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접경지역을 못 봤네
난독이 또

ㅋ 나도 노스코리아 보고 흠칫

찌찌뽕

외국인들이 총 잘쏠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남자들은 거의 대다수가 현역으로 복무해서 총은 훨씬 잘쏠듯 권총은 모르겠지만

ㅇㅇ
한번이라도 만져본 경험이라는게 꽤 크게 작용하지

la흑인 폭동때 예비군이 총들고 코리아타운 방어했잖아

그때 국뽕 오졌는디 ㅋㅋㅋㅋ

예비군 아니었음 탈탈 털렸을텐데 군대서 훈련받은거 실전으로 잘써먹은 예지

나무쪼가리로 중화기 모형만들어서 기만전술 이런것도

월남전 참전용사가 꽤 있었음
ㄹㅇ 실전 참전 용사

미국인은 예외로 해야하지 않냐? 보이스카웃, 걸스카웃에서 실총 사격하는 나라인데

총기관련 규제가 강하지 않은나라라면 취미활동으로도 많이하니까 그럴꺼같긴한데?

그것도 잘 따져보면 소수임.
미국 현지에서 6년 살다왔음
총 만져본 애 전교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적음

하긴 비싸니까

딱히 비싼것도 아냐

나도 미국에서 사는데,
주마다 달라서,
내 주변엔 총잡이들 졸라 많았어,
취미로 사냥하는 애들이랄

ㅇㅇ 오클라호마랑 텍사스 가봤는데
거기는 집집마다 엽총이 있었음
사냥을 자주 하는 곳일수록 총 가지고있는 인구수가 많음
내 친구놈은 금고 하나가 총으로 가득하더만..
어쨌든 도심으로 갈수록 총 다룰줄 아는 사람이 좀 드문편임

과장

과장이라고 하기엔 너무사실을나열하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

허새

병장만기제대를 그냥 은퇴군인이라고 한거에서 이미 과장이지

휴전국가의 위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는 멋있는거 맞음 ㅋ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당연해서 모르고 있는거지
나는 미국에 있을때 흑형들한테 털릴뻔 한적 있는데
내가 GP출신이라 DMZ에서 복무한 군인이었다 그러니까 슬며시 비켜가더라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도 완전 멋있어함 ㅋㅋㅋ 사실대로만 말해도 다들 멋있어하는 애들 많다

그래서 동양 남자 중에서는 우리나라 애들이 인기 많던데
유학간 애들 중에서 군대 안간애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우리나라에 대해서 좀 아는 애들 중에서는 군대 갔다온 애들하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애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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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180/90kg라서 파오후 직전이었음.

166 81은 웁니다

넌 파오후 맞지 싶다

아니거든!!근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