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멕시코에 있어서 잘모르겠음. 멕시코 애들은 처음보는 애들도 "아미고 아미고~" 이런다..
미국은..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갔을때, 놀이공원에 보면 레일없이 달리는 기차 같은거에서 미국애들이 나보고 막 손흔들더라.. 같이 손흔들어 주니까. 막 환호성을 지르더라.

조장군니뮤ㅠ...

조장군 총은 잘쐇나보네

이쁘고 잘생긴놈들도 인종차별덩하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오죽했울까

이런것좀 그만올려 일베가 이런놈들때문에 망한건데 개드립도 똑같은길 가고있네 핵노답

외국에서 인종차별 받는 한국인들아 그냥 자살하라니까? 한국사이트에와서 징징 거리지말고 개병신들아?

시발 ㅋㅋㅋㅋㅋ 빨아도 안중근의사님이랑 비교하냐.. 참나 지들 안당해놓곤
당했으면 그런소리 안나온다고 하면서 ㅈㄹㅈㄹ하네 그런데 왜 안중근의사님을 꺼내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갓승희니뮤ㅠㅠㅠ

3점사 퍄퍄

한조의 또하나의 이름..

생긴거 보면 잘생겼고 선하게 생겼는데...솔직히 저건 저 사람들이 자초한거지 조승희가 아무런말도없이 저런 테러를 벌인건 아니잖아

도움을 여러번 요청했었고말야 그리고 무고한 사람이 희생됬다고하는데 저기서 나온 말을 종합해보면 전교생이 모를가 없을 정도임

그걸 봤으면 누구하나가 중재를 하던가 그랬어야지 그걸 방관했으니까 저꼴이 난거 아니겠냐 걍 조승희나 저기 학생들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인종차별 없다고 하는 캐나다도 지역마다 다름
유학생이어서 학교생활 하는 경우 학교 분위기에 따라 극과극인데 가끔 영어 빨리 늘라고 한국인 없는 학교에 무작정 보내는경우 100% 왕따당함
한국인이 없으면 esl(유학생들 영어 보충수업) 도 없다는것이고 거기애들도 선생도 유학생에 익숙하지않아서 괴롭힘 작살남
수업시간에 등뒤에서 휴지던지기 복도에서 밀치기 사물함따고 쓰레기 넣기 사물함에 오렌지주스 붓기 등 물론 선생들은 야 하지마라~ 이수준이고 별관심없음
반면 esl잘되있고 선생들이 유학생에 익숙하면 약한 인종차별적인 말 한마디만해도 바로 불려가서 1대1 설교당함

존나 비와이닮았네 저걸 가사로 썼으면 대박쳤겟다 ㄲㅂ

백인 청소년들이 더 대박임. 걔네들은 옆에 대놓고 ㅈㄴ 비웃겨 쳐웃음. 유럽 여행 갔을 때 좋은 추억도 많았지만 안 좋은 추억도 그만큼 있음.

저렇게 총기난사하고도 조승희 추모해주는 미국인들 많았음
제너럴 조..

조승희가 정신병자이긴 하지만
우등생이며 농구를 좋아했던 그가 왜 저런 행동을 벌이게 되었는지는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너희가 나를 그냥 내버려 두었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도 않았지.]
[당신들은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피를 흘리게 하였다.]

General Cho...

나 11살에와서 이제 10년쯤 됬는데 차별 초딩때 한 번 그러고 그후 없었음.. 내가 기억못하는 거일수도있겠지만 쥬이시좀 많은 백인동네쪽 학교였고 애들 차별전혀없었음. 중,고딩때 같은 클래스 애들은 다 친했음.
초딩때는 동양인이 중국인 몇명에 내가 유일했었고 그때도 한 번 당한게 내가 4학년때 점심먹고 노는시간때 3학년 3명이서 1흑2백이서 나 둘러싸고 뭐라했는데 그때 영어몰랐어서 유일하게 알아들은 '몽키'하고 막 얼굴들이대고 '하!하!' 하면서 내어깨치길래 2명 얼굴 주먹으로치고 한명은 가만히 있길래 그냥 돌아서서 반애들이랑 킥볼한 기억있음. 그뒤 차별같은거 전혀 없었음.

아메리카백인들 원주민계열 흑인계열 지내랑 같이 수백년을함께한 그들까지 차별하는데 똥양인을 가만 놔두겠니

피지컬부터 차이나는데

방법은 잘못되었다해도 나중에 한번쯤은 거론될거같은 사건아닌가 싶다

미국내 인종차별은 더하면 더했지 들하지 않고 그 정점에 트럼프 당선 말다함.

참으면 병신 소리 듣고 쏴도 병신소리 들을바엔 쏘는게 개이득

아아... 장군님!!

그냥 또라인 줄 알았는데 저런 선언문도 있고 ..분노 범죄였구나 ㅠ

캐나다는 전혀

조승희가 당했던 차별을 언급하는 방송은 없었던 것같다.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은 너무 잘못됐다.
그렇지만 조승희가 좀 딱하게 느껴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