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는 모르겠다... 자살해도 이상할게없음

직장잃고, 교직원 합격 취소되고, 배우자 잃고

거의 모든걸 잃었다고 봄

저런거 승소 하면 지금까지 당한 노예들이 난동 피우면서 나는 나는 시발으 이러는데 윗분들께서 얹짠음

얹잔다 이거 맞는거? 아 시발 말은 생각 나는데 쓰기가 어렵네

언짢다가 맞음

언짢다

언짢다

언짢다

언짢다 이거래

ㅇㅉㄷ

고마해 이것들아

ㅇㅉ

언짢다 때문에 언짢다

언짢다

진지하게 설명하면
'증언이 구체적이었고 믿을만 했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과정이 부당했다고 볼 수 없다'
뭐 이런 내용이었음.

윗댓글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저걸 국가상대로 승소를 시켜버리면 자기들이 수사부터해서 판결까지 전부 잘못했다는걸 스스로 인정해야하거든. 그게 싫은거야.

인생게임 환전하고 왔냐 ㅋㅋㅋ

0레벨 첨보네ㅋㅋㅋㅋㅋ

블랙박스 인간버젼..

배우자는 또 금새 고무신바꿔신었냐 ㅋㅋㅋ 무고떴는데 안돌아오겠지 아마?

그렇게 헤어졌는데 어캐 돌아옴 ㅋㅋㅋㅋ 나 같아도 양심이 있으면 못돌아옴.

일단 아기한테 죄는없어도 양아치걸레년은 남자한테 배빵당해서 애터져죽고, 궁자격파당해도 할말없을거같고, 배우자년도 끝까지 판결난다음에나 등돌리면 말안하는데 끝까지 믿지도 않아준게 너무나 괘씸함.

난 사람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구속 들어가면 다들 유죄라고 낙인찍고 보잖아?

그걸 기다려줄 만큼 사랑하지 않은거 뿐이지. 아님 무죄일수도 있다고 생각할 만큼 속이 깊지 않던가.

보통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데 저 여자만 괘씸하다고는 말 못할거 같아.

영화 '더 헌트' 한번 보는거 추천

아동 성폭행범으로 몰린 주인공을 담은 영화인데 결말까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줌

나도 그 영화 알고 이미 봤음.
내가 저 상황에서 억울한 피해자의 심정을 모르는게 아니잖아.

단지 구속 당했다는 것 만으로 유죄된거마냥 생각하는게 보통인 세상인데 여자가 기다려 줬으면 착한거지,
안기다려줬다고 괘씸하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고.
그렇다고 결혼한 사이인데 이혼한것도 아니고 결혼 약속이 없어진거잖아.

그냥 추천한다구 (내가 왜 여기다 뜬금없이 이 댓글을 달았지?하며 놀라서 이런 변명을 하는 것은 아님)

글쎄다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론 여자가 잘 떠난거라 생각한다

결혼약속까지한 상대치고 믿음이 부족한걸 꼬집는거고
기다리고 안기다리고의 문제가 아니고 신뢰의 문제인데

100년을 함께할 생각을 하는사람이 나를 안믿어준다면


괘씸한거 맞는거 같다

우리가하면 안돼. 게이야

굴러먹던 양아치걸레년이 우리한테 삥또뜯는거만 가능하단다^^

여성만 가능하다는게 함정

이건 마치 애견단체와 같은??

애들을 애견보듯이 사람을물어도 물린사람 잘못이되는 그런???

성대방의 동의 없이 촬영해서 몰카로 유죄 ㅅㄱ

아니 그 성폭행 했다던 날의 일상을 촬영한거잖어. 뭔 상대방의동의야 성행위동영상도아닌데;;
그리고 만약 합의된성관계인데 강간이라고 신고하면 넌 강간죄 몰카죄 둘중 뭐받을래
성관계때는 녹음이나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