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엄마없다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다가 엄크뜸 애들 지들끼리 자위함

청개구리 이야기 모름? 엄마한테 말들으면 항상 반대로 행동하던 청개구리가 있었는데 엄마가 죽기직전에 유언으로 자신을 강가에 묻어달라고 유언을했단 말이지 엄마는 이렇게 생각했지 이런 유언을 남기면 말안듣는 청개구리는 자신을 양지 바른곳에 묻어준다고.
근데 청개구리는 엄마가 죽는게 너무 슬퍼서 엄마의 유언을 그대로 실행했다가 비오는날 강가가 흘러넘쳐서 무덤이 떠내려가는 일이 일어남.
엄마의 시체가 떠내려가는게 떠올라 너무 슬퍼서 비오는날이면 개굴개굴 울었다고 한다.
지금 이만환 그 이야길 바탕으로 지어낸듯.

SNS : 이새끼가 이런 새끼에요!! 마녀사냥합시다!

팩트 : 아니야 병신들아

SNS : 그럼말고ㅋ

그럼 말고 하면서 동시에 근데 저새끼 인성 더러운 것 같은데로 2차전 시작

타진요 생각하면 됨

같고도 말 되네 뭔말을 주고받았는지는 결국 안나오니까

평소에 제대로된 증거도 없는거 가지고 선동 당하는 인간은 반성해야함

선동에 좌우 없다

일베도 똑같음.

ㅋㅋㅋㅋㅋ 개드립새끼들 쳐웃으면서 자긴아닌척
솔직히우리 나 너 개드립전부 물타기 오지게함
난 인정한다 우리가물타기하는거

내가 그래서 그런글은 그냥 기사만 읽고 댓글은 보지도 않음
씨발 좆또 지들끼리 물고 빨고 지랄함 ㅋㅋㅋ

ㅇㅇ 좆잡고 반성중

정준영이랑 똑같다고 댓글 달려고햌ㅅ는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