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막 다룰까봐가 아니라 광고에서는 튼튼하다면서 왜 그정도에 부서지냐고 항의 졸라 들어올껄 뭐 늬앙스 차이인데 광고 못하는게 아니라 사후처리 요소좀 줄여보려는거일듯

ㅋㅋㅋㅋㅋㅋ

갤럭시s7에 밀리는 폰인데 홍보를 어떻게 해ㅋㅋㅋㅋ 쪽팔려서 홍보 못 할 듯.

작년 4월쯤 lg에서 과장급이 세미나 오신적 있어서 질문타임에 마케팅 관련 물어본적 있었음.

미국에서 엘지 냉장고가 토네이도에도 멀쩡한게 작동되었다는게 인터넷에서 이슈였는데, 이와 관련해서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은 이유가 무어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it's also marketing.. 그 뒤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


지들도 알고있다. 그냥 어쩌다보니 그게 마케팅 컨셉이 된거 같다.

마케팅을 참 지능적으로해

G6써야겠네 험악하게 굴려도 잘버틸만한거 찾고있었는데

안써요 안써

요즘 김영란법때문에 기자한테 돈 봉투 못 건내는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네

이런식으로 마케팅하고있는거 아닌가

헬지씨발것들 바이럴마케팅 존나하는데

마케팅 안한다는 컨셉의 마케팅인데

엘지가 호구가 아니라, 이런 마케팅 기법에 속는 애들이 진짜 호구 ㅋㅋㅋ

엘지 마케팅팀 입사하는 애들 스펙 개 작살나는 엄친아들인데 개멍청한 동네 친구쯤으로 생각하네 ㅋㅋ

엘지 개발팀 안에서도 마케팅 애들 병신이냐고 얘기 많이 나옴.

근데 이게 임원급에서 결정하는거라서 마케팅이 날고 기어봤자 임원이 이번 마케팅 컨셉은 이거다 라고 방향 잡으면 밑에 사람이 할 수 있는건 없음.

LG가 임원급의 입김이 존나 셈

고객들이 거칠게 다룰까봐 단단하단 사실을 숨겼어요^^ 라고 인터뷰한 기사를 뿌린뒤 커뮤니티에 돌리는 마케팅인가 보네

마케팅 잘하는거지
분명 서비스센터에 진상부리는 놈들 있을거니까

헬지가 또...! => 이게 되려 엘지 마케팅 부서의 작전이라고 생각함. 일종의 컨셉

마케팅은 개뿔이나 1년지난 s7한테 스펙이 밀려서 지들도 쪽팔려하는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5도 잘쓰고있다 바닥에 키보드에 수도없이 떨구고 물쏟으면 어이쿠어키우 하면서 슥슥 닦아내고 쓰고있는데 완전 멀쩡하고 좋음

하긴 자동소멸기능까지 있는데

다음폰도 lg인가

다른건 모르겠고 나는 g 처음나왓을때 그 cf가 잊혀지지가 않음 그게 정말 좋았고 그거때문에 공부도 더 했었고 그 이후론 삼성도 약간 시각적 임팩트를 줄수있는 광고가 늘어낫는데(기어 s2같은?) 엘지는 그 이후로 역주하더라 자꾸 스펙강조를 다시함 그건 의미가없는데..

응~ 광고용 기사~ 글 쓰는 꼬라지가 딱 광고기사네 ㅋㅋㅋ

이거보고 폰 던졋다가 폰기스남 애미 ㅅㅂ

그래도 LG는 이제 안살거다

정말 으마무시허다

라인으로 딜러하고 있네?

지들끼리도 마케팅 병신이다 하는데 이런식으로 흘러가면은 마케팅만 ㄱㅇㄷ

저게 다 보도자료야

ㅁㅊ

참 한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