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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에게 미국식 바비큐를 먹여봄



근데 바베큐가 맞냐 바비큐가 맞냐

117개의 댓글

2017.01.17
표준말 하려고 노력하는 말투다
0
2017.01.17
광고를 이렇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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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순실아주머니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인가 거기에 나왔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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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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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사상 개조 안된 새터민은 그냥 북으로 다시 돌려 보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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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북한'군'이 주적이긴 시발 북한군아니었던 북한국민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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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ㅋ 미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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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바비큐 = 통구이..?? 지역감정 조장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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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근데 왜 그렇게 찬양하는 김일성, 김정은한테서 탈북한거냐? 존나 웃기다니깐 ㅋㅋㅋㅋ
그렇게 좋으면 ㄲ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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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이게뭐시여
찬양안하면 뒤지는데 어떡해 시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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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남이사 김일성을 빨던 박정희를 빨던 트럼프를 빨던 아베를 빨던 뭔상관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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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강남좌파
이건 또 무슨 개소리냐 ㅋㅋ박정희, 트럼프가 김일성이랑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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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바닷물꾀기
뭐가 다른데? '주적'같은 국가주의 세뇌관 말고. 히틀러를 빨던 말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게 뭔 상관인데?? 남들이 김일성을 빨던말던 알바여?
0
@강남좌파
맞앙 히틀러를 빨던 일제국시대를 빨던 개인의 자유인데 독일한태 유태인들 지랄하는거 보면 참 꽉 막혔지? 가스로 타죽이던 사람을 구워먹던 개인의 자유인데 ^^
0
2017.01.17
@마이신에밥말아먹자
ㅇㅇ 개인의 자유 맞는데? 가스로 사람죽이고 독재정치했으니 빨지 말아야 한다라는 이유를 제시 할 순 있어도 내가 이 인간을 지지한다 라는 표현자체를 제재할 순 없는게 맞는거임
0
2017.01.17
@강남좌파
ㅇㅇ 그발언을 해서 인간쓰래기 되어 쳐맞는것도 제재할 수 없다 개인의 자유니까
0
2017.01.17
@나모
ㅇㅇㅇ 책임은 본인한테 있지 당연히.
0
2017.01.17
@강남좌파
이제 니말을 알겠네
요즘 일베애들 많아서 넘 과격해진듯
0
2017.01.17
@강남좌파
독일가서 그말해봐
0
2017.01.17
@나모
내가 왜? 나도 히틀러 극혐하고 유대인도 히틀러 극혐하고 독일인들도 극혐하는거 뻔히 하는데 굳이 해야하는 이유가? 내말은 누군가가 히틀러를 지지한다고 했을때 지지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들어 비판은 할 수 있을지언정 지지 그 자체를 제약할 순 없단 거지.
0
2017.01.17
@강남좌파
그냥 넌 일베로 가는게 좋을것같다
무슨말을 해도 넌 니말만 할것같아
0
2017.01.17
@나모
안됨 일베충 극혐함.

그리고 내가 반인륜적인 표현이나 주장 등에 찬성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줬음 함.

단지 자유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함. 히틀러나 김일성을 빠는 애들이 있으면 입에 족쇄를 채울게 아니라 설득을 해야지.
0
2017.01.17
@강남좌파
당연히 도덕적 법적으로 안되는걸 니가 된다고 말하는데?
아직 우리는 휴전국이라 주적이있는데 그게 왜 없다고 말하냐
군대는 다녀왔니?
0
2017.01.17
@나모
그리고 히틀러쳐빠는건 나치즘을 빤다는건데
참도 도덕,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
독일이 아니면 큰 처벌은 할 수 없지 그러나 사회적 질타는 당연한거임
0
2017.01.17
@나모
민주주의자체를 무시하는 히틀러와 김일성을 민주국가에서 빤다는건 뭐냐?
당연히 질타받는건데 뭘 설득시켜?
그냥 니사상은 일베랑 맞는것같다
물그만 흐리고 일베로가라
0
2017.01.17
@나모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나 하고 와라.
0
2017.01.17
@강남좌파
그래서 개인의 자산을 뺏은 김일성
한 인간의 평등을 뺏은 히틀러
이게 민주주의를 반하는게 아니면 뭐가 민주주의가 아니냐?
이런걸 빠는게 허용되는게 민주주의라고 말하는거냐?
그래서 차별이 당연한거고?
0
2017.01.17
@나모
아니 내가 말하는건 그런 행위가 정당하단게 아니라 누군가가 그런행위를 정당하다 생각해서 그들을 빠는 걸 제약해선 안된다는 거잖아
0
2017.01.17
@강남좌파
아 그런건 제약 못하지
내가 핀트를 잘못잡고있었나보네
0
2017.01.17
@나모
나도 불필요한 분란을 만든것 같아 미안해.
0
2017.01.17
@강남좌파
아냐 내가 잘못이해한 내잘못이지 좋은하루보내!
0
2017.01.17
@나모
일단 도덕의 방향은 개인의 가치관에 달렸기 때문에 도덕으로 개인의 행위를 제약하는 거 자체가 폭정임. 윤리를 근거로 들면 그나마 납득이 가지만 윤리역시 불특정 다수의 비명문화된 합의이므로 나는 이 역시 받아들일 수 없음. 마지막으로 법적제약이라고 했는데, 국보법을 말하나본데 국보법은 헌법위에 있나? 국보법이 뭔데 헌법에서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지들 마음대로 제약하는 근거가 되는거지? 마찬가지로 주적은 내가 정하는거지 국가가 북한을 주적이라고 명시한다 해서 내 주적이 되는건 아닌데? 애초에 내가 왜 주적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고 살아야 하는지도 받아들일 수 없음.

만약 내가 김일상 만세를 외침으로 인해서 타인이 피해를 입었다면 내 표현에 대한 제약 인정하는데, 근데 어떻게 그걸 증명할건데. 국보법??
0
2017.01.17
@강남좌파
그래서 군대는 다녀옴?
0
2017.01.17
@나모
ㅇㅇㅇ 연구원으로 다녀옴
0
2017.01.17
@강남좌파
ㅇㅇ
0
2017.01.17
@강남좌파
니가 틀린건지 다른애들이 틀린건지 모르겠다 나는 지나간다
0
2017.01.17
@강남좌파
윤리라 함은 집단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데 올바른 이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비슷한 사고와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지역적, 민족적, 종교적)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한 규칙이라 할 수있지. 또한 이것은 도덕적이다라는 표현으로 대체 가능한데 도덕은 옛날부터 구도자들의 가장 큰 화두 였으며 사회 지식층들의 우선 교육 과제였다. 때문에 사회의 패러다임이 바뀔때 마다 명문화를 시도 했고 그 중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고 조선시대에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까지 발전했던 '삼강오륜'이라는 가이드라인도 존재했다.
일단 불특정 다수란 말과 비명문화라는 내뇌망상의 용어를 제거하고자 서론이 길었다.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서론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꺼라 생각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약속된 도덕이라는 가치가 존재하고 가치에 반하는 혹은 기존의 약속을 흔들려는 시도는 충분히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명백히 보여진다.
0
2017.01.17
@쿠왕크왕ㅋㅋ
내가 말한 명문화는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였음. 단순 명시적 의미에서라면 니말이 맞다.

다만 윤리란 사회구성원이 무자각적으로 따라야 할 행동규범이므로 불특정다수라는 용어는 여전히 유효함. 너도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불특정다수를 언급해놓고 무슨 내뇌망상임? 대한민국 국민안에 문화적/지적/환경적/사회적/종교적 배경이 다른 내집단이 얼마나 복합적으로 존재한는데. 만약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표현이 대한민국의 국민을 특정하였으므로 그렇다 라면 뭐 이건 특정성의 범위에 대한 이해차이니 너의 의견을 존중하겠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현의 자유라는 개념은 '대한민국 국민'의 윤리에 제약 받을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함.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윤리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기존의 약속을 흔들려는 시도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증명 할 수 있을때에만 윤리를 근거로 타인의 자유를 제약 할 수 있으며, 이를 증명하려면 결국 다시 법의 테두리로 논의를 끌어가야하기 때문.

덧붙여 모든 기존의 약속이나 질서를 흔드는 시도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므로 명백하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음. 네 말대로라면 진보라는 개념은 존재할 수 없음.
0
2017.01.17
@쿠왕크왕ㅋㅋ
마지막으로 난 여전히 자유가 윤리나 도덕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김일성 찬양과 같은 사안에 대해선

아래 게이말처럼

"남북전쟁으로 친지와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당시의 사람들이 아직도 수두룩하게 살아계신데 전쟁의 원흉을 빠는게 '자유'라고 한다면 그 자체로 비도덕적 발상 아니겠니?"

이라는 관점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걸 인정함.

관련 표현은 자제하는게 맞는것 같다.
0
2017.01.17
@강남좌파
윤리라 함은 집단이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데 올바른 이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비슷한 사고와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지역적, 민족적, 종교적) 사이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한 규칙이라 할 수있지. 또한 이것은 도덕적이다라는 표현으로 대체 가능한데 도덕은 옛날부터 구도자들의 가장 큰 화두 였으며 사회 지식층들의 우선 교육 과제였다. 때문에 사회의 패러다임이 바뀔때 마다 명문화를 시도 했고 그 중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고 조선시대에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까지 발전했던 '삼강오륜'이라는 가이드라인도 존재했다.
일단 불특정 다수란 말과 비명문화라는 내뇌망상의 용어를 제거하고자 서론이 길었다.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서론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꺼라 생각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약속된 도덕이라는 가치가 존재하고 가치에 반하는 혹은 기존의 약속을 흔들려는 시도는 충분히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명백히 보여진다.
0
2017.01.17
@강남좌파
빠는건 자유지
근데 그걸 굳이 떠들고 다니진 말았으면 좋겠다
그런 인간들 보면 안그래도 높은 혈압이 더 상승함
0
2017.01.17
@착즙기
차라리 떠들면 우리가 안좋다고 얘기해볼수 있는 기회라도 있지
물론 그 과정에서 발암이 추가될수 있긴하지만...
그게 옳지 않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채 계속 스탠스 유지하다가 선거때 닥치고 몇번 이러는거보단 낫지 않겠냥
0
2017.01.17
@착즙기
그리고 첫문장과 닉이 일치하는구나
0
@강남좌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배척하려는 사람은 잘못됐다라는게 뭐가 잘못된거냐.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자유롭게 하고싶다면, 자유민주주의라는 전제를 무시해서는 안되잖아.
0
@강남좌파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려는 사람을 옹호하는것이 자유민주주의국가에서 왜 불가능하냐!! <---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냐??
0
2017.01.17
@개소리하고자빠졌네
일단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엔 동의함. 그래서 실제로 민주주의와 표현의 한계에 대해 논의가 계속 되고 있음.
그리고 님 닉 때문에 괜히 움츠러듬....
0
2017.01.17
@강남좌파
니 말이 맞다, 문제는 그러한 추종의 자유 때문에 히틀러가 집권할 수 있었고 박정희조차도 유신 이전까지는 국민들의 지지로 통치연장 하고 있었지.
방어적 민주주의 라는 개념은 알고 있니? 한번 공부해보면 재미있을꺼야.
그리고 100퍼센트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은 보통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라고 한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게 마련인데 그 책임이라는게 저지르고 벌 받는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고 하면 안되는 것을 인정하는 것 또한 포함되고.
남북전쟁으로 친지와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당시의 사람들이 아직도 수두룩하게 살아계신데 전쟁의 원흉을 빠는게 '자유'라고 한다면 그 자체로 비도덕적 발상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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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나리오라비
ㄱㅅㄱㅅ 방어적 민주주의에 대해서 공부해보겠음.

근데 궁금한게 나는 자유에 대한 책임이란 행위에 대한 결과로써 개인이 받는 처벌로 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안되는 것을 인정하는게 왜 책임이 되는거임? 책임이라는 단어랑 매칭이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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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강남좌파
책임이라는 말은 여러 상황에서 쓰이게 마련이지만 특히 도덕적 책임을 논할때는 도덕적 관념을 기초로 한 규범을 받아들였음과 행위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을 전제로 함, 때문에 안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책임의 선결조건이라 할 수 있어.
만약 저것이 탈락되면 반성을 담보로 하는 책임도 성립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하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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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나리오라비
내가 행위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고 해당 행위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예측된다면,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함을 인정하고 자제하는 것 자체가 내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라는 건가....?

뭔가 조삼모사 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해가 되는듯....좋은거 배워갑니다. 이런거 관련 개념 어디에 나오는거임? 법학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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