는 무기한 연기 같은 느낌?? ㅋ

정작 한국은 점점 없어지는데 말이야

한류 오져따

재딸이 대통령 당선된다면 지리겠네

재규어 Mk.II 수출각이냐

그리고 왠 대머리 군바리 새끼가 진상규명한다고 깝치더니 쿠데타 일으키고?

그리고 한 30년 지나서 두사모 집단

그리고 두테르테의 딸이..

국사교과서

지방관파견 = 왕권강화, 중앙집권....

그게 바로 박사모

크 지지자만 많으면 상관없는 ㄷㄷ 두테르테 빨다가 수틀리면 "무슨상관~"

사람을 지지 하는것과 그 사람의 행보를 지지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현재 지지자가 더 많으니 명백히 독재를 향해 가는게 상관 없다고?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독재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거고 집단 대다수가 자신의 의지로 저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면
그건 집단의 결정이야. 과거에 안 좋은 선례가 있더라도 저 집단이 택한 일이라는거지.
그 집단이 그 길을 가겠다는데 독재랑은 상관 없지.

집단내에서 두테르테가 범죄세력이 아닌 반대세력을 제거하려는 방향으로 가면 독재겠지.

범죄집단 위협의 공포속에 떨기보다 두테르테를 선택한건 필리핀 국민이잖아.
그 두테르테를 밀어낼지 아닐지는 다시 국민이 택하는거고

필리핀 국민들이라고 더 좋은걸 선택할줄 모르겠어? 방법이 없으니 저러는거지.
그들이 방법을 찾을 시간은 줘야지.

히틀러랑 스탈린도 지지자는 많았죠

히틀러는 독재이전에 침략자고 그 일들은 히틀러 혼자만이 아니라 독일의 수치다.

스탈린이 독재에 올라선건 레닌의 유언을 은폐하고 권력투쟁에서 승리해서지
국민들의 다수의 지지로 반대파를 숙청하고 집권 및 군부장악을 했다는건 근거 없음.

히틀러는 침략자가 되기 이전에 독재자가 되었다

국민들은 1차 세계 대전의 패배에만 눈이멀어 그를 지지했고 2차대전이라는 더 참담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많은 이들이 지지한다고 옳은 이가 아니라는걸 여실히 보여줬지

스탈린은 처음부터 국민들의 지지를 받은건 아니지 하지만 언론장악, 검열, 감시를 통해 그들이 자신을 믿게끔하였다

두테르테는 스케일은 한참 딸리지만 둘 사이에 있다고 본다

그것이 옳고 그름은 집단내 공동 가치관마다 다르다.
그들이 침략할 당시에는 그것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선택한거다.

시간이 흘러 가치관이 변화 하면서 그 때의 선택이 잘못된 것이라 여기고 타산지석 삼는거지.

히틀러를 믿고 따르건 그들의 선택이고 세계대전 발발후 승승 장구 할 때 까지만 해도 그들은 히틀러를 선택한게 옳다고 믿었어.


스탈린은 반대세력이 존재 할 수 없게 숙청 감시 억압을 했지. 두테르테가 국민들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정황이 나오지 않는 이상 스탈린 같은 독재자라고 말 할 수 없다.

그리고 필리핀은 부정개투표로 인해서 국민 모두 투표에 대해서 신뢰가 낮으며 범죄조직 척결에 뒷짐만 지고 있던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해서 문제를 느끼고 있기에 저런 정책이 나오는거야.

결론적으로 두테르테는 군권을 장악하지 않았으므로 독재자라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 그 새끼는 군부장악후 쿠데타로 올라선 놈인데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긴다.

쿠데타일으킨건 사실인데 국민투표로 대통령된거니 알고서나 얘기해라

꼭 역사 좆도모르는새끼들이 어디서 줏어듣고 얘기한단말야 ㅋㅋ

필리핀이랑 단교하고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고 싶다

우리나라는 최근 일 보면 저 꼴은 안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