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기술력이면 진작에 우주진출함 ㄹㅇ

왜 혼자 날아간다냐ㅋㅋㅋ

아 지갑놓고왔네

ㅋㅋㅋ 은근 이런 거 많은듯
문명시리즈도 그렇고 로켓이나 미사일 단분리 묘사한 데가 별로 없더라

혼자날아가는것도 그렇지만 정수리방향 하늘로 솟구치는것도 얼탱이없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는 바야흐로 대우주시대를 맞아하게된 것이다

시발 셔틀님? 에서 개빵터짐

추진체: ??!!

중력 : 혼자 줫밥이 어딜

셔틀도 얼척없고 산업시대하면 땅크가 굴러다니는 느낌이 아닌데

문과는 이해 못하는 중

문과공부도 좆도안했네. 산업시대의 상징은 증기기관차지. 저런 모양 탱크는 산업국가들이 ㅈ망테크탄 1차대전 때나.

저건 문과라서 모르는게 아니지 않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국뻥tv 광고에는 권총탄이 탄피랑 같이쳐날아가더만 이건 따로날아가네 ㅋㅋㅋㅋ

뭔가 이상하다 싶었네ㅋㅋㅋ

연료보조탱크랑 부스터는 니가 먹어부럿어?

연료탱크랑 같이 날아갔으면 멋있었을첸데 ㅋㅋ

본문의 전차는 프랑스 르노 회사에서 만든 르노 FT-17 전차입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는 마크IV중전차와 휘핏 중형전차 등 거대한 전차를 운용한 것에 반해

프랑스군은 세계 최초로 회전포탑을 채용한 작은 르노 FT-17전차를 운용했습니다.

1차대전 막바지에 참전한 미군은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승무원도 2명밖에 필요하지 않는

르노 FT-17을 구매 혹은 대량 양도 받아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이후 르노 FT-17식의 회전포탑은 전차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르노 FT-17은 많은 국가에 수출되어 식민지 독립운동을 진압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신생 소련도 전차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르노 FT-17을 수입후 분석하여 MS-1 전차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이후 독소전 당시 모스크바를 얼마 남겨두지 않았던 소련 최후의 방어선

모자이스크 전투 당시 소련은 가용한 모든 병력과 물자를 동원했는데,

그 당시 옛날에 가져왔던 르노 FT-17과 MS-1도 일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극소량이고, 실제로 본문의 전차 르노 FT-17의 실제 활용시기는

제 1차 세계대전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혼자 날아가는 기술이면 스타워즈 가능?

마 우주시대에서는 로켓트따위는 필요없다!

이래서 디자인 하는 놈들은 과학을 좀 알아야함.

내가 고등학교때 이과 하다가 디자인 쪽으로 대학교 갔는데. 이과지옥 조연으로 나올거 같은 놈들 많더라.

존나 상식이 안통함..

ㅋㅋㅋㅋㅋ 혼자 날라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 겜적 허용!

아 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틀이 추진체 놓고 혼자 ㅋㅋㅋㅋ 거기다 왕복형 셔틀이니까 ㅋㅋ 대기권 돌파 정도야 혼자서 ㅋㅋ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합체로봇이 다리를 왜 두고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