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따

힘내셨으면함

윤정수는 꼭 잘됐으면 좋겠다

8ㅅ8

참

야이ㅆㅂ
개드립에서 눈물나게좀 하지마라ㅜㅜ

힘내세요 정수아저씨..

윤정수 잘됬으면 좋겠다

정수형...

정수형은 닥추야....... 총각한테 아저씨라고 하는건 실례야 삼촌이나 형이라고해 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정수형ㅠㅠ..

굳이 상당한 사람을 대리고 묘지앞에서까지 방송을 찍어야하나...

윤정수의 프로정신과 동시에 PD새끼의 악랄함이 돋보인다.

햐... 형님 힘내요ㅠㅠㅠ

정수형 꽃길만 걷자 ㅠㅠ

광광울었다ㅠㅠ

무덤을 발로 툭툭 칠 때 씨발 눈물떨어지더라 씨발...
엄마가 소리가 안들리니까 쳐줘야 안다고, 너도 꽃으로 툭툭치라고 그럼 둘이온걸 알테니까

시청률 7프로 넘겨서 숙이누나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꽃길만 걷고살자!!

윤정수 앞으로 잘될꺼야!!

열심히 사는데 잘 될겨

눈물나는 이야기..

ㅠㅠ너무슬프당

윤정수씨가 산소를 손으로 두드리더니 어머니가 청각에 문제있으셔서 어깨에 손을 대야 돌아보신다고 한 얘기도 있었는데
그거 보고 한참을 울었다

이거 영상으로보면 ㄹㅇ눈물흘림

진짜 OD, YB로 무모한도전? 할 때 부터 에이스로 자리잡은 윤정수 볼때마다 대단하고 멋있서서 항상 응원했었지..어느순간 윤정수가 티비프로그램에 안나오니 좀 아숩고 뭐하고 지내나하고 시간이 지나 나이먹어서 오랜만에 이렇게 또 보니 기뻤는데...진짜 윤정수형 행복하게 사셔요.

눈물 난다 ㅜㅠ

에휴.....

ㅠㅠ

하...옛날부터 김보성 윤정수 지상렬은 잘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평소에 안보다가 기사보고 이번편 찾아봤는데 오랜만에 펑펑울었음.. 영상은 좀 슬픈 장면만 나왔지만 정수형이 계속 분위기 밝게 만들려고 덤덤하게 노력하는데 너무 짠하면서 대단하더라..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저분 장딴지에 호랑이 이빨자국 있다고!

이제 굳이 결혼할 이유 없어진거 아니냐?
걍 혼자 잘묵고 잘살다 가면 될거 같은데

우럭따 ㅠㅠ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자

저거 말고 윤정수가 무덤 툭툭 치는 이유가 어머니 부를 때 툭툭쳐야 본다고 했던가.. 그거 엄청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