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알님들 도와주세요

한국은 없지만 '서울'이 있음

첫번째 줄의 8~10번째 글자가 서우루 임

소우루

소우루!

서울 있음

걍 카타카나로 서울이라고 써있다

그럼 밑에 북경은 찾았냐?

중국이있네

'한국 한'찾기전에 '()'부터찾아봐라

)*(

한은없지만 소울은있다

처음부터 가입안했으면

일본차도 핸들은 좌측에 있었으려나

EU가입국의 입법권과 사법권은 각 나라가 아니라 EU 정부에 있는데 그게 싫다는 말

탈퇴 측 이유가 너무 허섭해서. 아무리 좋게 봐줘도 무책임 한거 맞음.

그 허접한 이유가 52%의 표를 모으게 했음 그걸로 그 이유는 충분한거 아닌가?

그리고 무책임한걸 욕할라면 자기의 의견을 투표로 보여준 탈퇴찬성쪽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남한테 떠넘겨놓고 이제와 보니 어 이건 아닌데?하면서 징징거리는

반대쪽한테 무책임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대중 다수가 선택했다고 그게 옳고그름을 실질적으로 입증하는 건 아니고
투표 안한 애들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님. 브렉시트 찬성한 놈들이 대책없다는 거지.

EU의 규제에서 자유로워져서 자기돈을 맘대로 쓸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 그런 이점을 얻을 수 있을만큼 갑부인 사람은 1%정도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국뽕충이거나 무식하고 돈없는사람들.
고학력자일수록 고소득연봉자(자본가ㄴㄴ)일수록 잔류를 선택했다고 함.

브렉시트에대해서 다이알아봐야할듯.
애초에 입지강화용으로 무기삶은게 브렉시트투표고
나갈생각도없었음 총리사임한거보면모름?
그리고 브렉시트에대해 충분한 인지없는상황에서투표+ 기득권, 노,장년층의 이기심으로투표망친기도있음.

브렉시트투표를무기로 이민자문제등 여러사안의 권한을달라고한거고 결국 EU에서주기로했으나, 투표는하기로했으니 진행은해야겠고 잔류나올줄알았고 그래야하는데 찬성나온거임.

?탈퇴하면 파운드화약세랑 부동산침체가 이미우려되고있었는데 유산계급이탈퇴를? 님부터제대로알아보셔야할듯.

뭘병신이야 님이유산계급이 탈퇴원했다면서요ㅋㅋㅋ
윗댓다시좀읽어라 유산계급은 탈퇴를안원했다고 내가말하고있는데무슨 니가뇌내망상하니까니말도헷갈리는거아냐

근데 단순히 자본가vs노동자로 보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보수층과 진보층아니냐? 고소득자라 하더라도 진보성향과 보수성향에 따라 나뉜건데. 그리고 젊은세대와 노인세대의 갈등대립도 꽤 크고. 그냥 노동자 승리로 보기에는 안맞는거 같다.

브렉시트에 충분한 인지가 없는 상황이였다니 ㅋㅋㅋ

6개월이전부터 꾸준히 우리나라기사에도 나왔구만 인지가 없다니

노,장년층의 이기심으로 망친거라니 ㅋㅋ

그렇게 따지면 젊은층의 정치무관심에 투표망친거지

왜 투표한 사람한테 이기심때문에 망쳤다라고 말하냐???

말싸움이기려고 그렇게 말꼬투리하나하나잡지말고
브렉시트투표를 하게된원인부터 전체적으로좀보세요
그럼 브렉시트투표하자던 총리사퇴이유좀

??? 한국에서 꾸준히 언급된 만큼 영국에서는 수없이 언급됬을텐데 충분한 인지가 없엇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건데

그리고 투표는 자기의 생각,사상,이익을 위해 하는거 아닌가?

이게 왜 투표를 망쳤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느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렇게 위험도가 높으면 처음부터 투표에 투짜도 꺼내지 말았어야지

오세훈마냥 지자리를 투표에 걸어서 머하는 짓이냐 총리라는 놈이

총리자리 사퇴한게 지 총데 매기 싫다는 것밖게 더됨?

그래 세대별 프레임을씌우는건 잘못됐다.
근데 중요한건 내가말을좀많이생략해서 그런건데,
권리행사가망쳐다는게아니라, 투표를 무기로사용하려던 것도 기득권이고, 근데잔류를원하던것도 기득권임.
결국 그냥 탈퇴투표할거라고 EU압박하려다가 진짜로 탈퇴 되었다는게문제지.
그리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젊은층은 물론이고 기득권,노년층할것없이 모두가 입는다는게문제임

http://www.bbc.com/news/live/uk-england-derbyshire-36610559

여 기 실시간 쪽지 기사란에서 봤다.

네가 적은 것처럼 Yougov 인용이다.

그런데,


A YouGov poll has shown the breakdown of the different age groups who backed the remain vote.

There seems to be a clear divide between young and old:

* 18-24: 75% Remain
* 25-49: 56% Remain
* 50-64: 44% Remain
* 65+: 39% Remain

나는 여기에 나온 거 고대로 배껴썼음.

어느 쪽을 볼 지 몰라 2군데 다 올린다.

도움이 됐으면 한다.

어째 이나라고 저나라고 자신의 권리를 행사한 사람보고 돌을 던지냐

대중들이 선택안한게 허섭한게 되지는 않음

편드는건 아니지만 내생각에 이친구는 투표자체의 무게에 대해 접근하고 있어서 그런듯 싶다 이유야 어떻든 개개인의 소신이 낳은 결과라는거지 그 소신과 투표의 기본적 권리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어떤 결과든 무시하지 말라는 의미인듯 얼마전에 한말이지만 이번일로 영국에겐 두가지 할복이 남아있음 하나는 재투표를 통한 정신적 할복 또하나는 최악의 선택일지라도 엄근진으로 eu탈퇴하는 실질적 할복