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본진에 올라온 성폭행범 인증(누명범과 다른 진짜 범죄지)

Screenshot_20160919-223034.png : 본진에 올라온 성폭행범 인증(누명범과 다른 진짜 범죄지)

Screenshot_20160919-223042.png : 본진에 올라온 성폭행범 인증(누명범과 다른 진짜 범죄지)

내용인즉슨,



나도 친구랑 술 좀 먹고 찜질방에 갔다. 노리고... ㅎㅎ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 존나게 많았다.



먹이감을 찾는 하이에나처럼 깊이 잠들어 있는 중고등학생 옆 잘 곳을 찾아 다녔다.



중고딩은 많았지만 내가 표적으로 삼을 만한 상대를 찾기는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한명이 자고 있더라.. 옆에는 남동생처럼 보이는 애 한명과 애 엄마가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있는 여고생을 보며 드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충실해야겠다고 다짐한 나는

여자 애 옆에 가서 누웠다.



동굴같은 곳은 아니고 홀?이라 해야되나 사람들 많이 자는 곳이지만 어차피 새벽 시간이라 거의 전부 다 자고 있어서 아무 신경 안쓰고 오직 여고생에게만 집중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엉덩이부터 천천히 탐했다...



그러다가

나는 허리 패티쉬가 있어서 엉덩이는 잠시 미뤄두고 상의를 살짝 들추었다.



찜질복은 니들도 알다시피 트레이닝복처럼 만지기 좋고 벗기기 좋은 재질이잖아... 존나쉽게 올라가더라



여고생 허리보고 미치는줄 알았다.



바로 배꼽이랑 주변 허리라인 혀로 햝았다.



그리고 천첞히 아무도 깨지 않게 조심히 옷 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데 그 뭐지 탱크탑? 비슷한거더라 ㅋㅋㅋ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무튼 그 탱크탑 비슷한 브래지어도 좀 루즈하더라 원래 그런건가?



그래서 가슴 속으로 쉽게 손을 넣을 수 있었다.



꼭지가 서 있었다.



꼭지를 살살 애무를 해주며 다른 한 손으로는 옷을 더 올렸다.



결국엔 가슴 위로 까지 옷을 올렸다.



사람들 지나갈 때면 살짝 내리고 허리부분은 이불로 덮어주었다.



그리고 연인이 자는것 처럼 껴안고 있었다,. ㅎㅎㅎ



ㅅ사람이 다 지나가면 다시 또 옷을 가슴 위로까지 올려 이번에는 젖꼭지를 빨아보았다.



지금은 모쏠아다가 아닌데 그 땐 모쏠아다라 여자 가슴 처음 빠는 거였다.



신세계더라 ㅎㅎㅎ 가슴이랑 허리 몸 전체에서 좋은 향이 나서 미치는줄알았다.



진심 그향은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가슴을 빨고 만지고 허리를 만지고



내 ㅈ을 꺼내서 막 비비고 그러고 싶었지만 그러면 들킬 위험이 있을까봐 그러지는 못했다.

쫄보 ㅇㅈ?



아! 그러던 중 솔직히 여자애 좀 깬거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계속 했다. keep doing~



이제 에피타이져를 먹었으니 메인요리를 먹어봐야지



ㅇ이번엔 다리를 공략했다.



다리도 존나 예쁘더라



허벅지를 천천히 손으로 애무한 뒤 옷 위로 성기를 만져보았다.



처음으로 만져본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아 사실 처음 아님 ㅋㅋㅋ 그 전에 찜질방에서 중딩 보지 옷 사이로 본 적 있음. 궁금하면 ㅁㅔ세지 ㄱㄱ 앤 속옷도 안입었더라)



아무튼 그렇게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근데 찜질방 옷은 트레이닝 복 처럼 고무 밴드가 있잖아. 손 넣을때 늘어났다가 잘못하면 고무줄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배에 자극이 가해져 깰 수도 있으니 (이해 됨? 필력 쓰레기 ㅇㅈ) 존나 조심히 찜질복 하의 안으로 손을 넣었다,



바로 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시발 흰색 팬티가 바리게이트 마냥 또 버티고 있더라.



1초 정도 생각햇나? 바로 팬티 안쪽으로 한번에 손을 넣어 찜질복과 팬티를 한번에 들어올렸다.



검은색 털이 잘 보이더라 ㅎㅎㅎㅎ



잠깐 본 뒤 바로 털을 만졌다..



내 ㅈ털과는 다른 느낌은 개뿔 그냥 털이긴 하던데 ㅈ대신 ㅂㅈ가 있으니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털과 그 털있는 곳에 살짝 도톰한 살이 있는 곳? 쫌 만지다가 바로 손가락으로 ㅂㅈ를 쓸었다.



근데 그땐 아다라 구멍 위치는 야동을 통해서만 배워서 넣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그냥 살짝 손가락에 힘주고 보지를 쭉 쓸다보니 엉덩이쪽으로 가다보니 손이 살짝 들어가는 곳이 있더라.



아다들 꿀팁이다



그렇게 구멍을 발견하고는 한손으로 넣었다 뺐다를 무한 반복했다.



그때는 넣고 흔들어야 여자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채 넣었다 뺐다만 반복했다.



그렇게 5분정도 애무를 해주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잠깐 멈추었다.



여자애가 정자세로 누워있다가 바로 옆으로 돌아눞는게 아닌가?



엉덩이를 만져줄까 고민하다가 ㅂㅈ가 더 탐나서 가슴 좀 만지다가 바로 정자세로 눞혔다. 그리곤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한 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또 손가락을 쑤셔댔다. 동시에 또 상의를 가슴 위로 올려 젖꼭지를 애무했다.



두개 동시에 하기에 아다인 나는 어려워서 바지 안의 손을 빼고 젖꼭지 빠는데 집중을 하던 차에



여자애가 비명지르면서 일어났다.

일어나면서 내 머리 끄덩이를 잡더라



ㅈ됨





바로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옆에 애 엄마도 깨고 ㅅㅂ



ㅁ미안하다하면서 바로 목욕탕으로 도망치고 나갈 타이밍 재던 중에



경찰와서



조사받고



검찰청가서



조사받고



2달간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받고 사회에 나왔다.



그덕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씨발 존나게 물 많이 나왔는데 거 걍 함 대주지 시발년 좋았으면서...



이 외에서 찜질방에서 존나 많이 만져댔다. 처음 만진게 중3이었다. 이때는 진심 호기심이었던것 같은데

그 이후로 찜질방은 접고 고2때부터 엘레베이터, 버스에서 존나게 만지고

20살 되서 우연히 찜질방을 가게됬는데 거기서 다시 천국을 맛본거지.

찜질방에서는 중3 여자애들 단체로 와서 단체로 만진 적 있고, 또 대학생 커플이 자는데 옆에서 여자애 존나게 만졌다. 남친인줄 알았는지 내가 만지던중에 여자애가 나 안아서 존나 심쿵했다. 그 외에도 중2?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 만지다가 걸린적(이땐 바로 도망쳐서 안걸림) 등등 많음



그러다가 징역 갔다오고 정신차리고 그런 짓 안하고 잘 살고 있다.

내가 볼 땐 뭔가 정신적인 병인것 같다. 어린애들 좋아하는거나, 일반 섹스가 아닌 무기력한 여자를 범하고 싶어하는 증상 등 이런 게, 근데 누구한테 쉽게 말 못하는게 문제다.



물론 지금은 감성보단 이성이 날 지배하고 있다. 징역가서 고생좀 하니 변하게 됬다. 근데도 사실 위에서 말한 병은 못고친듯

그래서 지금은 교회다니며 중고딩 꼬시며 살고있다 헤헤...



인증 했다

요약
1.찜질방 가서
2.성폭행함
3.사회복무요원 근무중

P.S 별의별 미친새끼가 세상에 다 있다

132개의 댓글

2016.09.19
이런거 신고때려서 여죄 처벌안되나
0
2016.0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9.19
ㅁㅊㅅㅎ ㅋㅋㅋㅋㅋㅋㅋㅋ
0
이건씨발 진짜 범죄네 ㅋㅋㅋ
0
2016.09.19
미친새끼네
0
2016.09.19
극혐 표시좀
0
2016.09.19
이런놈은 사회 격리좀 찜질방 출입금지 시켜라 출입시 바로 징역
0
2016.09.19
병이네 병 사회적으로 격리가 필요하다
0
2016.09.19
저랬는데 집유라니;;
0
2016.09.19
와 세상에
0
2016.09.19
@Calions
저게 집유야?
0
보니까 불끈한다 시발
0
@뿌지지지지지지직
빡쳐서 불끈한다는거
0
이새낀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9.19
붐업
0
2016.09.19
이게 집유라고? 민원 못넣냐?
0
야설읽는거같은느낌인데 실제 범죄얘기인걸 생각하면 토나온다;;
사회에서 격리됬으면
0
2016.09.19
이런애가 시설에서 일하는데 내가 담당자면 존나 소름돋을거 같은데 ㄷㄷ
0
2016.09.19
이거보니까 찜질방에서 씻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웅성웅성거려서 뭔일이가 들어보니까 성추행범 잡으러 어떤 여자가 내려왔다고 한거 기억나네.

예비성추행범들아 혹시 성추행도중에 들키면 곧장 남자목욕탕으로 뛰어거라.
0
2016.09.19
공익은 저런 놈들만 가는구나...
0
2016.09.19
징역이 자랑이라고 저 ㅈㄹ이냐..

삼청교육대 재설해서 저런 새끼들 가려서 보내라
0
2016.09.19
어휴시발;
0
2016.09.19
시벌 존나 더럽네
0
집유면 빨간줄 안끄임?
0
2016.09.19
@
[삭제 되었습니다]
0
@이진성24
세상에..거기다 고딩이였는데..
0
2016.09.19
@익게밖에모르는바보
빨간줄이라는게 호적에 빨간줄인건가
호적에는 아무것도 안남음
범죄기록에는 남긴남음
근데 유예기간 지나면 공무원도 될수있음
0
2016.09.19
ㄷㄷ
0
2016.09.19
저게 집유래 ㅋㅋㅋㅋㅋㅋ
0
2016.09.19
와 시발 섯다 10점준다
0
2016.09.19
반성은했습니카?
0
2016.09.19
근데 주작같은데 최소 과장이 있거나
설마 저 정도 했는데 진ㄴ짜 안깨냐
0
2016.09.19
@하츠네 미쿠
처음엔 설마했을꺼고 나중엔 무서워서 가만있다가 거기로 손들어 가자마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어난듯.
찜질방에서 자다 뭔가 이상해서 깼는데 똥꼬에 손가락 들어가있고 하면 존나무섭지 않겠냐
0
2016.09.19
@하츠네 미쿠
안깬게아니고 무서워서 못움직인거겠지
0
2016.09.19
@꽃에물주기
내가 대충읽어서 잘 못봤다
0
2016.09.19
여자애 진심 무서웠을듯...
0
2016.09.19
존나 어이가없어서 막 웃었다
0
2016.09.19
그놈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궁금하네
0
2016.09.19
저게 뭔 자랑이라고 글을 쳐싸냐 참나 ㅋㅋ
0
2016.09.19
반성도 없는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다시 못잡아?
재범 가능성 아주 높아보이는데.
0
2016.09.19
말하는 꼬락서니보니 영영 못고칠것같은데..
0
2016.09.19
자작은 ㅊㅊ
0
2016.09.19
이게집유밖에 안돼?!?!??????? 변호사는 저사건 변호하면서 뭔생각을 할까...
0
2016.09.19
여기서 쳐웃는 새끼들은 뭐냐 싸이코패쓰냐???
저 피해자가 느낄 치욕은 생각도 안하고... 여기서 쳐웃는 새끼들은 메갈년들 욕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봐라 ㅉㅉ
0
2016.09.20
@Orem
성범죄자가 이렇게 인증글을 상세하게 묘사해놓은걸 피해자가 알게되면 또 다시 더 큰 상처를 입겠지? 어디서 공익하는지 궁금하네 민원넣고싶다
0
2016.09.19
드러운새끼
0
2016.09.19
와 미친 진짜 또라이네 저거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자너 저게 무용담이라고 인증하고 있네
0
2016.09.19
저게 집유?
0
2016.09.19
미친놈아냐이거..?
0
2016.09.19
성폭행이 아니라 걍 성추행아니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파리 13호선에서 살다보니 서울 1호선은 천국이네.jpg 5 등급추천요정여름이 15 방금 전
다이소는 과자🍪를 어떻게 그렇게 싸게 팔까? 21 nesy 37 22 분 전
34년간 랄부 없는지 모르고 산 남자.jpg 45 nijvfdnivfre 45 27 분 전
ㅇㅎ) 레깅스보다 더 좋은 거 28 까스박명수 28 35 분 전
이번 QWER 논란이 좀 어이없는 이유 130 소닉세이버 64 1 시간 전
심즈처럼 움직이는 일론 머스크 13 이늬야 40 1 시간 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유튜브 채널 근황.jpg 18 안타는레기 52 1 시간 전
콜센터 일하면서 기분이 매우 좋은 순간.jpg 38 등급추천요정여름이 44 1 시간 전
전기펜스에 놀란 댕댕이 놀리는 당나귀 11 시바 38 2 시간 전
대체 몇년들 내다 보신겁니까 8 덴드라이 42 2 시간 전
하와이에 파는 새까맣게 타버린 산리오 캐릭터들.jpg 27 시바 38 2 시간 전
새들 똥싸기 역재생 29 콘치즈콘 41 2 시간 전
혼란한 상황 속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39 육회집 34 2 시간 전
ㅆㄷ) 무표정한 소꿉친구 manhwa 13 세미 32 2 시간 전
펌)싱글벙글 삼성 에버랜드 숙소근황 25 베이비드라이버 44 2 시간 전
아빠가 너 같은 딸 낳은게 후회된대.jpg 41 nijvfdnivfre 64 2 시간 전
내가 볼때 래디컬 페미는 이미 에타에서 쫓겨남 37 nijvfdnivfre 41 2 시간 전
애석하게도 나는 너와 아이를 낳을 수 없다 33 양배치 36 2 시간 전
살기위해서 살을 뺀 개그맨 근황 26 까불지마 61 2 시간 전
삼국지 정사에도 나왔던 여포의 일화 ㄷㄷㄷ 38 임창정 45 2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