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쟁이 재조명되는걸로 봐선 뛰어난 사상가 철학가지만

말빨인 문과는 군사학자가 될순없었지

뛰어난 사상가, 철학가는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야

자신의 주장과 목표 달성에 대해 책을 쓴게 나의 투쟁

자신의 생각을 논리있게 쓴게 나의 투쟁이고

요즘 출판되는건 비판과 반박이 담겨져 써져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사상과 철학이 담겨져있는게 나의 투쟁인데

니가 생각하는 기준의 철학, 사상가만 생각하지말고

적어도 나의 투쟁 읽어보고 댓글달아라

인종차별주의 사상이 가득한 글이랑 심지어 자기의 생각도 논리적으로 정리하지 못 하고 논리적 오류가 엄청 많아서 그당시부터 해서 지금까지 까이는 데다
나의 투쟁이 현대에 와서 재조명 받는 건 얼마나 ㅂㅅ같은 논리에 사람들이 선동됐는 지 역사학적인 관점에서 가치가 있는 거지 철학적인 영역에서는 가치무
여기서 나보다 철학 잘 아는 사람은 석박사 아닌 이상 없을거다,자기 생각 끄적거린다고 그건 철학이 아님, 소위 말하는 개똥철학의 범주에 속하고 나의 투쟁은 거기서도 최하급
근데 너 닉보니 어그로인듯

그것도 듣기로는 히틀러 본인이 썻던 원판은 못봐줄수준이고
그걸 최대한 여러차례에 걸쳐 다듬고 다듬어서 낸게 지금 네가 읽고있는 나의 투쟁일껄
근데 그래도 까임 ㅋ

개소리 오지게도 써놨네 시바 그 당시에도 지금도 마인캄프는 불쏘시개야.

이분 최소 ss

사상과 철학이 뛰어나다면 대학교건 대학원이건 가르쳐야하는데, 아무대서도 안가르침 ^

철학사적으로도 의미없고, 사상으로봤을때도 병신사상임. 이건 펙트.

나의 투쟁 재조명되는건 그냥 70년만에 재발간+히틀러라서 그렇지 내용물 보면 멍청한 사람이 머리 굴려서 더럽게 못쓰고 멍청한글 수준인건 아는지?나의 투쟁 읽어보고 쓰라고 해놨는데 진짜 읽어보긴 했는지?

힛트롤 그새낀 입스타 했는데 만슈빨로 프랑스 터니깐 지가 전략의 화신이라도 되었다고 생각해서 군 통수권 챙겨와서 군을 존나 통수때림.

결국 벙커에서 말년까지 입스타하다가 뒈짓!

솔직히 만슈타인 낫질작전 선택한게.. ㄹㅇ 마지막 운빨..

그럼 박근혜는 계산하고 말해서 그런 주옥같은 명언들이 나왔겠냐

아.. 그렇쿤.. 그분을 생각못했네.

하두 안보이셔서 아에 뇌에서 잊어버림.

그래도 두테르테 저새끼는 좀 생각이 있는새끼지 않겠냐

능력없는 박근혜를 비교하는 건 좀 아니다 .실적도 없는 사람이랑 그래도 마약부분에서는 강경책을 가지고 있는 애랑은 좀 차이가 있지..

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나름 강경하게 대응하는거에 대해선 긍정적이였는데 저런 발언은 아니지.. 저건 멍청거임

필리핀 인구 1억이나 되냐

9천8백만정도네

생각보다 엄청 많구나 ㄷㄷ

이미 정적 대량학살 하고 있는 거 같은뎅....

저번에 개드립에서 이미 정적 대량학살했다고 글 본거같음

독재할거라서 정적들 다 죽일껀데 뭔 상관?ㅋㅋㅋㅋㅋ

네이버댓글은 언젠가부터 일베쪽 애들이 점령했음.
걔네들은 쟤 좋아할거 같았음.

일베만 좋아하는거 아님. 좌우 가릴거 없음.

필리핀은 이미 치안이 무너졌음 저런 극단주의 이외엔 빠른 해결책이 없을정도로 노답임

거기다 대부분 동남아쪽이 젊은 인구가 많아서 두테르가 박통테크타면서 사람죽이고도 칭찬먹겠네

젋은 인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지지함 자기들 생각에도 극단정책이외엔 답이 없는거지

필리핀 치안 = 노답
두테르테 = 더 노답

저건 해결책이 아니라 개판이라고 하는거야

글쎄 그건 모르는일이지 삼청 교육대가 물론 무고한사람도 많이 희생시키긴 했지만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켰지
장기적으로 보면 독재체제에서 가능한 일들을 해놓는건 난 그다지 부정적으로 보지않아
필리핀 대다수가 저걸 찬성하는건 개네들이 병신이라서가 아니야 정말 저거 이외엔 답이 없어

정신나간 놈이었네. 너같은 놈이랑 이야기하면 내 정신만 피곤함. ㅅㄱ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정신나간놈 취급하는 놈과 대화하는건 피곤한 법이지
하지만 난 네 의견을 존중해 난 왕정 다음에 독재 그다음에 민주국가가 건설되는 일련의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긍정해
필리핀은 그 과도기에 있지 민주화가 진행되려면 더많은 피와 희생을 치러야 할거야 넌 이 과정 자체를 부정하겠지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르고 인간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피곤하면 가서 자렴 ㅅㄱ

그냥 가려다 역사까지 들먹이는거 보고 한소리만 더 하마.
삼청교육대나 옹호하는 네 천박한 입에 건방지게 역사 들먹이면서 헛소리 지껄이지 마라.
내 선생님들, 내 선배들, 나와 동기들, 그리고 앞으로 역사라는 공부를 계속 해나갈 수많은 내 후배들 모욕하지 말고.
그리고 넌 의견이 다른게 아니야. 아무 소리나 다 지껄이면 그게 의견이 되는 줄 아냐?
기독교 극단주의자나 이슬람 극단주의자 혹은 환빠나 수꼴, 종북주의자들처럼 네 주장은 걍 헛소리일 뿐이야.
물론 너나 그들이나 헛소리를 지껄일 자유는 있지. 근데 그게 존중받을 의견은 아니거든 정신차려.

너한테 존중받을 생각도없고 너처럼 좁은 생각을 가진사람한테 존중받을거란 기대같은건 한적없어
그저 넌 네 맘에 안들면 천박하고 수꼴에 헛소리를 하는걸로 보이겠지 참 불쌍 한심한놈일세
넌 그저 공부와 이해가 동시에 필요한 개구리일뿐이야

내 살다살다 삼청교육대 빠는놈은 첨보네. 니말대로 장기적으로 조폭이 없어졌다 그지?

물론이지 당시 사람들에겐 큰 피해를 입혔고 무고한 사람 희생시킨건 인정해
하지만 실제로 조폭세력 위축시켰어 결과를봐,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국가중 하나야 40년 전엔? 노답이였지

야 삼청교육대는 아냐.
세상엔 빨꺼 많은데 그런거 빨지마라.

빤적없는데? 잘못된건 사실이지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잘못된 선택을 해야할때도 있는거야 그게 최선의 차악이라는거지

그리고 삼청교육대 덕분에 우리나라 치안이 좋아졌다는 자료좀 들고와줄래?

자료도 뭐고 필요없는게 삼청교육대 삼만 오천명중 70프로가량이 전과자야 당연 전과가 많은놈들 위주로 끌려왔고
그리고 삼청교육대만 분리해서 생각할필요없이 박정희~ 노태우까지 수많은 범죄 폭력조직을 불법으로 검거했고
그 과정에서 납치 감금 살해를 서슴치 않았어 10.13도 삼청교육대와 크게 다르지않아 그건 영화로 나와서 빨아도 다들 별 신경안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