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할배들 존나 와서 씨발 기웃기웃하면서 지랄앰병하는거 눈에 훤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아니라 만화

영화임
리틀포레스트 여름 가을인가

리틀 포레스트 여름 가을 편이고 후편으로 리틀포레스트 겨울 봄이 있음. 후편인 겨울편 노래가 엄청 좋다.

갓갓 yui 플라워 플라워!!

몸 안 힘들려면 머리 많이 써야함.

맞음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상상이라 납득이간다

근데 저 영화 마냥 로망만 보여주진않아서.. 쟤는 하나걸러 하나 고생하는것도 보여줘서 로망팍식음
어디 촌동네인지 모내기도 기계도 아니고 손모내기하고 잡초제거도 트랙터안쓰고 수동기계쓰고 습기높은동네라 아침되면 안개내려앉고
슈퍼나가려면 1시간인가 2시간걸리고 티비도 없는거같고 밤되면 페어리 그 거대나방이랑 사슴벌레 창문에 달라붙어서 타닥타닥소리나고
저위에 밤...조림하는데 하루죙일걸리더라 겉껍질까고 속껍질까고 세번인가 쓴맛뺀다고 삶고...
진짜 우리 외할머니집보다 더 시골임 우리외할머니집 읍도 못되는데 ㅋㅋㅋㅋㅋ

밀프헌터들 좋았을듯.

머라는겨 할매인데 밀프는 섹시한 아줌마..

저 영화 줄거리 요약 보면 무시무시해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 걸리는 외딴 집'

이야 뭔일 벌어져도 아무도 모르겠다 ㅎㅎ

이분 시골잘알 시골인심은 지네시골일때만 그러지 외부인. 굴러들러온 돌이라고 판단되면 얼마나 태도가 무식하고 좆같이 변하는지 알수있지.

엥 시골인심 관광객 등골빼먹을 궁리하는거아니냐

동기'년'이라니...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