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충이 또....

마지막 바스티온...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갔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왜그렇게 사냐?

미친놈일세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거 아냐

이런 놈 vr끼워서 중동격전지 한가운데 떨궈주고 싶다.

진짜 인간된 도리로 그런말은 하지말자..진짜..

저사람들이 겪고있는 증상 정말 견디기 힘들고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싶을정도다..

이런 애들도 넓은 의미로 보면 싸이코패스지
싸이코패스가 막 사람들 죽이고 그래야 싸이코패스가
아니라 공감능력결여 있는 사람을 말하는거니까

ㄹㅇ

급식이냐 새끼야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되 임마

재미라도 있든가 좆잡고 반성해라

써니 파병 갔다온 군필이었음?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건담 OO의 주인공처럼 어릴 적에 중동에서 전쟁을 겪었다는 점이다. 1989년 샌프란시스코 근처에서 태어난 후 가족이 쿠웨이트로 이민을 갔는데[15], 쿠웨이트는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의 침공으로 6개월 간 이라크의 점령지였다. 그래서 어렸을 때 전쟁에 의한 후유증으로 폭죽 소리에도 크게 놀란다고 한다. 그래서 멤버들이 폭죽이 울리면 써니의 귀를 막아 주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namu.wiki/w/%EC%8D%A8%EB%8B%88(%EC%86%8C%EB%85%80%EC%8B%9C%EB%8C%80)#toc

세살버릇 여든간다
어렸을적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형태가 은근 학술적보고 있는거 보면

어렸을때 광기에 노출된 상황을 겪으면 이후 비슷한 사례에 민감할 수 있지.

거기까진 모르겠다 ㅂㅂ

빠빠~

진짜 그런 환상이 보이면 뭔가 외악감 들거같다. 전우는 죽었는데 난 살아있으면 안될거 같은

그럴 필요는 없고, 헤드셋 휴대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헤드셋 낀다고 안들릴 소리가 아님

소리도 소리지만 뭔가 폭발하는 모습도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타히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ㅇㅇ

그러니까 틀딱충들이 저모양이지
전쟁은 안했으나 쉐도우복싱을 너무 해서 그냥 병신

그만큼 복지도 잘 되어있고 근데도 PTSD는 답이 안나옴

아무래도 트리거가 개인차가 심해서 그런지도. 심리적인 문제이니 주변에서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

ㅇㅇ 내가 아는 홈스테이 집 미국 할배는 베트남전 참전용사인데 멀쩡하더만
시골에서 아내한테 등짝맞으면서 청소기 돌리면서 잘만 살더라

반면에 인턴 체험 드가서 본 미국 아재는 조금만 탁이나 뻥소리 나면 이불 뒤집어쓰고
진동기마냥 덜덜 떨음
PTSD걸린 사람들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