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교토대라서 딱 그쪽지방 직전까지만 방사능위험지역이라 표시했네

방사능.. 그냥 바로 뒈지면 심각성을 깨우칠건데 그게 아니라서 더 무서운거지..

그리고 원전사고 이후 일본정부가 언론 통제를 해놔서 방사능이 조용하게 묻히고 있지만 (깨어있는 애들은 심각성을 알것이고..)

100년이 지나도 현재진행형 이라는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일단 안심한다

일본 오지말라는 고도의 혐한기술이다.

저런데 가는 거랑 계곡 금지지역드가서 물놀이하는거랑 머다르냐

ㅅㅂ 전문가가 가지멀랫으면 걍 알아쳐들어야지 개인적인 썰+좆무위키같은걸로 반박하면서 "괜차나 괜차나 가도 돼~" 거리고 있네

시장스시도 사실 일본에 오지말라는 배려가 아니였을까?

뉴스룸 진짜 좋아했는데 물론 지금도 손사장님 좋아하지만 메갈사건이후로 뭔가 찜찜해

수산물이 씌발이네

체르노빌 이후 한국에 갑상선암 갑자기 늘었었다.

방사능이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바람불면 멀리 퍼져서 땅속이나 물속등등 남게되고 방사능 자체가 사라지는데 오래걸리는데
문제 없다는넘들이 ㅂㅅ임
바다에 버려대서 바다오염도 꽤 많이 진행됬다는 것도 있던데
동조선 파워 덕분인지 ㅈㄴ 알려지지도 않는다며 ㅋ
100톤이 넘는 방사능 폐기물 글이 개드립에도 올라왔던데 ㅋ
이미 전세계 폴아웃 진행중일듯 ㅋ

일본이 얼마나 언론통제 심한데 저런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불쌍하게본다. 몇년전에 일본 정부청사에 의문의 화물 있어서 일주일 방치했는데 나중에 까보니까 라듐들어있던 드론이였다. 범인은 잡혔는지 모르지만 의도는 다분하지 발전소 사고 너무 쉽게보지 말라고
체르노빌만 봐도 지금 근방구역이 몇십년째 통제인데 쟤들은 근처 마을에서 축제도 하고 그런다(디시 힛갤에 저기 가갔다온 사람썰). 저게 얼마나 무서운지는 좀더 지나보면 알겠지

일본 고지식층들 일본 조용히 떠나고 있음

조때따
토호쿠 국립대 지원할 생각인데
홋카이도 대학은 너무 높고...
큐슈쪽은 더울것같고
농공대랑 츠쿠바밖에 없다...

우리학교 겨스님이당

난 다담주에 간사이로 감

아무리 말해줘도 일본여행 가더라 ㅋㅋ
씨~발 제대로 폐쇄도 안하고 괜찮다 괜찮다 훠이훠이 하고 있는 일본 정부

제나라 국민도 못믿는 상황에 여행가서 그거로 죽겠어?? ㅇㅈㄹ하다가 한 40~50대 돼서 이유 모르는 암 발병으로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아~ 그것도 일본여행이 원인인줄은 생각도 못할듯

이거 전에도 봤던건데

암튼 일본 민폐짓 하는데 걍 놔두는거 보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 쩔긴 하네

헬에서 터졌으면 각국에서 태클걸어서 지도에서 사라졌을건데

오사카여행 오질라게 가던데.. 나도 진짜 가고싶긴한데.. 저기사람들 다 죽어가고있는거아님?

근데 여행몇일정돈 상관업슴 저기사는사람들이 문제지

일본 위험하니까 다신 오지말라고 와사비넣었나보다 야 ㅎ

교토는 가도 괜찮은가

일본의 국기사랑이 얼마나 컸으면 저렇게 지도에다가도 빨갛게 물들였노

한 10년후에 태평양에 희귀 생물들 많이 보이겠다

저런거 일본 테레비 뉴스에 하나~도 안나옴

아무튼 재일이다.

내가 저 아재정도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 범위는 과장이라봄 당연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을 제대로 통제못하고 있는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